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과 신앙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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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0-04-30 07:32 조회7,401회 댓글0건본문
제 6 과 신앙과 치유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 이니이다”(사 26:3).
시작하며
우리 집에 무겁긴 해도 괜찮은 안마기가 있는데
10여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봉 부분이 망가져
고쳐서 쓰려고 생산지를 찾아보니 상표가 없어서
고치지 못하고 있다
모든 물건은 쓰다가 고장이 나면 버리든가
만든 곳으로 보내서 고쳐야 사용할 수 있다
이 원리는 사람에게도 적용 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간단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복잡한 존재다
그래서 사람의 치유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가?
그분의 전능하심을 믿고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일 하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한다
일) 두려움의 요인
아담이 범죄 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없었다
두려움과 공포는 죄 때문에 생긴 감정으로
사람을 메마르게 하고 피폐하게 한다
범죄 한 아담은 이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피해 숨어 있었다
이처럼 두려움은 대상을 피하게 만들고
비굴하게 만드는 악한 감정 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육체는
특이한 반응으로 힘들어 지게 된다
그러므로 두려움 가운데 노출되지 말던지
두려움을 해결해야 한다
최초의 두려움은 죄 때문에 생겼다
그러므로 죄를 없이 하신 예수님께
두려움도 맡겨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사단이 주는 두려움과 공포에서 해방이 된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은
공포가 아닌 경외심을 말하는 것이다
공포는 죽음과 연관된 두려움이다
죽음을 초월 하거나 해결하면 두려움도 없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죽음을 해결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월) 우주에게 말하는 남자
우주를 지으시고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우주를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보호 하시니 얼마나 든든한가?
우주가 저절로 움직인다고 믿는 순간
모든 책임을 내가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불안과 두려움과 공포로 눌리게 된다
그러나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고 움직이심을 믿는 순간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하게 된다
두려움이란 죄 때문에 생긴 것으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때 생기는 감정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고 있음을 확신하고 믿으면
우리에게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믿음이 충만한 다윗도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시27:1)
우주를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는
작은 참새의 생명도 귀히 여기시고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히 여기신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없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잡다한 신이 아니다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마하신 분이다
능력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평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
믿음이 있어야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산다
화) 믿음의 힘
어느 부부가 이혼을 하면서 6세된 아들을 양자로 보냈다
질이 좋지 않은 양부모는 아이를 심하게 구박했다
아이는 그렇게 날마다 구박을 받으며 자랐다
그럴 때 마다 자신을 버린 친부모를 원망했고
자라면서 그 원망이 미움으로 바뀌어 친부모에게
복수 하겠다는 일념으로 칼을 품고 다니게 된다
그러던 그가 22살에 위장이 망가져 위 절반을 잘라냈다
그리고 8개월 뒤에 다시 재발하여 또 위장을 잘랐다
6개월 후에 또 병이 재발하자 병원에서 그를 정신과로 보냈다
그가 정신과 의사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중에
자신의 병이 원한으로 생겨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의사는 친부모를 찾아 용서를 구하는 길만이
환자를 살리겠다하여 부모 찾기 운동을 펼쳤다
천신만고 끝에 부모를 찾고 보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만 살아 계셨다
병원에서 보낸 사회복지사가 어머니를 만나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아들의 마음을 풀어
아들을 살리자고 권유하였다
어머니는 달려와 아들의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아들은 4일이 지나도록 어머니 쪽으로 고개조차 돌리지 않다가
4일째 되는 밤에 어머니 품에 얼굴을 묻은 채로
“엄마!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어요”하고 울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자는 밤이 새도록 서로 부둥켜안고 한없이 울었다
그 후로 아들의 병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어머니에 대한 사랑도 회복하고 건강도 회복 되었다
이것이 마음과 육체가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
능력의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여
완전히 맡기는 신앙을 하면
지급보다 훨씬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신앙은 육체의 건강에도 좋지만
영혼을 건강하게 하여 영원을 보게 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만큼의 힘을 준다
수) 스트레스 풀기
스트레스가 무엇인가?
인간의 신체나 정신의 균형이 위협받는 상태로
쾌락이나 고통에 적응하게 하는 요구에
신체가 긴장하여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 몸이 받는 스트레스의 종류를 보면
물리적으로는 더위 추위 소음 등이 있고
생리적으로는 과로나 감염이 있고
심리적으로는 인간관계 실망 상실 좌절 불안 등이다
물리적인 스트레스는 물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생리적인 것이나 사회적인 것
심리적인 것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렵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이 먼저 반응 한다
초조하고 불안해서 먹고 자고 쉬는
기본적인 것조차 할 수 없기에
심신이 약해져 저항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세상은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지
스트레스를 줄일 수도 풀 수도 없다
스트레스는 예수님을 만나야 풀린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당하셨고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상함을 당하셨고
하나님과 평화하게 하시려 징계를 받으셨고
우리의 모든 고통을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셨다
목) 믿음과 기적적인 치유
믿음을 행사하여 하인의 병을 낫게 한 백부장은
주여 말씀만 하옵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고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나이다
예수님께서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니
그 시로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이 믿음의 치유는 지금도 유효하다
백부장의 하인이 믿음으로 치유 받았다면 우리도 가능하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약속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나음위해 채찍에 맞으셨고
또한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7)
십자가의 구원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루셨지만
보혈의 공로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몫이다
이처럼 치유를 위한 믿음도 내가 믿어야 한다
믿음이 주는 유익은 치료가 신속하고
혹 치료가 더딜지라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고
혹 치료가 되지 않을지라도 감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을 믿어야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산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 이니이다”(사 26:3).
