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12과 영으로 살아가기 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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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12-09 18:11 조회4,33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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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4기 12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영으로 살아가기
기억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가.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 토의질문: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맘이 편하고 즐겁습니까?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교과는 성령을 쫓아 사는 삶에 대해서 배웁니다.
성령을 따르는 삶이 가장 맘이 편하고
즐거움이 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나. 교과요약
1) 질문:
오늘 12과는 영으로 살아가는 비결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성령으로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알아봅시다.
2) 교사정리:
(1) 일요일(성령을 따라 걸음):
성령님을 따라 걷는다는 것은
어떤 삶을 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 ‘성령을 따라 걷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삶을 말한다.)
(2) 월요일(그리스도인의 갈등):
그리스도인이 겪는 내적 갈등(영과 육의 싸움)과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들이 겪는
내적 갈등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답: 인간은 육체의 소욕을 가지고 출생하기 때문에(롬 8:7),
영으로 거듭 나야만 진정한 영적 갈등이 생긴다(요 3:6).
물론 비그리스도인도 도덕적 갈등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런 갈등조차 궁극적으로는 성령께서 역사하신 결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갈등은 차원이 다르다.
왜냐하면 신자들은 서로 투쟁하는
두 본성 즉 육과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 화요일(육의 일):
육의 일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 음행, 더러운 것, 호색...)
(4) 수요일(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답: 성령의 열매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품성을 말한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고
오직 성령님을 통해 가능하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5) 목(승리의 길):
육체를 성령의 지배 아래 두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첫째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따르는 것이다.
둘째는 육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
즉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승리하는 삶은 순간마다
성령의 뜻에 순종하기로 선택을 하고
육의 뜻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하는 삶이다.)
다. 교과토의
가) 토의질문(일):
그대가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잘 이루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까?
(답: 기도하는 삶, 말씀의 삶이 잘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뜻에 지속적으로 순종할 때.... 등)
나)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다) 토의질문(월):
그리스도인들은 내적 갈등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자아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까?
(답: 자존심이 상했을 때,
그리스도와 관계가 소홀해 졌을 때
내 자아가 상황마다 살아있음을 강하게 느낀다.... ,
육체적으로 약해졌거나 정신적으로 예민할 때 등)
라)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육체를 성령의 지배 아래 두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우리는 매일 성령의 인도를 구하며
그분의 지도를 따라 행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마) 토의질문(수요일):
성령을 쫓지 않고 선한 삶을 살 수는 없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답: 육 즉 죄의 본성은 인간의 어떤 선한 의지보다 강하다.
사도바울은 이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2-24)
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기에
더욱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사) 토의질문(목요일):
그대가 주님과 동행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뜻에 순종하지 못하고 넘어졌을 때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무엇입니까?
(답: 회개, 여전히 하나님은 넘어진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등...)
아)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의지합시다.
또한 넘어져서 실망할때 여전히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결론:
육적 욕구와 영적 욕구 사이에 갈등이 존재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은 패배의식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기 때문에
그리스인들은 육체의 소욕을 억제할 수 있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다주시는
성령의 지배 아래 살 수 있습니다.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영으로 살아가기
기억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가.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 토의질문:
당신은 어떤 일을 할 때 맘이 편하고 즐겁습니까?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교과는 성령을 쫓아 사는 삶에 대해서 배웁니다.
성령을 따르는 삶이 가장 맘이 편하고
즐거움이 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나. 교과요약
1) 질문:
오늘 12과는 영으로 살아가는 비결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성령으로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알아봅시다.
2) 교사정리:
(1) 일요일(성령을 따라 걸음):
성령님을 따라 걷는다는 것은
어떤 삶을 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 ‘성령을 따라 걷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삶을 말한다.)
(2) 월요일(그리스도인의 갈등):
그리스도인이 겪는 내적 갈등(영과 육의 싸움)과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들이 겪는
내적 갈등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답: 인간은 육체의 소욕을 가지고 출생하기 때문에(롬 8:7),
영으로 거듭 나야만 진정한 영적 갈등이 생긴다(요 3:6).
물론 비그리스도인도 도덕적 갈등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런 갈등조차 궁극적으로는 성령께서 역사하신 결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의 갈등은 차원이 다르다.
왜냐하면 신자들은 서로 투쟁하는
두 본성 즉 육과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 화요일(육의 일):
육의 일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 음행, 더러운 것, 호색...)
(4) 수요일(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답: 성령의 열매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품성을 말한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고
오직 성령님을 통해 가능하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5) 목(승리의 길):
육체를 성령의 지배 아래 두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첫째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따르는 것이다.
둘째는 육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
즉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승리하는 삶은 순간마다
성령의 뜻에 순종하기로 선택을 하고
육의 뜻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하는 삶이다.)
다. 교과토의
가) 토의질문(일):
그대가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잘 이루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까?
(답: 기도하는 삶, 말씀의 삶이 잘 이루어질 때...
하나님의 뜻에 지속적으로 순종할 때.... 등)
나)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성령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다) 토의질문(월):
그리스도인들은 내적 갈등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자아가
살아 있음을 느낍니까?
(답: 자존심이 상했을 때,
그리스도와 관계가 소홀해 졌을 때
내 자아가 상황마다 살아있음을 강하게 느낀다.... ,
육체적으로 약해졌거나 정신적으로 예민할 때 등)
라)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육체를 성령의 지배 아래 두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우리는 매일 성령의 인도를 구하며
그분의 지도를 따라 행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마) 토의질문(수요일):
성령을 쫓지 않고 선한 삶을 살 수는 없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답: 육 즉 죄의 본성은 인간의 어떤 선한 의지보다 강하다.
사도바울은 이 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2-24)
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없기에
더욱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사) 토의질문(목요일):
그대가 주님과 동행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뜻에 순종하지 못하고 넘어졌을 때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무엇입니까?
(답: 회개, 여전히 하나님은 넘어진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 등...)
아)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의지합시다.
또한 넘어져서 실망할때 여전히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결론:
육적 욕구와 영적 욕구 사이에 갈등이 존재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은 패배의식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기 때문에
그리스인들은 육체의 소욕을 억제할 수 있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다주시는
성령의 지배 아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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