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기 1과 삼위의 하나님(교과토의자료 및 부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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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12-29 20:27 조회5,043회 댓글4건첨부파일
- 제1기 1과 삼위 하나님 교과토의자료.hwp (18.0K) 449회 다운로드 DATE : 2011-12-29 20:27:09
본문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삼위의 하나님
*기억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 20~21).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2012년 새해 첫 안식일입니다.
올 한해 꼭 이루었으면
좋은 소원 한 가지 나누어봅시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3. 교과요약
1)질문:
오늘 1과는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일,월,화,수,목요일 부가설명
삼위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자존하셨다.
인간의 유한한 지혜로
하나님의 자존을
이해할 수 없으나
참 신이 되려면 궁극적으로
자존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세분의 하나님은
사랑이다(요일4:8).
이 사랑은 이타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세분 하나님만이
이 사랑을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삼위 하나님께서
누리는 그 사랑의 행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
창조를 계획하신다.
창조는 하나님이 누리는
사랑의 행복을
나누기 위한 행위이다.
그러나 창조를 계획하셨을 때
사랑의 행복을 깨뜨릴
죄가 들어올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영원전부터
창조 전에
구원의 계획이 세워졌다.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딛 1:2)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세분 하나님의 사역도
구체적으로 세워졌다.
이 계획의 의해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생긴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축복의 근원으로서
사역하실 것이었다.
성경은 이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1:3)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약1:17)
그래서 아들도 아버지가 보내시는 것으로
성령 하나님도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보내시는 것으로 성경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가 주시는
축복을 인류가 받을 수
있도록 중보의 사역을
맡으셨다.
이 중보의 사역에는
하나님과 인류의 막힌 담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까지 포함되어 있다.
왜 아들이라는 이름을 취하셨을까?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지구의 장자였다.
그런데 죄로 말미암아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잃어버렸다.
그러므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인류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다시 찾아 주셔야 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는
독생자로 오셨으나
십자가의 구속의 결과로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셨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
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구속의 결과
누구든지 그 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기 때문이다(요1:12).
하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많은 아들들을 얻으셨다.
예수님께서는
독생자로 오셨으나
이제는 맏아들이 되신 것이다.
예수님은 이제
아버지와 죄인들 사이에
십자가로 막힌 담을
허시고 중보자로서
하늘에서 사역하신다.
성령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우리의 삶 가운데
실현시키시는 적용자, 실행자 이시다.
그분이 영으로 표현된 것은
보이지 않는 섭리를
강조하기 위함이 아닐까?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성령님의 보이지 않는
사역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는 결과는
분명하듯이
성령님도 보이지 않지만
그 변화의 결과는
분명한 것이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불리우신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오신다는 의미 뿐 아니라(요14:26)
성령께서 죄인에게
찾아오셔서
죄인의 삶이 아닌
이제 그리스도의 삶을
재현시키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삼위 하나님은
근원으로서
중보자로서
적용자로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늘도 일하신다.
2)교사정리:
①일요일(하나님의 유일성):
삼위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6:4, 약2:19, 고전8:9).
그리고 그 유일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있는 자’
(출3:13-15)라 소개했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 이 이름이
하나님의 어떤 유일성을
드러낸다고 생각하십니까?
(답: 스스로 있는 자란
자존하는 분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피조물
즉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뜻이다.
참된 신은 궁극적으로
자존해야 한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그 신도 피조물일 뿐이다.
스스로 있는자 즉 여호와
이 이름은 이 세상의
유일한 신임을 증명하는 이름이다.)
②월요일(그리스도의 신성):
아버지 하나님의 신성에 대해서는
거의 논란이 없지만
삼위일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여호와 증인)
문제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성입니다.
그대는 예수께서
하나님이심을 어떻게 믿습니까?
(답: 교과 내용 참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아니라면
구원의 계획을 성취될 수 없다.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의 신성을 강조하셨다.
사 9:6에 그분은 원래 영존하신 아버지였다.
빌2:6에 하나님과 동등되신 분이나
자기를 비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
이러한 성서적 증거등 )
③화요일(성령):
성령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원을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 하면
그대는 어떤 생각이 나십니까?
(답: 성령의 열매, 성령의 불,
오순절, 거듭남 등.... )
④수요일(통일성과 동등성):
창 1:26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이셨던 것처럼
인간도 홀로가 아닌 ‘우리’로 창조하셨습니다.
‘홀로’가 아닌 ‘우리’는
어떤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홀로’ 할 수 없고
‘우리’가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의 의미에는
‘함께’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계시며
동시에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혼자는 쉽게 끊어지나
삼겹줄은 쉽게 끊을 수 없다.
