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과 영으로 살아감 (하나님 품성 중심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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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범 작성일11-12-09 18:03 조회4,912회 댓글0건본문
제 12 과 영으로 살아감
기억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첫째 날(일) 성령을 따라 걸음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요 사역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품성을 드러내고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요16:13-14)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조명 하실 때에 말씀이 글자(고후 3:6)에서 글을 말씀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셔서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랑의 생명력(요6:63)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율법을 조명 하실 때에 율법의 글자에서 율법을 말씀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셔서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랑의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에 율법 속에서 하나님의 품성을 깨닫게 함으로 즐겨 율법을 순종하게 합니다.
둘째 날(월) 그리스도인의 갈등
사람은 나면서부터 사단의 자녀로서 태어납니다.(요8:44)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적으로는 아담 안에서 사단의 자녀로서 태어납니다.
사단의 자녀란 사단의 본성을 따라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단의 자녀로서의 본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기심과 교만의 마음입니다.(창3장)
이 죄의 본성은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게 됩니다.
이런 죄의 상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본성에서는 죄의 본성의 힘이 여전히 사로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과 내적인 죄의 본성의 힘이 서로 충돌합니다.(롬7:14-24)
서로의 충돌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죄의 본성입니다.(롬7:24)
이것은 사도 바울의 고민이었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죄의 본성의 힘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는 절망의 상태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롬8:2)이었습니다.
생명의 성령께서 사람을 주관하실 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롬8:2)됩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언제나 죄의 본성에 사로잡히지만 우리의 죄의 본성의 힘보다 훨씬 강력한 성령 하나님의 감화하심만이 사람의 죄 된 본성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셋째 날(화) 육체의 일
육체의 일이란 하나님과 분리되어진 상태에서의 모든 행위들을 가리킵니다.
육체의 일은 사망으로 끝나고 사망으로 끝이 나기 전의 모든 과정도 이미 사망의 모습들입니다.
사망의 모습들은 음행, 더러운 것, 호색 등등으로 여러 불행과 고통을 야기합니다.
넷째 날(수) 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는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속에서 이루시는 열매들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주요 사역이 하나님의 품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성령의 열매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열매는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입니다.
사랑은 생명입니다.(요일4:8; 요14:6)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품성을 보게 될 때 사랑이 바탕이 된 열매들이 맺혀지게 됩니다.
다섯째 날(목) 승리의 길
사단의 본성 속에 태어나 사단의 자녀 된 모든 사람들은 죄의 본성에 따라 살다가 결국은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런 운명이 아담의 선택에 의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창조주 하나님은 아담의 선택에 대한 모든 결과를 하나님 자신이 지시기로 결심하신 창조전의 계획대로 둘째 아담으로서 이 땅에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아담의 선택의 결과가 해결 되었고 새로운 삶의 길이 제시되었습니다.
비록 아담의 생명 속에서 태어나 나면서부터 죄의 본성 속에 살아야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여전히 속에는 죄의 본성이 익숙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인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에 대한 기대와 나면서부터 죄의 자녀로서 죄의 본성의 힘으로 살아온 편안함이 충돌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에는 한 번도 고민해보지 않았던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고민은 하지만 여전히 죄의 본성의 힘에 의해 자연스럽게 사망의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품성을 봄으로 인한 갈망이 새로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고 그 마음의 갈망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조금씩 하나님을 선택하게 합니다.
이런 작은 경험이 더욱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을 갈망하게 되고 마침내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인도하심을 통해 점점 죄의 본성의 힘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택하는 일이 더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 본성을 감취어져 있습니다.
감취어진 죄의 본성은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이 있어서 한시라도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면 곧바로 죄의 본성 드러납니다.
죄 그 자체가 된 사람임으로 언제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의 중심이 되게 하기 위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품성을 발견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지속적인 대화를 할 때만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죄의 본성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게 됩니다.
기억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첫째 날(일) 성령을 따라 걸음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요 사역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품성을 드러내고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요16:13-14)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조명 하실 때에 말씀이 글자(고후 3:6)에서 글을 말씀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셔서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랑의 생명력(요6:63)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율법을 조명 하실 때에 율법의 글자에서 율법을 말씀하신 하나님을 보게 하셔서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랑의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에 율법 속에서 하나님의 품성을 깨닫게 함으로 즐겨 율법을 순종하게 합니다.
둘째 날(월) 그리스도인의 갈등
사람은 나면서부터 사단의 자녀로서 태어납니다.(요8:44)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적으로는 아담 안에서 사단의 자녀로서 태어납니다.
사단의 자녀란 사단의 본성을 따라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단의 자녀로서의 본성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기심과 교만의 마음입니다.(창3장)
이 죄의 본성은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게 됩니다.
이런 죄의 상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본성에서는 죄의 본성의 힘이 여전히 사로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과 내적인 죄의 본성의 힘이 서로 충돌합니다.(롬7:14-24)
서로의 충돌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죄의 본성입니다.(롬7:24)
이것은 사도 바울의 고민이었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죄의 본성의 힘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는 절망의 상태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롬8:2)이었습니다.
생명의 성령께서 사람을 주관하실 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롬8:2)됩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언제나 죄의 본성에 사로잡히지만 우리의 죄의 본성의 힘보다 훨씬 강력한 성령 하나님의 감화하심만이 사람의 죄 된 본성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셋째 날(화) 육체의 일
육체의 일이란 하나님과 분리되어진 상태에서의 모든 행위들을 가리킵니다.
육체의 일은 사망으로 끝나고 사망으로 끝이 나기 전의 모든 과정도 이미 사망의 모습들입니다.
사망의 모습들은 음행, 더러운 것, 호색 등등으로 여러 불행과 고통을 야기합니다.
넷째 날(수) 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는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속에서 이루시는 열매들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주요 사역이 하나님의 품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성령의 열매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열매는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입니다.
사랑은 생명입니다.(요일4:8; 요14:6)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품성을 보게 될 때 사랑이 바탕이 된 열매들이 맺혀지게 됩니다.
다섯째 날(목) 승리의 길
사단의 본성 속에 태어나 사단의 자녀 된 모든 사람들은 죄의 본성에 따라 살다가 결국은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런 운명이 아담의 선택에 의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창조주 하나님은 아담의 선택에 대한 모든 결과를 하나님 자신이 지시기로 결심하신 창조전의 계획대로 둘째 아담으로서 이 땅에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아담의 선택의 결과가 해결 되었고 새로운 삶의 길이 제시되었습니다.
비록 아담의 생명 속에서 태어나 나면서부터 죄의 본성 속에 살아야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여전히 속에는 죄의 본성이 익숙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인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에 대한 기대와 나면서부터 죄의 자녀로서 죄의 본성의 힘으로 살아온 편안함이 충돌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에는 한 번도 고민해보지 않았던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고민은 하지만 여전히 죄의 본성의 힘에 의해 자연스럽게 사망의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품성을 봄으로 인한 갈망이 새로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고 그 마음의 갈망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조금씩 하나님을 선택하게 합니다.
이런 작은 경험이 더욱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을 갈망하게 되고 마침내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인도하심을 통해 점점 죄의 본성의 힘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택하는 일이 더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 본성을 감취어져 있습니다.
감취어진 죄의 본성은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이 있어서 한시라도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면 곧바로 죄의 본성 드러납니다.
죄 그 자체가 된 사람임으로 언제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의 중심이 되게 하기 위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품성을 발견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지속적인 대화를 할 때만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죄의 본성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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