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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지속적인 사역 (목요일소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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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06-22 12:26 조회4,83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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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지속적인 사역(A Perpetual Ministry)
MT: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눅 13:18~19).

문1) 귀 교회는 증거와 전도사역이 계속되고 있습니까?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3)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

문2) 계속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지도력 부재다 (2)인적 자원이 없다 (3)프로그램이 없다 (4)협력이 부족하다

문3) 제2기 교과 연구를 통해 증거와 전도를 위한 변화가 있습니까?
(1)이론적인 학습으로만 끝났다 (2)실행에 옮겨 실천되고 있다

모든 신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동시에 자동적으로 주어진 특권과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생 졸업이 없는 “전도와 증거 학교”에 입학한 일이며,
학점이나 기능 점수 없이 수여된 “전도 면허증”입니다.

이번 주는 왜 증거와 전도사역이 계속되어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연구 핵심 키워드]
<일>증거와 전도가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생명력은 살아 역사하기 때문이다)
<월>어떤 환경이 지속적인 전도를 가능케 하는가? (친교를 통한 정착과 양육 시스템이다)
<화>새 신자를 제자로 훈련하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제자가 제자를 양산하기 때문)
<수>신자 관리에 있어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역은 무엇인가? (잃은 양에 대한 관심이다)
<목)>잃은 양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욕구불만을 제거하고 채워줘야 한다)

<일요일> 끝나지 않는 증거와 전도 (요4:14)

토의1) 당신은 왜 증거와 전도가 쉼 없이 계속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답: 밑에 사건 보도를 읽고 적용해 보십시오. 앵커는 하늘 뉴스센터, 기자는 천사들, 구조를 기다리는 소녀는 죽어가는 영혼들, 구조대는 전도 사명을 받은 우리들, 실종자 가족은 하나님과 하늘에 있는 거민들.

※[앵커멘트]=구조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반가운 생존자들의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살 소녀가 생명의 끊을 놓지 않고 버틴 덕에 68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건물더미에 깔린 소녀가 손을 내밀며 애타게 도움을 청합니다. [인터뷰:유에 류후이, 11살 소녀]="구해줄 때까지 기다릴께요. 그럴거라고 믿어요. 밖에서 사람소리가 나길래 계속 살려달라고 소리쳤죠... 목마르고 배고프지만 살아있어 행복해요... 구해주러 와서 고마워요." 8시간 동안 이어진 구조작업. 소녀는 매몰 68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출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YTN 신웅진 기자]=지난 95년 우리나라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최장 기록은 보름하고도 17시간, 대지진 발생 닷새째인 점을 고려하면 중국에서도 이같은 생존자들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을 바라보며 실종자 가족들은 한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위의 뉴스는 2008년 5월 중국 쓰촨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원촨현 잉슈 마을에 있었던 사건 보도입니다. 우리는 멸망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생명의 닷줄을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토의2) 사마리아 여인 사건에서 복음 증거에 대한 어떤 교훈이 있나요? (요4;7~30)
   답: 복음의 생명력은 겨자씨와 같고 릴레이 경주와 같습니다. 씨가 살아있으면 반드시 자라서 가지를 치고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또 바통을 받은 자가 다음 주자에게 반드시 넘겨주어야 릴레이는 계속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 오직 한 명의 청중에게 생명의 씨를 심어주었지만, 진리에 매혹당한 여인은 즉시 같은 처지에 있는 동네 사람들에게 생명의 바통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가 뿌린 생명의 씨를 통해 큰 흑암과 오류 속에 빠져 있는 수많은 사마리아인들이 구원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나의 복음의 씨와 생명의 바통은 지금 살아있고 손에 들려 있나요?

“기별을 듣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감화가 얼마나 멀리 미치게 될는지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구주께서 사마리아 여자 때문에 시간을 소비하시는 것은 그의 제자들이 보기에도 사소한 문제처럼 생각되었다”-DA,194

요점) 생명의 복음을 들은 사람은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복음은 계속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월요일> 양육의 환경 (요일1:7)

[옵션]새신자 사역은 하나님과 목회자와 기성교인이 함께 만들어내는 종합예술입니다. 새신자 사역은 중요한 사역이면서 동시에 등한히 되고 있는 사역 분야입니다. 기성교인 중심의 교회에서는 새신자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합니다. 화초를 가꾸듯이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이내 시들어버리는 것이 새신자의 특성입니다. 그러므로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새신자 사역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새신자를 교회에 어떻게 정착시키느냐가 교회 부흥과 목회성공의 관건입니다. 그러므로 새신자가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기까지의 양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1)새신자는 왕이요 왕비라는 의식을 갖고 섬김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2) 새신자 중심의 소그룹이 필요합니다. 예배가 새신자들이 유입되는 ‘앞문’이라면 소그룹은 새신자들의 이탈을 막는 ‘뒷문막이’입니다. 윈 안(Win Arn)이라는 교회 컨설턴트는 성도 100명당 약 7개의 소그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3) ‘매칭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성장학자들이 교회 안에 친구가 3명이 있으면 절대로 새신자가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말했듯이 ’정착 멘토링‘이 필요합니다. (4) 새신자를 위한 단계적 교육과 양육 프로그램 즉 환영회, 간증회나 체계적인 제자훈련 등이 필요합니다.  

