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1과 이방인의 사도(교과토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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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9-24 01:38 조회5,206회 댓글18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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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이방인의 사도
기억절: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행 11:18).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신앙 때문에 어려움 또는 핍박을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나누어봅시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4기동안 배울 내용은 갈라디아서입니다.
갈라디아서의 저자는 사도바울인데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은 갈라디아서의 저자인 사도바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부가설명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책은 두권이다.
하나는 로마서이고 또하나는 갈라디아서이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전혀 다른 상황에서 쓰여졌다.
로마서는
사도바울이 로마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주제를 증거하고 싶었으나
갈 수 없었기에 편지로 그 주제를 증거했다.
사도바울의 서신의 특징은 교회를 세우고 편지를 보내는 것이나
로마서만큼은 교회를 방문하기 전 편지를 통해서 먼저 복음을 증거한 유일한 경우이다.
로마교회가 이 주제에 대해 정확히 들어야 할 상황이기에
또한 자신이 복음을 증거하지 못했던 곳이기에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는 다르다.
이미 갈라디아에서 복음을 증거했으며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주제에 대해 깊이 가르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라디아 교회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서 벗어나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로 빠져들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거짓 가르침에 빠진
갈라디아 교회를 위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주제에 대해 다시 가르칠 수 밖에 없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복음에 대해 다시 들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우리도 복음을 온전히 이해했을까?
진정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기별을 이해했을까?
그렇지 못했다면
우리도 이번 교과를 통해 다시 복음을 들어야 할 것이다!!
갈라디어서의 내용을 3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2장은 바울의 사도적인 권세를 변호하기 위해 쓰여 졌다.
이것이 그의 복음의 메시지를 입증하기 때문이다.
3-4 장은 율법에 의해 의롭게 된다는
거짓 가르침을 반박하기 위해 쓰여 졌다.
즉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원리를
신학적으로 변호하기 위해 쓰여 졌다.
5-6장은 바울의 반대자들이 명백히 주장했던 것처럼
율법으로 부터의 자유가 무법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해 쓰여졌다.
그래서 은혜 아래 거하는 삶의 특징인 성령을 따르는 삶이 기록되어 있다.
3. 교과요약 질문
1)질문:
제1과는 갈라디아서의 저자인
사도바울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알아봅시다.
2)교사정리:
①일요일(그리스도인들의 박해자):
사도바울이 회심하기전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회심하기 전
회심할 수 있도록 큰 영향을 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답: 스데반의 죽음, 스데반은 율법과 성전을 무시한다는
죄목으로 순교를 당했지만, 박해자 사울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요일 부가설명
바울은 엘리트 출신이었다.
부모는 히브리인으로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었고
부유한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왜냐하면 히브리인으로서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었고
최고의 학문을 배우도록 자식에게 제공했기 때문이다.
다소에서 출생한 그는 헬라문화 환경에서 자라면서
헬라문화에도 익숙했을 것이다.
동시에 그는 그 시대 최고의 석학이었던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유대교와
유대문화를 잘 배운 유대인이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으로 성장했다.
그의 고백에 의하면 유대교의 율법에 흠이 없는 자였다(빌3:6).
엘리트의 길을 걸어간 그에게
충격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폭풍처럼 성장해가는 예수 그리스도 교였다.
그들은 자신이 그동안 배운 모든 것을 부정하는 단체였다.
유대교의 위기였다. 그러기에 사울은 자신의 확신을 더 증명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교를 핍박하는데 앞장서기 시작했다.
그 첫걸음이 스데반의 죽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순교의 현장에서
사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기 위해
그분의 일을 시작하셨다. 비록 사울을 깨닫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이와 같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게 되었을 때
그분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해 오래전부터 일하고 계셨다.
참된 사랑은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변함없이 일하는 것이다. 혹 이 사랑이 거절당한다 할지라도....
지금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게 소리 없이
우리에게 다가 온 것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리고 사울에게도....
②월요일(사울의 회심):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을 핍박하고 박멸하는 일에
더욱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주도해 나갔습니다.
