제1과 두종류의 예배자(한장으로 교과토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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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1-06-29 13:12 조회3,951회 댓글4건첨부파일
- 제3기 1과 두종류의 예배자.hwp (32.0K) 289회 다운로드 DATE : 2011-06-29 13:12:15
본문
서론
▸성경의 대쟁투는 예배에 관한 싸움이다. 참 예배와 거짓예배, 참 예배자와 거짓 예배자, 바르게 예배하는 자와 다르게 예배하는 자.... 예배에 관하여 6하 원칙에 따라 질문을 던지면 예배의 원칙을 하나씩 짚어 날 갈 수 있다. 누가(어떤 사람이 예배 할 수 있는가?) 누구, 무엇을(예배의 대상) 언제(예배의 날) 어디서(장소) 어떻게(예배자의 태도) 왜(예배의 이유)....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 과연 우리는 바른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누구에게 예배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예배하는가? 우리는 예배의 참여자인가, 구경꾼인가? 나는 예배를 드리기에 적합한 마음의 소유자인가?
(일) 에덴 동산에서의 예배
핵심 포인트 -
▸예배는 만남이며, 만남을 통한 교제이다. 에덴에서 첫 조상들은 하나님과 전혀 거리낌이 없는 즐거운 만남을 유지하고 있었다. 감사와 찬송이 자연스러웠고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짐작되는 에덴의 예배이다.
▸그러나 범죄 후 이러한 관계는 깨어 졌고, 인간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다. 죄는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죄가 있는 마음은 죄를 예배를 멀리하고, 기도를 등한시한다.
실천 할 일 -
▪죄 짓기를 멀리하고 예배를 생활화함으로 죄가 삶을 침범치 못하게 한다.
▪기도 생활이 규칙적인 생활의 패턴이 되게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거룩한 행위는 예배이다.
(월) 에덴 밖에서의 예배
핵심 포인트 -
▸예배는 정성껏 드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자기감정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드리는 제물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그 예물과 함께 드리는 사람도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의 방법을 따라서, 말씀대로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그분이 받기 위함이 아니라 그 예배를 통하여 그분 자신을 주심이며 그분의 생명을 공급하시는 그분의 계획이다. 가인이 드린 잘못된 예배의 문제는 그 제공하시는 생명을 거부하고 자신이 하나님께 무언가를 하려고 한 것이다.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의 차이는 믿음으로 드리는 것과 행위로 드리는 것의 차이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물 뿐 아니라 그들 자체를 구별하셨다. 하나님은 가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았다.
(화) 예배의 두 종류
핵심 포인트 -
▸이 세상의 두 예배는 결국 자신을 향한 예배와 창조주를 향한 예배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제외하면 결국 모든 종교는 자신을 숭배하는 자기숭배신앙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것은 자신숭배의 절정이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제일 먼저 드림으로 그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달렸음을 시인하였다.
실천 할 일 -
▪ 예배우선, 예배중심의 삶을 지향한다.
▪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를 끝을 맺는다.
(수) 아브라함의 믿음
핵심 포인트 -
▸예배는 드리는 자의 정성이나 열심에 따라서 참과 거짓이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들어 있는 핵심, 제물, 다시말해 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아무리 진진하게 예배를 드려도 예수 없는 예배는 무용지물이다. 이스라엘은 동물의 희생을 드렸지만 이방인들은 심지어 자식을 그들의 신들에게 바쳤다. 열심히 할것이면 이방신을 섬기는 그들이 더 진지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았다.
▸아브라함의 시험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라기보다 하늘 아버지의 이야기이며 나무 단을 지신 이삭이 아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목) 하나님의 집 벧엘
▸예배태도에 있어서 “두려움”이란 어떤 무섭고 권세 있는 존재에 대한 복종의 태도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두려움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기쁨의 두려움이다. 이런 두려움은 그분 앞에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않으며 진지하고 참된 겸손으로 다가간다.
▸도망자 야곱이 위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찾아오지 않았으며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에게 찾아 오셨다. 참된 성경적 두려움은 위대한 사랑을 경험한 자들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 감동적인 두려움이다.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만든다. 구원받은 자들의 예배는 두려움으로 그분께 경배 드리게 한다.
결론
우리가 예배하는 분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며,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예배는 바로 이런 인격적인 분을 향한 마음을 열고 드리는 거룩한 행위이다. 단순히 설교를 듣거나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며 예배를 통하여 그분이 자신을 주심을 받아들이고 감격하는 것이다. 우리의 예배가 달라질 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며 예배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흔적을 남길 것이다. 예배가 있는 곳마다 거룩한 감화가 있을 것이다.
토의 할 일
1. 그대의 경우에 하루에 예배는 몇 번 드려지는가? 혹은 일주일에.... ?
2 . 당신의 예배는 가인의 예배에 가까운가, 아벨의 예배에 가까운가?
3.. 가인의 문제는 무엇인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자. 왜 하나님이 ...
4. 평소의 삶이 그 제물을 받을 실만한지 아닌지를 영향을 주는가?
5. 급한 일이 생기면 예배를 빼먹습니까, 아니면 예배를 위해 약속을 미루거나 급한 일을 포기합니까?
6. 그대는 예배를 드리려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 예배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가?
7. 당신에게 있어서 예배의 동기는 무엇인가?
