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과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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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0-05-21 09:04 조회7,086회 댓글0건본문
제 9 과 절제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시작하며
절제(節制)는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으로
누구에게나 절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럼에도 절제 하지 못하는 것은
죄로 균형이 깨져 버렸기 때문이고
인간의 운전자 자리에 하나님이 아닌
사단을 앉혀 놓았기 때문이다
절제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고
자신을 자르고 통제하는 것인데
사단이 운전하기 때문에 조절이 안된다
그러나 믿음은 절제하도록 힘을 준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안에서 솟구치는 악한 욕구를 자르고
밖에서 들어오는 악한 유혹을 통제할 수 있다
믿음으로 자신을 절제해야 성숙한 사람이고
자기를 절제 할 줄 알아야 영성 있는 사람이다
일) 성경에 나타난 첫 번째 음주
노아가 살았던 시대의 배경을 보면
네피림이라는 거인들이 다스린 무자비한 시대였다
하나님 없는 나라나 사회는 신속하게 부패 한다
그럼에도 노아는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노력을 의(義)로 인정하셔서
노아를 홍수의 구원역사에 사용 하셨다
구원의 역사를 창조해낸 노아라 할지라도
포도주를 마시면 취할수 밖에 없고
취하게 되면 알몸을 드러내는 수치를 당하게 된다
당시 포도주를 마시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였다
순수한 자연수를 구하기 어려웠던 히브리인들은
일상생활에 포도주를 음료수로 사용하였고
하나님께 전제를 드릴 때에 제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노아의 포도주는 화학알콜이 아닌 발효된 포도즙이다)
문제는 노아가 포도 농사를 처음 지은 것이 아니다
아담도 포도를 경작을 했고 가인도 농사를 지었다
그런데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께 인정받았던
노아가 절제없이 포도주를 마셔서 취한 것이다
술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을 변질시키는 마약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세상문화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월) 오늘날의 술
사람은 물을 마시도록 창조 되었다
그러나 사단은 물을 변질시켜 술을 만들어 냈다
술은 사단이 변질시켜 놓은 악한 음료다
그러므로 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수고
술은 사단이 변질시킨 죽음의 물이다
술의 성분인 알코올은 원래
용매나 연료로 쓰이는 화학 물질이다
알코올은 사람이 섭취할 물질이 아니다
알코올은 공업적으로 용매 소독제 연료 등
여러 공정에 사용 되는 화학물인데
이것을 물에 섞어 알코올성 음료를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알코올은 사람이 마실 음료가 아니라
사단의 정신이 들어 있는 해로운 음료다
성경에는 나실 인의 금할 것으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찌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찌니라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나실 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한 것과
만지지 못하게 하신 부정한 것들을 스스로 삼가야 한다
화) 하지만 술이 심장 건강에 좋지 않습니까?
술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를 보면
사람 몸에 축적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저 비중 리포단백질이라고 하고
동맥경화를 방지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고 비중 리포단백질이라고 하는데
적당량의 알코올이 혈중의 고 비중 리포단백질의
비중을 증가시켜 혈류를 부드럽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술이 아니라 건강식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해결 되는 것들이다
술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고
그 상식에 반응하면 중독의 덧에 걸린다
또한 식사 전에 마시는 적당한 음주는
소화계통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위장의 소화와 섭취능력을 향상시킨다?
이것도 일시적인 현상일 뿐 우리 몸은
화학적 물질이나 발효된 산성 물질에 약하다
술을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단의 과대광고이고 술로 돈을 벌려는 속임이다
술은 하나님께서 만든 것이 아니다
술을 누가 만들었는지 깊이 생각하라
하나님께서 만든 것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사단이 변질시킨 것들은 은근한 중독성이 있어
처음엔 좋은 것 같지만 결국 인간을 무너지게 한다
술과 모든 기호식품에는 악한 중독성이 있다
밥은 적당히 먹을 수 있지만 술은 적당히가 않된다
그래서 술은 절제가 아니라 아예 손대지 말아야 한다
한잔으로 시작된 술에 결국 중독이 되고
술에 중독된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게 된다
수) 모든 것에 절제함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절제가 가미 되지 않으면
역효과를 낼 수 있고 낭비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절제는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하다
먹고 마시고 일하고 움직이는데 절제가 필요하고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데도 절제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절제가 왜 잘 되지 않는가?
