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교과(요약본) 12과 충성된 자에게 주어질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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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3-03-22 09:52 조회1,041회 댓글0건첨부파일
- 12과 충성된 자에게 주어질 상급.hwp (91.5K) 31회 다운로드 DATE : 2023-03-22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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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식 교과 진행 순서> 진행 : 나눔리더 (교사)
3) 교과 말씀(요약본)을 반원들이 읽고 은혜와 감동을 모두 나누기 (주님과의 교제, 20분)
4) 사역 나누기 (이웃과의 교제, 8분)
5) 중보 기도 (2분)
<나눔식 교과의 장점>
- 성도들의 친밀한 영적친교(재림교회 초창기 소그룹)
- 말씀의 감동과 은혜를 나눔으로 모두가 예배 참여함
- 영적성장과 제자훈련의 기회
- 사역팀으로 방향 전환의 기회
- 교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과 방지
- 주중에는 교과책으로 공부하고 안식일 교과시간에는 요약본을 사용한다.
- 금요일 저녁에 요약본을 나눠 주고 읽어 오도록 한다.
* 나눔리더(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많이 말할수록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적게 배우게 되고, 반대로 나눔리더(교사)가 적게 말하고 학생들에게 참여할 기회를 많이 줄수록 학생들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학습기본원리)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이라면 누구나 영적 친교 모임에서 간증을 하도록 하라.” (편지 7, 1883)
“영적 친교 모임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개인적인 삶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누구나 자유롭게 간증하였다.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아 자유로워졌다. 이는 오늘날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열린 모임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그들의 희망, 꿈, 심지어는 아픔까지도 숨김없이 나누었다. 이러한 나눔은 교리나 진리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경험을 나누는 것이었다. 이러한 나눔은 초기 재림교회의 지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역교회 활동과 사명 회복,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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