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과 성령의 열매인 의 교과토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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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씀사모 작성일10-03-06 09:03 조회3,998회 댓글0건첨부파일
- 1기 11과 성령의 열매인 의.hwp (36.5K) 71회 다운로드 DATE : 2010-03-06 09:03:27
본문
< 1기 11과 교사모임 >
1.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1)마음열기 5분: 이번 주 중 기분이 좋았던 요일은 언제였습니까?
2)은혜나누기 10분: 현재 기도하는 구도자 중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사람과 어떠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3)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2. 안교교과(30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성령의 열매인 의
기억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3.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당신이 받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 한 가지를 말해봅시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원의 선물 ‘의’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4. 교과요약 질문(5분)
1)토의질문: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갈 5:22~23)에 대한 공부를 지난주까지 마쳤습니다. 앞으로 두 주 동안 우리는 두 가지 열매를 더 공부합니다. 그것은 ‘의’와 ‘진리’입니다(엡5:9 참조). 이번 11과에서 의(義)의 열매가 무엇인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교과제목을 통해 알아봅시다. (교과 제목을 읽으면서 나눈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번 교과에서는 의에 두가지면을 배웁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입혀주는 의이며 흔히 ‘칭의’라 부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나눠주시는 의인데 이것은 ‘성화’라고 부릅니다. 칭의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구원의 역사로써 우리의 죄를 덮어주는 의이며, 하늘 가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둘째 성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으로 성령께서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는 서로 분리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1)그리스도의 입혀주는 의(칭의)가 무엇인지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①일요일: 예수님을 통해 만들어진 의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의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②월요일: 스스로 만들어낸 의 (위조된 의로 예수님 없이 자신의 힘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모든 행위를 가리킵니다)
③화요일: 예수님이 이루신 의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2)그리스도의 나눠주시는 의(성화)가 무엇인지는 수요일, 목요일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수요일: 예수님의 의로 의롭게 된 사람은 반드시 의로운 삶을 삽니다.
②목요일: ‘의롭게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5. 토의질문(20분): 몇 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의의 필요성(일요일)
*토의질문: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이루신 ‘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죄인이기 때문에, 구원받기 위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의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죄인은 그리스도의 대속하시는 피를 힘입음으로써만 속박과 정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오직 죄가 없으신 대치물과 담보물이 되시는 주님의 완전성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겸손하게 순종하는 경주(競走)를 할 수 있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인간은 언제나 율법의 정죄 밑에 있으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서만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있다(1기별 328,330). 우리를 의롭게 만드시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날마다 반응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스스로 만들어낸 의 (월요일)
*토의질문: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여 의롭게 되려는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의 예를 들어 설명해도 좋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바울이 되기전 사울, 사랑에 의한 공의가 아닌 공의만을 내세움으로 균형지지 않은 신앙관을 가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자 얘를 씀, 교만함, 비판적인 시각, 소극적인 신앙관, 먹는 문제 등 몇가지만 잘 지키면 의롭다고 생각함, 내면의 부패, 거룩한 척하는 신앙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령께서는 통회하는 심령에 역사하실 것이지만 자부심이 강하고 스스로 의롭다는 정신을 가진 영혼을 위하여는 결코 일하실 수가 없다. 그런 사람은 자기 지혜를 가지고 스스로 늘 판단해 보려고 할 것이다. 그는 성령과 자기 영혼 사이에 끼어 든다. 성령은 자아가 끼어들지 않을 때에 역사하실 것이다”(원고 148, 1897). 우리의 힘으로 선과 의를 조금이라도 생산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선을 풍성히 경험하는 믿음의 백성 됩시다.
3)그리스도, 우리의 의 (화요일)
*토의질문: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의를 성경은 ‘선물’(엡 2:8)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믿을 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선물’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힘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하기 위해, 공짜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이 값을 치루시고 우리에게 거져 주신다는 의미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삶을 선물로 받는 자들은 정복될 수 없다. 믿음으로 거룩한 속성을 붙들므로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는 기도하며 믿는다.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때, 그는 그리스도께서 주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그 능력을 요청하며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승리한다. 이것을 모든 죄인마다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는 그의 죄를 회개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어야만 하며 그를 죄로부터 구원하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받아 들여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모본의 선물을 인하여 우리는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인가. (3 기별 356) 사랑의 선물, 구원의 선물에 대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안교반이 되길 바랍니다.