그것은 죄 때문에 균형이 깨져 버렸기 때문이고
인간의 운전자 자리에 하나님이 아닌
사단이 앉아 있기 때문이다
절제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고
자신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인데
사단이 사람을 운전하기 때문에 조절이 않된다
사단은 자신이 개발한 욕심으로 사람을 운전해
더 더 더 욕심을 부리다 죽기까지 몰고 간다
사단은 사람을 죽음으로 운전해 가고
예수님은 십자가로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러므로 자신의 운전자를 사단에서
하나님으로 바꾸어야 절제하게 된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절제는
생명과 관계없는 것을 단호히 끈고
생명과 관계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목) 값을 주고 삼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며 무례하게 산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몸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것이라고 조목조목 밝힌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받았지만
그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담으로 시작했고
그 인류가 죄로 멸망하게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고 사셨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인 나를 잘 관리해야 한다
먹는 것 자는 것 생각하는 것까지 구별해서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
사단에게 뺏긴 우리를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무한한 값을 치루 셨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받으셨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셨고
평화를 누리게 하려고 징계를 받으셨고
우리의 모든 고통을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셨다
나를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사단의 노리개가 된다★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시작하며
절제(節制)는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으로
누구에게나 절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럼에도 절제 하지 못하는 것은
죄로 균형이 깨져 버렸기 때문이고
인간의 운전자 자리에 하나님이 아닌
사단을 앉혀 놓았기 때문이다
절제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고
자신을 자르고 통제하는 것인데
사단이 운전하기 때문에 조절이 안된다
그러나 믿음은 절제하도록 힘을 준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안에서 솟구치는 악한 욕구를 자르고
밖에서 들어오는 악한 유혹을 통제할 수 있다
믿음으로 자신을 절제해야 성숙한 사람이고
자기를 절제 할 줄 알아야 영성 있는 사람이다
일) 성경에 나타난 첫 번째 음주
노아가 살았던 시대의 배경을 보면
네피림이라는 거인들이 다스린 무자비한 시대였다
하나님 없는 나라나 사회는 신속하게 부패 한다
그럼에도 노아는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노력을 의(義)로 인정하셔서
노아를 홍수의 구원역사에 사용 하셨다
구원의 역사를 창조해낸 노아라 할지라도
포도주를 마시면 취할수 밖에 없고
취하게 되면 알몸을 드러내는 수치를 당하게 된다
당시 포도주를 마시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였다
순수한 자연수를 구하기 어려웠던 히브리인들은
일상생활에 포도주를 음료수로 사용하였고
하나님께 전제를 드릴 때에 제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노아의 포도주는 화학알콜이 아닌 발효된 포도즙이다)
문제는 노아가 포도 농사를 처음 지은 것이 아니다
아담도 포도를 경작을 했고 가인도 농사를 지었다
그런데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께 인정받았던
노아가 절제없이 포도주를 마셔서 취한 것이다
술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을 변질시키는 마약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세상문화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월) 오늘날의 술
사람은 물을 마시도록 창조 되었다
그러나 사단은 물을 변질시켜 술을 만들어 냈다
술은 사단이 변질시켜 놓은 악한 음료다
그러므로 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수고
술은 사단이 변질시킨 죽음의 물이다
술의 성분인 알코올은 원래
용매나 연료로 쓰이는 화학 물질이다
알코올은 사람이 섭취할 물질이 아니다
알코올은 공업적으로 용매 소독제 연료 등
여러 공정에 사용 되는 화학물인데
이것을 물에 섞어 알코올성 음료를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알코올은 사람이 마실 음료가 아니라
사단의 정신이 들어 있는 해로운 음료다
성경에는 나실 인의 금할 것으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찌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찌니라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나실 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한 것과
만지지 못하게 하신 부정한 것들을 스스로 삼가야 한다
화) 하지만 술이 심장 건강에 좋지 않습니까?
술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를 보면
사람 몸에 축적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저 비중 리포단백질이라고 하고
동맥경화를 방지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고 비중 리포단백질이라고 하는데
적당량의 알코올이 혈중의 고 비중 리포단백질의
비중을 증가시켜 혈류를 부드럽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술이 아니라 건강식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해결 되는 것들이다
술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고
그 상식에 반응하면 중독의 덧에 걸린다
또한 식사 전에 마시는 적당한 음주는
소화계통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위장의 소화와 섭취능력을 향상시킨다?
이것도 일시적인 현상일 뿐 우리 몸은
화학적 물질이나 발효된 산성 물질에 약하다
술을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단의 과대광고이고 술로 돈을 벌려는 속임이다
술은 하나님께서 만든 것이 아니다
술을 누가 만들었는지 깊이 생각하라
하나님께서 만든 것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지만
사단이 변질시킨 것들은 은근한 중독성이 있어
처음엔 좋은 것 같지만 결국 인간을 무너지게 한다
술과 모든 기호식품에는 악한 중독성이 있다
밥은 적당히 먹을 수 있지만 술은 적당히가 않된다
그래서 술은 절제가 아니라 아예 손대지 말아야 한다
한잔으로 시작된 술에 결국 중독이 되고
술에 중독된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게 된다
수) 모든 것에 절제함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절제가 가미 되지 않으면
역효과를 낼 수 있고 낭비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절제는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하다
먹고 마시고 일하고 움직이는데 절제가 필요하고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데도 절제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절제가 왜 잘 되지 않는가?
그것은 죄 때문에 균형이 깨져 버렸기 때문이고
인간의 운전자 자리에 하나님이 아닌
사단이 앉아 있기 때문이다
절제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고
자신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인데
사단이 사람을 운전하기 때문에 조절이 않된다
사단은 자신이 개발한 욕심으로 사람을 운전해
더 더 더 욕심을 부리다 죽기까지 몰고 간다
사단은 사람을 죽음으로 운전해 가고
예수님은 십자가로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러므로 자신의 운전자를 사단에서
하나님으로 바꾸어야 절제하게 된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절제는
생명과 관계없는 것을 단호히 끈고
생명과 관계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목) 값을 주고 삼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며 무례하게 산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몸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것이라고 조목조목 밝힌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받았지만
그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담으로 시작했고
그 인류가 죄로 멸망하게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고 사셨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인 나를 잘 관리해야 한다
먹는 것 자는 것 생각하는 것까지 구별해서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
사단에게 뺏긴 우리를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무한한 값을 치루 셨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받으셨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셨고
평화를 누리게 하려고 징계를 받으셨고
우리의 모든 고통을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셨다
나를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사단의 노리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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