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성령의 열매인 진리 교과토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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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씀사모 작성일10-03-14 07:04 조회5,001회 댓글0건첨부파일
- 1기 12과 성령의 열매인 진리.hwp (36.5K) 147회 다운로드 DATE : 2010-03-14 07:04:36
본문
< 1기 12과 교사모임 >
1.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1) 마음열기 5분: 이번 한 주 동안 기억 남는 뉴스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은혜나누기 10분: 한 주 동안 읽은 말씀 중에 가장 은혜 받은 것 한 가지를 나누겠습니다
3) 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2. 안교교과(30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성령의 열매인 진리
기억절: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3.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인간이 만든 규칙이나 법 중에서 시대가 지나면서 변화된 것이나 이 나라에서 허용되는 법이 다른 나라에서는 불법인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우리나라 일부다처제 불법, 이슬람 지역 허용, 조선시대의 여성의 활동의 범위가 시대가 지나면서 바뀜, 중국은 종교생활은 허락하나 전도는 금함으로 종교의 자유가 제한 됨, 남여칠세부동석 등)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인간이 만든 법이나 규칙은 상황과 시대의 따라 변해가지만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가 지나도 상황이 변해도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오늘은 이 진리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4. 교과요약 질문(5분)
1) 질문: 오늘은 성령의 열매인 진리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번 12과에서 진리의 열매가 무엇인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교과제목을 통해 알아봅시다. (교과 제목을 읽으면서 나눈다.)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진리를 가리키는 헬라어는 알레쎄이아(aletheia)인데,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실제적 사실, 사건, 원칙과 같은 객관적인 진리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과 가장, 기만이 없는 정직한 마음으로 행하는 주관적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란 단순히 객관적인 진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행하느냐’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이번 교과에서는 진리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이 두 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진리: 아는 것 (일요일 - 월요일)
일요일: 객관적인 진리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다른 방법으로는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얻을 수 없다..
월요일: 객관적인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오직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만이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진리를 주관적인 진리로 나아가게 하시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시다.
주관적인 진리: 행하는 것 (화요일 - 수요일)
화요일: 주관적인 진리는 바른 일을 행하여도 잘못된 동기를 가질 때 그것은 진리의 행동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진실된 마음으로 행하는 것 이것이 주관적 진리이다.
수요일: 주관적인 진리는 양심에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따라야 한다. 이것을 끊임없이 거절할 때 양심의 화인을 맞게된다.
결론: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진리가 함께 할 때 열매 맺음
목요일: 진리라는 열매는 객관적인 진리 즉 지식적인 부분을 아는 것만으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진리 즉 진심으로 행할 때 맺어지는 것이다.
5. 토의질문(20분): 몇 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 "내가 … 진리요"(일요일)
*토의질문: 요한복음 14장 6절에 의하면 구원에 이르는 진리는 여러 가지의 길이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한 길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기독교만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산의 정상은 하나이나 가는 길을 여러 가지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로 종교다원주의가 만연, 자신의 종교만 맞다고 하지 말고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자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가진 유일한 진리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전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진리는 생명의 관점에서 볼 때 유일한 것입니다. 당신을 낳은 부모가 여럿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이듯 진리도 생명의 관점에서 오직 하나밖에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의 기별과 삶으로 참 진리를 증명하는 주님의 충성스런 백성됩시다.