그런 사람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회심의 길을 걷게 됩니다.
어떻게 이러한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답: “이제 사울은 예수의 제자들을 박해함으로 실은
사탄의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의와 의무에 대해 가졌던 그의 확신은
모두 제사장들과 관원들에 대한 맹신에 크게 기초되었음을 알았다.
그들이 부활의 이야기는 제자들이 교묘히 날조한 것이라고
그에게 말했을 때에 사울은 그들의 말을 믿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지금 친히 나타나 서 계셨으므로
사울은 제자들의 주장이 진실함을 확신하게 되었다”(사도행적, 115).)
③화요일(다메섹으로 간 사울):
사울의 회심에 대해 들은 아나니아는 아주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나니아에게 계시하심으로
사울의 회심에 대해 확신을 시켰습니다.
그의 회심을 믿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바로 얼마전 까지 최고의 박해자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울을 어떤 그릇으로 사용하길 원하셨습니까?
(답: 이방인의 사도)
*월, 화요일 부가설명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러 가는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그는 종교지도자들을 통해 제자들이 하는 부활 이야기는
교묘히 날조한 것이라 들었고 그 말을 믿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지금 친히 나타나심으로
사울은 제자들의 주장이 진실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의 제자들을 박해한 일이 실은
사단의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사울의 생애를 통체로 변화시켰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울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깨닫게 되었다.
선과 악, 진리와 거짓, 빛과 어둠에 대한
정의가 새로워진 것이다.
전에는 예수교를 핍박하는 일이 선이었으나
이제는 악이었으며
유대교가 전하는 교리가 진리였으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동안 믿었던 것이 거짓임을 깨닫게 되었다.
전에는 빛을 어둠으로 보았으나
이제는 빛을 빛이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예수님과의 진정한 만남은
언제나 진실을 보게 해준다.
그러므로 신앙의 첫 걸음은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때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모든 주장이
거짓됨을 보게 되고
순수하게 했다고 생각했던 모든 행동이
불순함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덮고
회복시켜줄 사랑의 능력을 보게 된다.
이것이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본 것들이었다.
우리는 진실을 보기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진실을 보기 전까지 참된 삶을 살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눈이 어두워서 무엇이 바른 길이고
잘못된 길인지 구별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날 때
그곳에서 진실을 보게 된다.
그리고 오직 그분만이 참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나의 길을 버리고
예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사도바울처럼....
④수요일(이방인에게 전파된 복음):
처음으로 이방인의 교회가 세워진 곳은 아디옥입니다.
이곳이 이방 선교의 전초기지가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스데반의 순교 직후, 예루살렘에서 발생했던 박해 때문에
유대인 신자들은 480㎞ 북쪽의 안디옥으로 도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유대인들이 헬라인들에게도 복음을 증거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영접한 일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이방인의교회가 세워졌다.
특별히 제국 내 시리아 지역의 수도였던 안디옥은
로마나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중요한 곳이었다.
인구 약 50만의 대도시였던 안디옥은 이방인 교회를 위해서 뿐 아니라
초대 교회의 선교 전초기지로서 적격이었다.)
⑤목(교회 내의 갈등):
이방인들의 입교를 모두가 기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이방인 선교 자체보다
그들의 입교를 허용하는 기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만으로
이방인의 입교를 결정할 수 없고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갈등에 대해 예루살렘 총회의 결정은 무엇이었습니까?
(답: 오직 믿음으로 구원)
*수, 목요일 부가설명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셨으나
이 사실을 깨닫기에는 그들이 가진 이방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편견을 무너뜨리시면서
안디옥에 이방 선교를 위한 전초기지를 세우셨다.
그리고 이 사역을 위해 사도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셨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 중에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드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의 주장은 이방인들 역시 구원을 위해 할례가 필요하며
모세의 법들을 지켜야 함을 강조했다.
특별히 갈라디아교회는 이러한 가르침에 미혹되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서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로 변질되어 갔다.
이러한 복음에 대한 이해의 갈등으로 초대교회는
어려움을 겪는다.