토의1) 출석하는 교회의 새 신자 정착에 문제점을 지적해 보십시오.
  예: 친교, 소통, 교육, 훈련, 소그룹, 교과반, 각종 영적 및 문화 활동 등등.

토의2) 성경은 새 신자 양육을 위하여 어떤 포인트를 제시합니까? (요일1:3,7)
  답: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새 신자를 제자화 하는데 실패하면 증거와 전도사역은 계속될 수 없습니다. 제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계 중심적 양육환경이 필요합니다. (1)영적으로 성숙해 지도록 가르치고 훈련하는 일이며, (2)교회라는 공동체에 소속감을 심어주어 구성 멤버로서 자리 잡게 해주는 사랑의 친교입니다. 기성교인은 하나님과 새 신자 간의 가교이자 영적 리더입니다. 이 사귐과 사랑의 다리가 튼튼하면 하나님과 새 신자의 관계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새 신자를 정착시키기 위한 양육과 돌봄, 훈련과 교육도 전도사역의 연장선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사귐이 있고 빛 가운데 거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이웃과 신자간의 사귐이며 이 교제를 통해 서로 구원의 충만한 기쁨과 행복을 맛보는 것입니다(행2:42,46).

요점) 양육과 정착은 새로운 신자가 그리스도인 친교 안에서 영적으로 자라며 신앙의 뿌리를 내리는 매우 중요한 전도의 한 과정입니다.

<화요일> 훈련자로 훈련시킴 (딤후2:2)

[옵션]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金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는 인터뷰에서 名言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는 SBS와 인터뷰할 때 어머니의 역할을 질문 받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친구이기도 하고 敵이기도 했어요." 다른 인터뷰에서 김 선수의 어머니는 "내가 너무 아이를 몰아붙여서 성격을 망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어 포기할까 생각한 적도 있다"는 취지의 말도 하였습니다. 김 선수의 어머니가 늘 친구 역할만 하였더라면 세계적인 스타를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딸이 敵이라고 느껴질 만큼 혹독하게 딸을 관리, 교육하고 훈련시키면서 사랑으로 감싼 덕분에 오늘의 김연아 선수가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과 용기를 動力으로 하여 혹독한 훈련을 시킬 때 훌륭한  인물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선수가 미래에 다시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훈련시키는 새로운 명 감독이나 지도자로 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토의1) 바울은 지속적인 전도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무엇에 힘썼습니까? (딤후2:1~7)
   답: 사도 바울은 디모데 목사에게 전도사명에 헌신할 영적리더(제자) 양성을 위해 신자들을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지난 8과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새 신자들을 훈련하여 제자화 하는 일에 실패하면 재생산이 불가능하여 교회의 성장과 역사는 이어갈 수 없습니다. 한국 재림교회가 쇠퇴의 늪에 빠진 결정적인 원인은 목회자와 교회가 신자들을 훈련시키고 제자화 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큰 외침을 위해 늦은비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하지만 명심할 것은, 기도는 의무를 대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순절에 사도들이 약속을 믿고 합심하여 기도할 때, 성령의 권능이 제자들에게 부어져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지중해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예수님으로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제자도 훈련을 받고 복음 증거자로서 충분한 자격이 구비되고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새로 믿기로 작정한 무리에게 임해야 하며, 그들을 봉사하기에 합당한자로 만들어야 한다. 새로 회개한 자들 중에 더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되어 즉시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교증7권, 20

요점) 교회의 사명은 시대와 환경이 변하더라도 계속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변수와 유동성에 대비하여 일꾼들을 계속 번식시키는 일이 필요합니다.

<수요일> 잃은 양 찾기 (마10:5~6)

※현재 한국 재림교회의 잃은양 숫자는 재적교인 3명 중 2명꼴입니다. “재림교회의 잃은양 수치는 가톨릭의 3명 중 1명, 개신교의 2.15명 중 1명보다 높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유는 “구조적 모순이 잃은양 문제 심화 요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새신자 잔존율 저하와 낙심자 회복문제 분석과 대처’ 심포지엄에서 재림교회 학자들은 (1)양육보다 수침자 수로 목회자의 능력을 평가하는 목회풍토 (2)학교와 학원에서 대량침례를 준 후 사후대책이 극히 미미한 교회현실 (3)잃은양이 발생하고 이동 했을 때 협력이 쉽지 않은 목회풍토 (4)직업문제 등으로 잃은 양이 발생했을 때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목회영역의 한계 (5)교회에서의 소외와 갈등, 편협성과 세속성, 새신자 양육 전략의 부재 및 영적 능력과 리더십의 결여 등을 들었습니다. 잃은양 문제를 방치하면 한국교회는 외적으로 선교동력을 상실하고, 선교접촉점을 잃어버릴 위험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토의1) 성경에서 잃은 양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나요? (마10:5~6; 눅15:3~32)
  답: (1)예수님은 특별한 전도 사역의 일환으로 잃은 양들의 회복을 위하여 12제자를 파송하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근본적 사명이 잃은자를 구원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2)예수님은 잃은양, 잃은 동전, 탕자의 비유를 통해 낙심자 전도의 거룩한 임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시고, 잃어버린 한 영혼의 가치에 대한 강렬한 자아 희생적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토의2) 잃은양에 대한 해법을 논해보십시오.
  답: 잃은 양이 발생한 원인과 책임은 간혹 개인적 사정도 있겠으나 거의 교회 구성원들에게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스런 돌봄과 양육 시스템의 부재가 원인입니다. 공동의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서 신속하고 지혜로운 대처(기도와 방문, 상담)를 통해 빨리 돌아오게 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늦어지면 늦을수록 낙심자의 마음은 더 굳어져서 회복 불능상태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사역자들이 가장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으면 사단은 파멸시키는 사업에 성공할 것이며, 찾아서 구원할 수 있었던 영혼들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서신 18, 1898년

