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5과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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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7-22 09:03 조회5,20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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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3기 5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1)제목: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2)기억절“[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사 5:20,21)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잊을 수 없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답: 경제적으로 어려움에서 도움, 질병에서 치료 등)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성막성소의 봉헌으로부터 시작하여 사울왕까지 공부합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질문: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예배에 대해 알아봅시다.
2)교사정리:
①일요일(봉헌):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성소를 다 지은 다음 성별하여 봉헌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답: 여호와의 영광의 임재와 불이 여호와로부터 나와 번제물을 살랐다)
②월요일(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옴):
나답과 아비후가 술에 취해 다른 불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을 때
그들은 여호와의 불로 심판받았습니다.
그들이 심판받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답: 하나님께서는 성소 봉헌식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양을 불태우심으로
죄를 심판하시고 죄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심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죄인을 대신하여 불로 심판받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끝까지 거절하고 자기의 방법대로 구원을 이루고자 할 때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구원을 거절했기에 영원한 죽음 선택한 그들에게)
소멸시키는 불로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모습으로 가도록 심판할 수 밖에 없습니다(계20장).
나답과 아비후가 심판받은 것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대속을 중요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무시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죽음은 계20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끝까지 거절한 자의 심판에 대한 표상이 됩니다.)
③화요일(행복자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신33:29)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이 마지막 유언의 말에는
예배에 대한 참된 정신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답: 예배의 초점은 우리의 문제와 행위가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찬양하는데 있다.)
④수요일(굴복의 자세):
한나의 삶과 그의 기도를 통해 진정한 예배자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답: 진실한 예배는 자기를 높이는 것이 아닌 자아를 하나님께 굴복시키는 것이다)
⑤목요일(예배와 순종):
사울 왕은 전쟁 앞에서 선지자 사무엘이 더디 오자 자신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울 왕의 제사는 어떤 점에서 잘 못되었습니까?
(답: 하나님의 요구를 알면서도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드림,
불순종, 회개하지 않음 “사울은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을 입었으나 회개를 통해
그의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자 하지 않았다. 사울은 참된 경건의 부족을
종교적 형식에 대한 열심히 메우고자 하였다”(부조 622) )
4. 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월요일):
성막성소의 봉헌이나 나답과 아비후가 받은 심판을 통해
성별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될 때 나의 모습이나, 다른 이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이러면 또는 저러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답: 물건을 너무 깎을 때... 사소한 시비로 다툴 때, 사기 칠 때... , 거짓말, 양보정신이 부족할때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 자연스럽게 성별이 나의 삶에 나타나는 주의 백성됩시다.
2)토의질문(화요일):
이스라엘 백성이 행복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바라볼 때였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섭리와
그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도 행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가운데 주신 은혜가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여
주 안에서 참된 행복자가 되길 바랍니다.
3)토의질문(수,목요일):
자아를 하나님께 굴복시켜 사무엘이라는 귀한 아들을 얻은 한나,
자아를 굴복시키는 일에 거절함으로 결국 왕의 직분까지 잃어버린 사울 왕의
모습을 통해 자아를 주 앞에 굴복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자아를 굴복시키는 일이 힘든 경우는 무엇 때문입니까?
(답: 욕심이 많아서, 내 생각이 강해서, 두려워서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자아를 깨뜨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결심: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는 삶이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됩시다.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1)제목: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2)기억절“[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사 5:20,21)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잊을 수 없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답: 경제적으로 어려움에서 도움, 질병에서 치료 등)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성막성소의 봉헌으로부터 시작하여 사울왕까지 공부합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질문: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예배에 대해 알아봅시다.
2)교사정리:
①일요일(봉헌):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성소를 다 지은 다음 성별하여 봉헌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답: 여호와의 영광의 임재와 불이 여호와로부터 나와 번제물을 살랐다)
②월요일(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옴):
나답과 아비후가 술에 취해 다른 불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을 때
그들은 여호와의 불로 심판받았습니다.
그들이 심판받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답: 하나님께서는 성소 봉헌식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양을 불태우심으로
죄를 심판하시고 죄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심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죄인을 대신하여 불로 심판받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끝까지 거절하고 자기의 방법대로 구원을 이루고자 할 때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구원을 거절했기에 영원한 죽음 선택한 그들에게)
소멸시키는 불로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모습으로 가도록 심판할 수 밖에 없습니다(계20장).
나답과 아비후가 심판받은 것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대속을 중요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무시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죽음은 계20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끝까지 거절한 자의 심판에 대한 표상이 됩니다.)
③화요일(행복자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신33:29)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이 마지막 유언의 말에는
예배에 대한 참된 정신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답: 예배의 초점은 우리의 문제와 행위가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찬양하는데 있다.)
④수요일(굴복의 자세):
한나의 삶과 그의 기도를 통해 진정한 예배자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답: 진실한 예배는 자기를 높이는 것이 아닌 자아를 하나님께 굴복시키는 것이다)
⑤목요일(예배와 순종):
사울 왕은 전쟁 앞에서 선지자 사무엘이 더디 오자 자신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울 왕의 제사는 어떤 점에서 잘 못되었습니까?
(답: 하나님의 요구를 알면서도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드림,
불순종, 회개하지 않음 “사울은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을 입었으나 회개를 통해
그의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자 하지 않았다. 사울은 참된 경건의 부족을
종교적 형식에 대한 열심히 메우고자 하였다”(부조 622) )
4. 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월요일):
성막성소의 봉헌이나 나답과 아비후가 받은 심판을 통해
성별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될 때 나의 모습이나, 다른 이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이러면 또는 저러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답: 물건을 너무 깎을 때... 사소한 시비로 다툴 때, 사기 칠 때... , 거짓말, 양보정신이 부족할때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 자연스럽게 성별이 나의 삶에 나타나는 주의 백성됩시다.
2)토의질문(화요일):
이스라엘 백성이 행복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바라볼 때였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섭리와
그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도 행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가운데 주신 은혜가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여
주 안에서 참된 행복자가 되길 바랍니다.
3)토의질문(수,목요일):
자아를 하나님께 굴복시켜 사무엘이라는 귀한 아들을 얻은 한나,
자아를 굴복시키는 일에 거절함으로 결국 왕의 직분까지 잃어버린 사울 왕의
모습을 통해 자아를 주 앞에 굴복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자아를 굴복시키는 일이 힘든 경우는 무엇 때문입니까?
(답: 욕심이 많아서, 내 생각이 강해서, 두려워서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자아를 깨뜨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결심: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는 삶이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주의 백성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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