2)성령과 진리(월요일)
*토의질문: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회개, 진리로 인도, 가르침,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며, 품성의 변화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사역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객관적인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주관적인 진리 즉 깨달은 진리를 진심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하도록 감화시키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참된 진리의 열매를 맺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 전심으로 (화요일)
*토의질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깨달은 진리를 ‘전심으로’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심으로’라는 말은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과 행동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잘못된 동기로 바른 일을 행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행함은 어떤 면에서 좋지 않을까요? (억지로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말과 행동에서 잘못된 동기의 모습이 비칠 수 있다, 잘못된 동기를 알게 되면 상처받는다 등)
*교사정리: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왼손은 위아래로 흔들고, 오른손으로는 삼각형을 그려보라”(안교일학교 교과내용 인용)고 시켜보세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행위와 동기가 일치되지 않을 때 이와 같이 어색하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행위가 하나님의 사랑의 일치되길 바라십니다. 이러한 일치된 삶으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화인 맞은 양심 (수요일)
*토의질문: 우리의 양심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접촉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끊임없이 그릇된 행동을 하면 우리의 양심이 어떻게 변해갈까요? (점점 죄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 죄책감이 사라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싫어하게 된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늘 사람을 세상 사물에 몰입시키는 마력을 깨뜨리시고 그들로 썩지 아니할 보화를 찾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자 노력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주의하고 등한히 하게 되는 것은 성령을 거역한 결과이다. 좋은 씨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마음이 완고해지고 그것의 성장을 저해하는 악이 자라게 된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실물 56) “사람의 심령이 파괴당하는 것은 항거함으로 말미암아서뿐 아니라 등한함에 의해서도 그렇게 된다”(소망 356) 양심가운데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에 날마다 바르게 반응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진리 가운데 행함 (목요일)
*적용질문: 진리라는 열매는 객관적인 진리 즉 지식적인 부분을 아는 것만으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진리 즉 진심으로 행할 때 맺어지는 것입니다. 요즘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중 한가지만 얘기해보자 (성경일독, 기도생활, 전도생활, 봉사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사랑한다는 고백도 많고 그들에 대한 말도 많으나, 말은 값싼 것이다.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인 열성-무엇인가를 행함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인 열성이다.”(1보감 236) 우리가 말만이 아닌 행함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인의 열성으로 진리의 열매를 증명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6. 결심
“진리의 이론만을 믿는 것으로는 넉넉지 않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公言)하고 우리 이름이 교회 녹명책에 기록되는 것만으로도 넉넉지 않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요일 3:24; 2:3). 이것이 참된 거듭남의 증거이다. 우리가 아무리 공언할지라도 우리의 옳은 행실로 그리스도를 드러내지 아니할 것 같으면 그 공언은 아무 소용이 없다.”(엘렌 G. 화잇 언급, 재림교 성경주석, 마 22:11~12) 지식만이 아닌 실천함으로 성령의 열매인 진리를 풍성히 맺는 거룩한 백성되길 바랍니다.
7.기도(1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8. 과제(1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두 번째 영역인 기도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한 주나 최근에 응답받은 기도의 내용들을 나누어봅시다.
1.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1) 마음열기 5분: 이번 한 주 동안 기억 남는 뉴스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2) 은혜나누기 10분: 한 주 동안 읽은 말씀 중에 가장 은혜 받은 것 한 가지를 나누겠습니다
3) 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2. 안교교과(30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성령의 열매인 진리
기억절: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3.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인간이 만든 규칙이나 법 중에서 시대가 지나면서 변화된 것이나 이 나라에서 허용되는 법이 다른 나라에서는 불법인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우리나라 일부다처제 불법, 이슬람 지역 허용, 조선시대의 여성의 활동의 범위가 시대가 지나면서 바뀜, 중국은 종교생활은 허락하나 전도는 금함으로 종교의 자유가 제한 됨, 남여칠세부동석 등)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인간이 만든 법이나 규칙은 상황과 시대의 따라 변해가지만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가 지나도 상황이 변해도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오늘은 이 진리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4. 교과요약 질문(5분)
1) 질문: 오늘은 성령의 열매인 진리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번 12과에서 진리의 열매가 무엇인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교과제목을 통해 알아봅시다. (교과 제목을 읽으면서 나눈다.)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진리를 가리키는 헬라어는 알레쎄이아(aletheia)인데,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실제적 사실, 사건, 원칙과 같은 객관적인 진리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과 가장, 기만이 없는 정직한 마음으로 행하는 주관적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란 단순히 객관적인 진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행하느냐’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이번 교과에서는 진리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이 두 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진리: 아는 것 (일요일 - 월요일)
일요일: 객관적인 진리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다른 방법으로는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얻을 수 없다..
월요일: 객관적인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오직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만이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진리를 주관적인 진리로 나아가게 하시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시다.
주관적인 진리: 행하는 것 (화요일 - 수요일)
화요일: 주관적인 진리는 바른 일을 행하여도 잘못된 동기를 가질 때 그것은 진리의 행동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진실된 마음으로 행하는 것 이것이 주관적 진리이다.