4) 의와 순종 (수요일)
*토의질문: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자들은 그 예수님의 의가 자신의 삶을 통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참된 믿음은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의롭게 사는 일에 대해 가볍게 여기는 신앙은 어떤 위험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 욕구대로 신앙생활을 함, 죄를 가볍게 여김, 높은 표준을 세우지 않음, 도덕의 결함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진리의 이론만을 믿는 것으로는 넉넉지 않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公言)하는 것만으로 넉넉지 않고 우리 이름이 교회 녹명책에 기록되는 것만으로도 넉넉지 않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을 알 것이요’(요일 2:3). 이것이 참된 거듭남의 증거이다. 우리가 어떠한 공언을 하든지 간에 우리의 옳은 행실로 그리스도를 드러내지 않을 것 같으면 그 공언은 아무 소용이 없다.”(실물교훈, 312~313) 의로운 삶으로 참된 믿음을 증거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의로운 생애 (목요일)
*적용질문: 의로운 생애의 기준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을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당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가볍다, 즐겁다, 행복하다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요구하셨기 때문에 그의 계명을 단지 의무감에서 지키는 자들은 결코 순종의 기쁨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계명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사람의 성향과 충돌되기 때문에 그것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애는 진정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의 생애라고 할 수 없다. 참된 순종은 마음속에 간직한 원칙이 행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순종은 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는 데서 생긴다. ”(실물교훈, 97~98) 이러한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백성 되길 바랍니다.
6.결심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 이것은 하나님의 남은 무리의 2가지 특징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남은 백성으로서 ‘의’의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바랍니다.
7.기도(1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8. 과제(1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첫 번째 영역인 한 주동안 읽은 말씀 중에 가장 은혜 받은 것 한 가지를 나누겠습니다. 준비해주십시오
1.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1)마음열기 5분: 이번 주 중 기분이 좋았던 요일은 언제였습니까?
2)은혜나누기 10분: 현재 기도하는 구도자 중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사람과 어떠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3)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2. 안교교과(30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성령의 열매인 의
기억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3.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당신이 받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 한 가지를 말해봅시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원의 선물 ‘의’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4. 교과요약 질문(5분)
1)토의질문: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갈 5:22~23)에 대한 공부를 지난주까지 마쳤습니다. 앞으로 두 주 동안 우리는 두 가지 열매를 더 공부합니다. 그것은 ‘의’와 ‘진리’입니다(엡5:9 참조). 이번 11과에서 의(義)의 열매가 무엇인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교과제목을 통해 알아봅시다. (교과 제목을 읽으면서 나눈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번 교과에서는 의에 두가지면을 배웁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입혀주는 의이며 흔히 ‘칭의’라 부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나눠주시는 의인데 이것은 ‘성화’라고 부릅니다. 칭의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구원의 역사로써 우리의 죄를 덮어주는 의이며, 하늘 가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둘째 성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으로 성령께서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는 서로 분리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1)그리스도의 입혀주는 의(칭의)가 무엇인지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①일요일: 예수님을 통해 만들어진 의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의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②월요일: 스스로 만들어낸 의 (위조된 의로 예수님 없이 자신의 힘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모든 행위를 가리킵니다)
③화요일: 예수님이 이루신 의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2)그리스도의 나눠주시는 의(성화)가 무엇인지는 수요일, 목요일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수요일: 예수님의 의로 의롭게 된 사람은 반드시 의로운 삶을 삽니다.