어쩌면 지금도 이러한 문제들로
교회는 어려움과 갈등을 겪는다.
교회의 전통과 율법주의적 사고가
참된 복음이 올바로 서지 못하도록 방해 한다는 것이다.
나는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
아니면 복음의 방해자는 아닌가?
그래서 갈라디아서를 통해
다시금 복음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4. 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요일):
사도바울이 회심하기전 진리에 대한 잘못된 확신과
열정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당신도 사도바울의 회심전처럼 신앙의 잘못된 견해나 오해로
동료 신자나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마찰을 빚었던 경험이 있었습니까?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잘못된 확신과 열정이
다른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 참된 확신과 열정으로
세워지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토의질문(월,화요일):
사도바울의 회심처럼 당신은 언제,
어떤 계기로 회심하게 되었습니까?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회심의 축복이 과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날마나 지속되어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토의질문(수요일):
사도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지기 위해 선택받았듯이
우리나라도 더 이상 단일 민족 국가에서
점점 다민족 국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다문화 선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교회에서 다문화 선교를 한다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다문화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주의 백성됩시다.
5)토의질문(목요일):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신자 가운데는
그들의 전통적으로 행해 왔던 규례를 중요시 여긴 나머지
이방 신자들도 그러한 관습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주장으로 교회 안에는 갈등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교회도 전통이나 관습으로 인해
복음을 막고 있지는 않을까요?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복음의 방해꾼들이 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해 나가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결심: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과의 만남은 바울의 생애와
초기 교회 역사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박해자를
이방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와 만남을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고자 하십니다.
주님의 쓰시고자 할 때 언제나 쓸 수 있도록
준비된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댓글목록
처음과 같이님의 댓글
처음과 같이 작성일참으로 감사합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처음과 같은 님 좋은 공부 하셨다고 하니 격려가 됩니다^^
갈라디아서 공부를 통해 참된 복음 다시 회복되어
복음의 감격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현대언 목사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보다 좋은 토의식 교과를 올려야 되는데... 쉽지는 않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과열공님의 댓글
교과열공 작성일
감사합니다
열심히 지도하여 주십시요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교과열공님 교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열공...^^
좋은 교과 지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건희님의 댓글
문건희 작성일
몰랐던 부분을 상세히 가르쳐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공부 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문건희 님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기쁘네요^^;
더 좋은 교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참 복음이 다시금 재현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교교사님의 댓글
안교교사 작성일좋은 연구 감사합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안교 교사님 닉네임보니 교사님 같습니다^^;
교사로서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안교교사님의 수고로 교과가 더 은혜로운 시간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미털집사님의 댓글
미털집사 작성일목사님~^^늘 좋은 말씀 정확한 요점 정리에 많은 은혜 받습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미털 집사님 제가 아는 분 맞죠^^; 이렇게 글로 만나뵈니 정말 방가워요^^ (혹 제가 아는 분이 아니면 죄송합니다^^)
이번 교과를 통해서 복음의 진수를 경험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제주도님의 댓글
제주도 작성일현 목사님의 지도 감사합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제주도님 아마도 제주도에 사실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제주도에 간적이 있는데 정말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리플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교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義信님의 댓글
義信 작성일
목사님! 덕분에 늘 말씀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더 큰 축복으로 힘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義信 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한자로 닉네임 쉽지 않은데... 닉네임이 멋지네요^^
행복한 안식일 되십시오.
더 좋은 교과지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열님의 댓글
최영열 작성일
대언 목사님.!! 어려운 부분 짧은 지식으로 이번기 교사직에 걱정이 많았는데 목사님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많이 배워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지만 재림마을 주제설교도 잘봤어요...반가운 마음에 ㅋㅋ^^
잘 지내세요,,담주에 또 올께요..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최영열님 정말 방갑습니다. 그리고 교사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교사의 길이 쉬운 길은 아니나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복이 있기' 때문에(행20:35)
더 많은 축복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제설교 쑥스럽네요 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에 글로 또 뵙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