혼자는 넘어지기 쉽고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없다.
그러나 동무가 있으면
일으켜 세워준다(전4:10-12).
하나님은 인간이 ‘홀로가' 아닌
'우리'로 있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존재의 모습처럼 말이다.
세분의 하나님은 항상 ’홀로‘가 아닌
’우리‘로 일하신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로 인해
영원부터 하나였던 하나님께서
영원한 분리를 경험하셨다!!)
⑤목(하나님의 구원):
삼위 일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각각 우리의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답: 성부는 근원으로,
아들은 중보자,
성령은 실행자 또는 적용자로 일하신다
- 본교회 교리 p41)
4, 교과토의
1)토의질문(일):
삼위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6:4, 약2:19, 고전8:9).
이 세상의 수많은 신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면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이 세상의 수많은 신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다.
그들은 피조물이며
창조주 하나님께 대항하기 위해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땅으로 내어쫓겨
사람의 마음을 기적과 표적으로
미혹한다.
그런면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이 세상의 신과 선명히 구별된다.
존재적으로 구별되며
빛과 어둠이 구별되듯이
하나님과 이 세상 신인 타락한 천사들과는
선명히 구별되는 것이다.
또한 능력에 있어서도
선명히 구별된다.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며
전지, 전능, 편재, 영원성 등
이러한 능력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능력이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 세상 신들에
유혹당하지 말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잘 믿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토의질문(월,화,수):
삼위일체의 교리(삼위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가
우리의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여호와 증인과 달리 확실한 구원관을 준다.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떤 사랑 어떤 희생
그리고 어떠한 능력을 행하시는지 안다면
더욱 풍성한 신앙생활을 할 것 같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에 대해 더 정확히 앎으로
우리의 신앙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으면 좋겠습니다.
3)토의질문(목):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각각 누군가에게
간단히 소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고 싶습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①아버지 하나님
아들과, 성령님을 보내어 주시는 분, 모든 축복을 주시는 분,
②아들 하나님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
십자가에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분,
중보자
③성령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을 우리의 삶에 적용시키시는 분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에 늘 반응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결론:
우리에게 계시된 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사역들을 깨닫고 우리의 신앙이
삼위 하나님 안에 더욱 뿌리 내리고
풍성한 열매 맺는 주의 백성 됩시다!!
*제목: 삼위의 하나님
*기억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 20~21).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2012년 새해 첫 안식일입니다.
올 한해 꼭 이루었으면
좋은 소원 한 가지 나누어봅시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3. 교과요약
1)질문:
오늘 1과는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일,월,화,수,목요일 부가설명
삼위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자존하셨다.
인간의 유한한 지혜로
하나님의 자존을
이해할 수 없으나
참 신이 되려면 궁극적으로
자존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세분의 하나님은
사랑이다(요일4:8).
이 사랑은 이타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세분 하나님만이
이 사랑을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삼위 하나님께서
누리는 그 사랑의 행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
창조를 계획하신다.
창조는 하나님이 누리는
사랑의 행복을
나누기 위한 행위이다.
그러나 창조를 계획하셨을 때
사랑의 행복을 깨뜨릴
죄가 들어올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영원전부터
창조 전에
구원의 계획이 세워졌다.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딛 1:2)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세분 하나님의 사역도
구체적으로 세워졌다.
이 계획의 의해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생긴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축복의 근원으로서
사역하실 것이었다.
성경은 이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1:3)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약1:17)
그래서 아들도 아버지가 보내시는 것으로
성령 하나님도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보내시는 것으로 성경은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가 주시는
축복을 인류가 받을 수
있도록 중보의 사역을
맡으셨다.
이 중보의 사역에는
하나님과 인류의 막힌 담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까지 포함되어 있다.
왜 아들이라는 이름을 취하셨을까?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지구의 장자였다.
그런데 죄로 말미암아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잃어버렸다.
그러므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인류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다시 찾아 주셔야 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는
독생자로 오셨으나
십자가의 구속의 결과로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셨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
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구속의 결과
누구든지 그 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기 때문이다(요1:12).
하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많은 아들들을 얻으셨다.
예수님께서는
독생자로 오셨으나
이제는 맏아들이 되신 것이다.
예수님은 이제
아버지와 죄인들 사이에
십자가로 막힌 담을
허시고 중보자로서
하늘에서 사역하신다.
성령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우리의 삶 가운데
실현시키시는 적용자, 실행자 이시다.