시작하며
우리 집에 무겁긴 해도 괜찮은 안마기가 있는데
10여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봉 부분이 망가져
고쳐서 쓰려고 생산지를 찾아보니 상표가 없어서
고치지 못하고 있다
모든 물건은 쓰다가 고장이 나면 버리든가
만든 곳으로 보내서 고쳐야 사용할 수 있다
이 원리는 사람에게도 적용 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간단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복잡한 존재다
그래서 사람의 치유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가?
그분의 전능하심을 믿고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일 하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한다
일) 두려움의 요인
아담이 범죄 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없었다
두려움과 공포는 죄 때문에 생긴 감정으로
사람을 메마르게 하고 피폐하게 한다
범죄 한 아담은 이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피해 숨어 있었다
이처럼 두려움은 대상을 피하게 만들고
비굴하게 만드는 악한 감정 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우리의 육체는
특이한 반응으로 힘들어 지게 된다
그러므로 두려움 가운데 노출되지 말던지
두려움을 해결해야 한다
최초의 두려움은 죄 때문에 생겼다
그러므로 죄를 없이 하신 예수님께
두려움도 맡겨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사단이 주는 두려움과 공포에서 해방이 된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은
공포가 아닌 경외심을 말하는 것이다
공포는 죽음과 연관된 두려움이다
죽음을 초월 하거나 해결하면 두려움도 없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죽음을 해결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월) 우주에게 말하는 남자
우주를 지으시고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우주를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보호 하시니 얼마나 든든한가?
우주가 저절로 움직인다고 믿는 순간
모든 책임을 내가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불안과 두려움과 공포로 눌리게 된다
그러나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고 움직이심을 믿는 순간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하게 된다
두려움이란 죄 때문에 생긴 것으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때 생기는 감정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고 있음을 확신하고 믿으면
우리에게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믿음이 충만한 다윗도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시27:1)
우주를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는
작은 참새의 생명도 귀히 여기시고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히 여기신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없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잡다한 신이 아니다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마하신 분이다
능력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평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
믿음이 있어야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산다
화) 믿음의 힘
어느 부부가 이혼을 하면서 6세된 아들을 양자로 보냈다
질이 좋지 않은 양부모는 아이를 심하게 구박했다
아이는 그렇게 날마다 구박을 받으며 자랐다
그럴 때 마다 자신을 버린 친부모를 원망했고
자라면서 그 원망이 미움으로 바뀌어 친부모에게
복수 하겠다는 일념으로 칼을 품고 다니게 된다
그러던 그가 22살에 위장이 망가져 위 절반을 잘라냈다
그리고 8개월 뒤에 다시 재발하여 또 위장을 잘랐다
6개월 후에 또 병이 재발하자 병원에서 그를 정신과로 보냈다
그가 정신과 의사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중에
자신의 병이 원한으로 생겨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의사는 친부모를 찾아 용서를 구하는 길만이
환자를 살리겠다하여 부모 찾기 운동을 펼쳤다
천신만고 끝에 부모를 찾고 보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만 살아 계셨다
병원에서 보낸 사회복지사가 어머니를 만나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아들의 마음을 풀어
아들을 살리자고 권유하였다
어머니는 달려와 아들의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아들은 4일이 지나도록 어머니 쪽으로 고개조차 돌리지 않다가
4일째 되는 밤에 어머니 품에 얼굴을 묻은 채로
“엄마!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어요”하고 울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자는 밤이 새도록 서로 부둥켜안고 한없이 울었다
그 후로 아들의 병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어머니에 대한 사랑도 회복하고 건강도 회복 되었다
이것이 마음과 육체가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
능력의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여
완전히 맡기는 신앙을 하면
지급보다 훨씬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신앙은 육체의 건강에도 좋지만
영혼을 건강하게 하여 영원을 보게 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만큼의 힘을 준다
수) 스트레스 풀기
스트레스가 무엇인가?
인간의 신체나 정신의 균형이 위협받는 상태로
쾌락이나 고통에 적응하게 하는 요구에
신체가 긴장하여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 몸이 받는 스트레스의 종류를 보면
물리적으로는 더위 추위 소음 등이 있고
생리적으로는 과로나 감염이 있고
심리적으로는 인간관계 실망 상실 좌절 불안 등이다
물리적인 스트레스는 물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생리적인 것이나 사회적인 것
심리적인 것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렵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이 먼저 반응 한다
초조하고 불안해서 먹고 자고 쉬는
기본적인 것조차 할 수 없기에
심신이 약해져 저항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세상은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지
스트레스를 줄일 수도 풀 수도 없다
스트레스는 예수님을 만나야 풀린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당하셨고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상함을 당하셨고
하나님과 평화하게 하시려 징계를 받으셨고
우리의 모든 고통을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셨다
목) 믿음과 기적적인 치유
믿음을 행사하여 하인의 병을 낫게 한 백부장은
주여 말씀만 하옵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고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나이다
예수님께서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니
그 시로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이 믿음의 치유는 지금도 유효하다
백부장의 하인이 믿음으로 치유 받았다면 우리도 가능하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약속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나음위해 채찍에 맞으셨고
또한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7)
십자가의 구원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루셨지만
보혈의 공로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몫이다
이처럼 치유를 위한 믿음도 내가 믿어야 한다
믿음이 주는 유익은 치료가 신속하고
혹 치료가 더딜지라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고
혹 치료가 되지 않을지라도 감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을 믿어야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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