요점) 교회는 잃은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사랑과 돌봄의 분위기를 잘 조성해야 하며, 잃은양을 찾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목요일> 뒷문 (롬14:13)
토의1) 떠나가는 교회를 돌아오는 교회, 떠나지 않는 교회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답: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죄인을 구원하여 교회 앞문으로 들여보내면 마귀는 미소를 지며 뒷문으로 살금살금 들어와 영혼들을 빼갑니다. 오늘날 전도 사업은 밑 빠진 독에 물 붙기 식이 되었습니다. 문제가 무엇일까요? 오늘날 교회들이 새 신자가 들어오는 앞문,  ‘아웃리치(선교를 위한 봉사활동)와 전도’와 침례에만 신경 쓰고 신자들이 빠져나가는 뒷문은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100명 침례주고 30명을 지키는 것보다 50명을 침례주고 40명 잘 지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9∼20) 중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침례를 주라”는 앞부분만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게 하라'”는 뒷부분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어떻게 뒷문을 지킬 수 있을까요? 1960∼70년대 미국 TV 시트콤에 등장했던 마을 '메이베리(Mayberry)' 모델을 적용해야 합니다. 메이베리는 온 마을 사람들이 서로 다 알고 지낼 정도로 관계가 끈끈한 마을이었습니다. 성도들의 사랑의 관계망이 만리장성처럼 두껍고 튼튼하며 끈끈하게 잘 연결되어 있어 빈틈이 없으면 신자는 저절로 안착하고 늘어날 것입니다.

※적용) 한 조사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교회를 떠나는데, ⓐ교리적인문제, ⓑ거리감, ⓒ목회자와의 분쟁, ⓓ성도들과의 분쟁, ⓔ가족원의 죽음이나 이혼문제,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교회가 더 이상 자신을 필요로 하지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였고, 80%이상은 등록한지 1년 안에 떠난답니다. 그리고 "내가 이 교회에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이곳이 나한테 맞는 곳인가?" "이 교회는 나를 필요로 하는가?"라는 질문에 충족되지 않았을 때 이탈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떠나는 징후로는 예배출석율, 헌금생활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특별한 사유 없는 예배나 모임에 결석을 하게 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신변에 문제가 발생했거나 "누가 나에게 신경을 좀 써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때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그들의 의구심과 외로움은 더욱 커지고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뒷문을 막는 방법은 관심과 사랑입니다. 영혼들의 필요와 욕구를 일일이 항상 관찰하고 발견하여 신속히 채워주고 충족시켜주어 하나님 안에서 존재감을 갖게 해주는 일입니다. 다음의 노래 가사가 영혼들의 가슴에 닿도록 말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요점) 뒷문을 차단하는 특별한 대안은 없습니다. 오직 각 신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공동체로 만드는 길밖에 없습니다.

[결론]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이상, 우리는 언제까지나 그분의 나라를 전하고, 그분의 자녀들을 섬기며, 그분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을 나눌 것입니다. 새로운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제자로 양육하고 훈련하며 잃은 양을 찾고 최소화하는 모든 사역은 지속되어야 할 증거와 전도를 위한 사명입니다.

※제2기 부족한 교과 연구에 함께 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3기는 ‘데살로니가서“를 공부합니다.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작성일

【교사를 위한 교과 교수법 가이드】
※교과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적절한 질문을 하십시오.
※전체 내용(산)을 등산하면서 교과가 의도하는 핵심(나무)을 탐험하게 하십시오.
※교사는 설교형 주입식 교수, 본문과 무관한 예화, 사담, 잡담을 지양하십시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장로님 덕택에 교과자료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관리자이신 채영석 목사님께서도 푸르른 목장을 위해 돌보시느라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희 태릉교회에 오셔서 주말부흥회를 통해 은혜롭고 감동적인 말씀으로
심령을 새롭게 부흥시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3기에도 섬기시는 사역에 지경이 확장되고 부흥하는 거룩한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작성일

2기 동안 영감있는 연구로 신앙을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기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려에 미력하나마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물어 매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이
성령의 거룩케 하시는 은사가 심령에 충만하게 임하시는 축복된 안식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교교사님의 댓글

안교교사 작성일

늘 귀한 말씀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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