그분이 영으로 표현된 것은
보이지 않는 섭리를
강조하기 위함이 아닐까?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성령님의 보이지 않는
사역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는 결과는
분명하듯이
성령님도 보이지 않지만
그 변화의 결과는
분명한 것이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불리우신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오신다는 의미 뿐 아니라(요14:26)
성령께서 죄인에게
찾아오셔서
죄인의 삶이 아닌
이제 그리스도의 삶을
재현시키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삼위 하나님은
근원으로서
중보자로서
적용자로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늘도 일하신다.
2)교사정리:
①일요일(하나님의 유일성):
삼위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6:4, 약2:19, 고전8:9).
그리고 그 유일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있는 자’
(출3:13-15)라 소개했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 이 이름이
하나님의 어떤 유일성을
드러낸다고 생각하십니까?
(답: 스스로 있는 자란
자존하는 분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피조물
즉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뜻이다.
참된 신은 궁극적으로
자존해야 한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그 신도 피조물일 뿐이다.
스스로 있는자 즉 여호와
이 이름은 이 세상의
유일한 신임을 증명하는 이름이다.)
②월요일(그리스도의 신성):
아버지 하나님의 신성에 대해서는
거의 논란이 없지만
삼위일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여호와 증인)
문제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성입니다.
그대는 예수께서
하나님이심을 어떻게 믿습니까?
(답: 교과 내용 참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아니라면
구원의 계획을 성취될 수 없다.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의 신성을 강조하셨다.
사 9:6에 그분은 원래 영존하신 아버지였다.
빌2:6에 하나님과 동등되신 분이나
자기를 비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
이러한 성서적 증거등 )
③화요일(성령):
성령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원을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 하면
그대는 어떤 생각이 나십니까?
(답: 성령의 열매, 성령의 불,
오순절, 거듭남 등.... )
④수요일(통일성과 동등성):
창 1:26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이셨던 것처럼
인간도 홀로가 아닌 ‘우리’로 창조하셨습니다.
‘홀로’가 아닌 ‘우리’는
어떤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홀로’ 할 수 없고
‘우리’가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의 의미에는
‘함께’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계시며
동시에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혼자는 쉽게 끊어지나
삼겹줄은 쉽게 끊을 수 없다.
혼자는 넘어지기 쉽고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없다.
그러나 동무가 있으면
일으켜 세워준다(전4:10-12).
하나님은 인간이 ‘홀로가' 아닌
'우리'로 있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존재의 모습처럼 말이다.
세분의 하나님은 항상 ’홀로‘가 아닌
’우리‘로 일하신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로 인해
영원부터 하나였던 하나님께서
영원한 분리를 경험하셨다!!)
⑤목(하나님의 구원):
삼위 일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각각 우리의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답: 성부는 근원으로,
아들은 중보자,
성령은 실행자 또는 적용자로 일하신다
- 본교회 교리 p41)
4, 교과토의
1)토의질문(일):
삼위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6:4, 약2:19, 고전8:9).
이 세상의 수많은 신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면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이 세상의 수많은 신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다.
그들은 피조물이며
창조주 하나님께 대항하기 위해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땅으로 내어쫓겨
사람의 마음을 기적과 표적으로
미혹한다.
그런면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이 세상의 신과 선명히 구별된다.
존재적으로 구별되며
빛과 어둠이 구별되듯이
하나님과 이 세상 신인 타락한 천사들과는
선명히 구별되는 것이다.
또한 능력에 있어서도
선명히 구별된다.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며
전지, 전능, 편재, 영원성 등
이러한 능력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능력이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 세상 신들에
유혹당하지 말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잘 믿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토의질문(월,화,수):
삼위일체의 교리(삼위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가)가
우리의 개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여호와 증인과 달리 확실한 구원관을 준다.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떤 사랑 어떤 희생
그리고 어떠한 능력을 행하시는지 안다면
더욱 풍성한 신앙생활을 할 것 같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에 대해 더 정확히 앎으로
우리의 신앙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으면 좋겠습니다.
3)토의질문(목):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각각 누군가에게
간단히 소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고 싶습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①아버지 하나님
아들과, 성령님을 보내어 주시는 분, 모든 축복을 주시는 분,
②아들 하나님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
십자가에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분,
중보자
③성령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을 우리의 삶에 적용시키시는 분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에 늘 반응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결론:
우리에게 계시된 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사역들을 깨닫고 우리의 신앙이
삼위 하나님 안에 더욱 뿌리 내리고
풍성한 열매 맺는 주의 백성 됩시다!!
댓글목록
이신호님의 댓글
이신호 작성일
2012년 한해동안도 은혜충만함이
목사님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살롬^^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은혜 충만한 새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새해는 현대언 목사님 일등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앞으로 부지런히 노력해서 1등 자주 해야겠습니다 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