②목요일: ‘의롭게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5. 토의질문(20분): 몇 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의의 필요성(일요일)
*토의질문: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이루신 ‘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죄인이기 때문에, 구원받기 위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의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죄인은 그리스도의 대속하시는 피를 힘입음으로써만 속박과 정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오직 죄가 없으신 대치물과 담보물이 되시는 주님의 완전성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겸손하게 순종하는 경주(競走)를 할 수 있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인간은 언제나 율법의 정죄 밑에 있으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서만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있다(1기별 328,330). 우리를 의롭게 만드시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날마다 반응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스스로 만들어낸 의 (월요일)
*토의질문: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여 의롭게 되려는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의 예를 들어 설명해도 좋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바울이 되기전 사울, 사랑에 의한 공의가 아닌 공의만을 내세움으로 균형지지 않은 신앙관을 가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자 얘를 씀, 교만함, 비판적인 시각, 소극적인 신앙관, 먹는 문제 등 몇가지만 잘 지키면 의롭다고 생각함, 내면의 부패, 거룩한 척하는 신앙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령께서는 통회하는 심령에 역사하실 것이지만 자부심이 강하고 스스로 의롭다는 정신을 가진 영혼을 위하여는 결코 일하실 수가 없다. 그런 사람은 자기 지혜를 가지고 스스로 늘 판단해 보려고 할 것이다. 그는 성령과 자기 영혼 사이에 끼어 든다. 성령은 자아가 끼어들지 않을 때에 역사하실 것이다”(원고 148, 1897). 우리의 힘으로 선과 의를 조금이라도 생산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선을 풍성히 경험하는 믿음의 백성 됩시다.
3)그리스도, 우리의 의 (화요일)
*토의질문: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의를 성경은 ‘선물’(엡 2:8)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믿을 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선물’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힘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하기 위해, 공짜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이 값을 치루시고 우리에게 거져 주신다는 의미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삶을 선물로 받는 자들은 정복될 수 없다. 믿음으로 거룩한 속성을 붙들므로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는 기도하며 믿는다.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때, 그는 그리스도께서 주시기 위하여 돌아가신 그 능력을 요청하며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승리한다. 이것을 모든 죄인마다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는 그의 죄를 회개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어야만 하며 그를 죄로부터 구원하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받아 들여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모본의 선물을 인하여 우리는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인가. (3 기별 356) 사랑의 선물, 구원의 선물에 대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안교반이 되길 바랍니다.
4) 의와 순종 (수요일)
*토의질문: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자들은 그 예수님의 의가 자신의 삶을 통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참된 믿음은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의롭게 사는 일에 대해 가볍게 여기는 신앙은 어떤 위험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 욕구대로 신앙생활을 함, 죄를 가볍게 여김, 높은 표준을 세우지 않음, 도덕의 결함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진리의 이론만을 믿는 것으로는 넉넉지 않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公言)하는 것만으로 넉넉지 않고 우리 이름이 교회 녹명책에 기록되는 것만으로도 넉넉지 않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을 알 것이요’(요일 2:3). 이것이 참된 거듭남의 증거이다. 우리가 어떠한 공언을 하든지 간에 우리의 옳은 행실로 그리스도를 드러내지 않을 것 같으면 그 공언은 아무 소용이 없다.”(실물교훈, 312~313) 의로운 삶으로 참된 믿음을 증거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의로운 생애 (목요일)
*적용질문: 의로운 생애의 기준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을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당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가볍다, 즐겁다, 행복하다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요구하셨기 때문에 그의 계명을 단지 의무감에서 지키는 자들은 결코 순종의 기쁨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계명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사람의 성향과 충돌되기 때문에 그것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애는 진정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의 생애라고 할 수 없다. 참된 순종은 마음속에 간직한 원칙이 행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순종은 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는 데서 생긴다. ”(실물교훈, 97~98) 이러한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백성 되길 바랍니다.
6.결심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 이것은 하나님의 남은 무리의 2가지 특징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남은 백성으로서 ‘의’의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바랍니다.
7.기도(1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8. 과제(1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첫 번째 영역인 한 주동안 읽은 말씀 중에 가장 은혜 받은 것 한 가지를 나누겠습니다. 준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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