수요일: 주관적인 진리는 양심에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따라야 한다. 이것을 끊임없이 거절할 때 양심의 화인을 맞게된다.
결론: 객관적인 진리와 주관적인 진리가 함께 할 때 열매 맺음
목요일: 진리라는 열매는 객관적인 진리 즉 지식적인 부분을 아는 것만으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진리 즉 진심으로 행할 때 맺어지는 것이다.
5. 토의질문(20분): 몇 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 "내가 … 진리요"(일요일)
*토의질문: 요한복음 14장 6절에 의하면 구원에 이르는 진리는 여러 가지의 길이 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한 길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기독교만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산의 정상은 하나이나 가는 길을 여러 가지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로 종교다원주의가 만연, 자신의 종교만 맞다고 하지 말고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자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가진 유일한 진리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전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진리는 생명의 관점에서 볼 때 유일한 것입니다. 당신을 낳은 부모가 여럿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이듯 진리도 생명의 관점에서 오직 하나밖에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의 기별과 삶으로 참 진리를 증명하는 주님의 충성스런 백성됩시다.
2)성령과 진리(월요일)
*토의질문: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회개, 진리로 인도, 가르침,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며, 품성의 변화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사역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객관적인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주관적인 진리 즉 깨달은 진리를 진심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하도록 감화시키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참된 진리의 열매를 맺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 전심으로 (화요일)
*토의질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깨달은 진리를 ‘전심으로’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심으로’라는 말은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과 행동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잘못된 동기로 바른 일을 행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행함은 어떤 면에서 좋지 않을까요? (억지로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말과 행동에서 잘못된 동기의 모습이 비칠 수 있다, 잘못된 동기를 알게 되면 상처받는다 등)
*교사정리: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왼손은 위아래로 흔들고, 오른손으로는 삼각형을 그려보라”(안교일학교 교과내용 인용)고 시켜보세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행위와 동기가 일치되지 않을 때 이와 같이 어색하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행위가 하나님의 사랑의 일치되길 바라십니다. 이러한 일치된 삶으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화인 맞은 양심 (수요일)
*토의질문: 우리의 양심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접촉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끊임없이 그릇된 행동을 하면 우리의 양심이 어떻게 변해갈까요? (점점 죄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 죄책감이 사라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싫어하게 된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늘 사람을 세상 사물에 몰입시키는 마력을 깨뜨리시고 그들로 썩지 아니할 보화를 찾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자 노력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주의하고 등한히 하게 되는 것은 성령을 거역한 결과이다. 좋은 씨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마음이 완고해지고 그것의 성장을 저해하는 악이 자라게 된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실물 56) “사람의 심령이 파괴당하는 것은 항거함으로 말미암아서뿐 아니라 등한함에 의해서도 그렇게 된다”(소망 356) 양심가운데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에 날마다 바르게 반응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진리 가운데 행함 (목요일)
*적용질문: 진리라는 열매는 객관적인 진리 즉 지식적인 부분을 아는 것만으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진리 즉 진심으로 행할 때 맺어지는 것입니다. 요즘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중 한가지만 얘기해보자 (성경일독, 기도생활, 전도생활, 봉사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사랑한다는 고백도 많고 그들에 대한 말도 많으나, 말은 값싼 것이다.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인 열성-무엇인가를 행함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인 열성이다.”(1보감 236) 우리가 말만이 아닌 행함으로 나타나는 그리스도인의 열성으로 진리의 열매를 증명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6. 결심
“진리의 이론만을 믿는 것으로는 넉넉지 않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公言)하고 우리 이름이 교회 녹명책에 기록되는 것만으로도 넉넉지 않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요일 3:24; 2:3). 이것이 참된 거듭남의 증거이다. 우리가 아무리 공언할지라도 우리의 옳은 행실로 그리스도를 드러내지 아니할 것 같으면 그 공언은 아무 소용이 없다.”(엘렌 G. 화잇 언급, 재림교 성경주석, 마 22:11~12) 지식만이 아닌 실천함으로 성령의 열매인 진리를 풍성히 맺는 거룩한 백성되길 바랍니다.
7.기도(1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8. 과제(1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두 번째 영역인 기도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한 주나 최근에 응답받은 기도의 내용들을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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