▸성경의 대쟁투는 예배에 관한 싸움이다. 참 예배와 거짓예배, 참 예배자와 거짓 예배자, 바르게 예배하는 자와 다르게 예배하는 자.... 예배에 관하여 6하 원칙에 따라 질문을 던지면 예배의 원칙을 하나씩 짚어 날 갈 수 있다. 누가(어떤 사람이 예배 할 수 있는가?) 누구, 무엇을(예배의 대상) 언제(예배의 날) 어디서(장소) 어떻게(예배자의 태도) 왜(예배의 이유)....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 과연 우리는 바른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누구에게 예배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예배하는가? 우리는 예배의 참여자인가, 구경꾼인가? 나는 예배를 드리기에 적합한 마음의 소유자인가?
(일) 에덴 동산에서의 예배
핵심 포인트 -
▸예배는 만남이며, 만남을 통한 교제이다. 에덴에서 첫 조상들은 하나님과 전혀 거리낌이 없는 즐거운 만남을 유지하고 있었다. 감사와 찬송이 자연스러웠고 창조주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짐작되는 에덴의 예배이다.
▸그러나 범죄 후 이러한 관계는 깨어 졌고, 인간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다. 죄는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죄가 있는 마음은 죄를 예배를 멀리하고, 기도를 등한시한다.
실천 할 일 -
▪죄 짓기를 멀리하고 예배를 생활화함으로 죄가 삶을 침범치 못하게 한다.
▪기도 생활이 규칙적인 생활의 패턴이 되게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거룩한 행위는 예배이다.
(월) 에덴 밖에서의 예배
핵심 포인트 -
▸예배는 정성껏 드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자기감정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드리는 제물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그 예물과 함께 드리는 사람도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의 방법을 따라서, 말씀대로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그분이 받기 위함이 아니라 그 예배를 통하여 그분 자신을 주심이며 그분의 생명을 공급하시는 그분의 계획이다. 가인이 드린 잘못된 예배의 문제는 그 제공하시는 생명을 거부하고 자신이 하나님께 무언가를 하려고 한 것이다.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의 차이는 믿음으로 드리는 것과 행위로 드리는 것의 차이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물 뿐 아니라 그들 자체를 구별하셨다. 하나님은 가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았다.
(화) 예배의 두 종류
핵심 포인트 -
▸이 세상의 두 예배는 결국 자신을 향한 예배와 창조주를 향한 예배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제외하면 결국 모든 종교는 자신을 숭배하는 자기숭배신앙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것은 자신숭배의 절정이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제일 먼저 드림으로 그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달렸음을 시인하였다.
실천 할 일 -
▪ 예배우선, 예배중심의 삶을 지향한다.
▪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를 끝을 맺는다.
(수) 아브라함의 믿음
핵심 포인트 -
▸예배는 드리는 자의 정성이나 열심에 따라서 참과 거짓이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들어 있는 핵심, 제물, 다시말해 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아무리 진진하게 예배를 드려도 예수 없는 예배는 무용지물이다. 이스라엘은 동물의 희생을 드렸지만 이방인들은 심지어 자식을 그들의 신들에게 바쳤다. 열심히 할것이면 이방신을 섬기는 그들이 더 진지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았다.
▸아브라함의 시험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라기보다 하늘 아버지의 이야기이며 나무 단을 지신 이삭이 아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목) 하나님의 집 벧엘
▸예배태도에 있어서 “두려움”이란 어떤 무섭고 권세 있는 존재에 대한 복종의 태도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두려움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기쁨의 두려움이다. 이런 두려움은 그분 앞에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않으며 진지하고 참된 겸손으로 다가간다.
▸도망자 야곱이 위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찾아오지 않았으며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에게 찾아 오셨다. 참된 성경적 두려움은 위대한 사랑을 경험한 자들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 감동적인 두려움이다.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만든다. 구원받은 자들의 예배는 두려움으로 그분께 경배 드리게 한다.
결론
우리가 예배하는 분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며,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예배는 바로 이런 인격적인 분을 향한 마음을 열고 드리는 거룩한 행위이다. 단순히 설교를 듣거나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며 예배를 통하여 그분이 자신을 주심을 받아들이고 감격하는 것이다. 우리의 예배가 달라질 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며 예배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흔적을 남길 것이다. 예배가 있는 곳마다 거룩한 감화가 있을 것이다.
토의 할 일
1. 그대의 경우에 하루에 예배는 몇 번 드려지는가? 혹은 일주일에.... ?
2 . 당신의 예배는 가인의 예배에 가까운가, 아벨의 예배에 가까운가?
3.. 가인의 문제는 무엇인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자. 왜 하나님이 ...
4. 평소의 삶이 그 제물을 받을 실만한지 아닌지를 영향을 주는가?
5. 급한 일이 생기면 예배를 빼먹습니까, 아니면 예배를 위해 약속을 미루거나 급한 일을 포기합니까?
6. 그대는 예배를 드리려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 예배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가?
7. 당신에게 있어서 예배의 동기는 무엇인가?
댓글목록
복있는사람님의 댓글
복있는사람 작성일좋은해설 감사합니다^^
박신도(3am)님의 댓글
박신도(3am) 작성일
좋은 교과토의 자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어 하나님께 영광이요, 모든이에게 기쁨과 유익을 주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충만한 사람, 사랑이 충만한 재림성도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역사의 산 증인
되시기를 진심 바람니다.
권오성님의 댓글
권오성 작성일감사합니다 행복한 안식일 우리모두 ^^
최성현님의 댓글
최성현 작성일1장으로 요약은 하셨어도 이 요약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크신 축복 주셔서, 앞으로도 큰 지혜를 얻으셔서 더 좋은 내용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