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8과 타성, 양보, 위기(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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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8-15 15:32 조회4,571회 댓글1건첨부파일
- 제3기 8과 타성 양보 위기 교과토의자료.hwp (35.5K) 336회 다운로드 DATE : 2011-08-15 15:32:55
본문
< 2011년 제3기 8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타성, 양보, 위기
*기억절: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 5:14).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최근 기억에 남는 또는 은혜로운 예배가 있었습니까? 나누어봅시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예배로 우리의 삶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오늘 교과는 하나님과의 만남인 예배를 깨뜨린 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질문: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죄와 관련하여 예배에 대해 알아봅시다.
2)교사정리:
①일요일(다른 관점):
죄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예상되는 답: 불법이 죄, 사랑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 죄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등)
*정리: 하나님은 이타적 사랑(아가페)을 가지신 분이시며
이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아시는 분이시다.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바로 하나님이 누리는 행복을 경험하기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 행복은 이타적 사랑, 자아희생적 사랑에 의해서만 누릴 수 있다.
이러한 행복의 원리인 사랑을 기록한 것이 율법이며
그러므로 율법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한다는 것이며
그 사랑을 할 때만이 인간은 참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러한 사랑을 하는 삶은 행복한 삶이므로 그 행복이 지속되도록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생할 수 있도록 생명나무실과를 허락하셨다.
이러한 행복의 원리는 강제하는 것이 아닌 자율적 선택을 할 때만이
가능함을 아셨기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 의지를 허락하셨고
그 증거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주셨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부정하는 최초의 존재가 루스벨이었으며
그로부터 죄는 시작되었다. 루스벨 마음에 자아중심적 욕망이 싹뜨기 시작했고
결국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았다.
그러므로 죄는 자아중심적 욕망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아희생적 사랑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중심적 욕망이 하나님의 품성을 곡해하게 했고
하늘에 반역을 일으켰으며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하게 만들었다.
이 자아중심적 욕망은 행복의 원리와 반대되는 길이며
그러므로 자아중심적 욕망은 그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곡해하고
자아중심적 욕망에 사로잡혀 선악과를 먹고 만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들은 태어날때부터 자아중심적인 욕망
즉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 본성으로 인해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삶을 살게 된다.
이기적인 삶은 결국 생명과 사랑의 주되신 하나님을 버린 결과로 형성된 것이다.
그래서 자아중심적 욕망의 삶은 죽음의 삶이며 생명이 없는 삶이다.
②월요일(타협의 죄):
가장 지혜로운 왕인 솔로몬은 노년의 때 우상숭배라는 큰 죄를 짓게 되었습니까?
(답: 타협의 죄, 이방여인과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데 정치적인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결혼했다, 이러한 타협들이 큰 죄를 짓게 만들었다. 등)
*정리: 성령 하나님을 통해 이타적 사랑의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원래 본성 즉 자아중심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방법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어 있다.
솔로몬의 교만한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았고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그리스도)이 그 중심이 되지 못하므로
솔로몬은 자아중심적 욕망에 끌려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힘과 지혜라면 이방여인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자아중심적 욕망인 죄의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스도께 받은 이기는 생명 즉 사랑을 날마다 공급받아야만
죄의 본성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③화요일(거짓예배):
이스라엘 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리되어
북방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여로보암은 무엇 때문에 실패했습니까?
(답: 거짓예배,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함 등)
*정리: 여로보암이 거짓예배를 만들었을 때 그들이 섬기는 신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출애굽시키고 구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소개했으나
실은 전혀 다른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거짓 예배를 만들었으며
그 거짓 예배를 만든 이유 역시 자아중심적 욕망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방법대로 예배를 만든 것이다.
④수, 목(엘리야와 바알 선지자의 예배과 기별):
엘리야가 드린 예배와 바알 선지자가 드린 예배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자해, 소란스러움, 경건과 질서 등 교과참조)
엘리야는 이 예배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까?
(답: 참 하나님은 누구인가?)
*정리: 이 예배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엘리야의 예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아 희생적 사랑과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죄인을 구원하시는 능력이 기초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아들까지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다.
이것이 거짓 예배와 참 예배의 차이이며, 엘리야의 기별의 핵심이다.
참된 예배에는 구원하시는 사랑에 대한 믿음만이 필요하지만,
거짓예배에는 구원하시는 사랑을 잘 모르기에 자신의 행실과 노력을 기초로 나아가고자 한다.
가인과 아벨의 예배 차이도 이와 같다.)
4.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요일):
인간은 본질적으로 악하구나(이기적) 이런 것을 느낀 것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타락한 죄인이기에 예수님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2)토의질문(월요일):
솔로몬은 융통성이 아닌 타협의 죄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융통성과 타협의 죄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답: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을 우리의 의향과 절충하려는 시도 타협의 죄이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융통성이 필요하나 융통성이 타협의 죄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 있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토의질문(수,목요일):
엘리야가 참 하나님을 드러낸 것처럼
마지막 시대의 엘리야로서 우리도 참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답: 사랑의 하나님을 바르게 증거하므로, 오해된 진리를 바르게 나타남으로,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냄으로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해된 하나님을 바르게 드러내는 주의 백성 됩시다.
* 결심: 죄로 말미암아 무너진 예배를 다시 회복시킨 사랑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반응 하여
거짓 예배가 아닌 참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는 마지막 시대의 엘리야가 됩시다.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타성, 양보, 위기
*기억절: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 5:14).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최근 기억에 남는 또는 은혜로운 예배가 있었습니까? 나누어봅시다.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예배로 우리의 삶을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오늘 교과는 하나님과의 만남인 예배를 깨뜨린 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질문: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죄와 관련하여 예배에 대해 알아봅시다.
2)교사정리:
①일요일(다른 관점):
죄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예상되는 답: 불법이 죄, 사랑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 죄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등)
*정리: 하나님은 이타적 사랑(아가페)을 가지신 분이시며
이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아시는 분이시다.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바로 하나님이 누리는 행복을 경험하기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 행복은 이타적 사랑, 자아희생적 사랑에 의해서만 누릴 수 있다.
이러한 행복의 원리인 사랑을 기록한 것이 율법이며
그러므로 율법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다.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한다는 것이며
그 사랑을 할 때만이 인간은 참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러한 사랑을 하는 삶은 행복한 삶이므로 그 행복이 지속되도록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생할 수 있도록 생명나무실과를 허락하셨다.
이러한 행복의 원리는 강제하는 것이 아닌 자율적 선택을 할 때만이
가능함을 아셨기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 의지를 허락하셨고
그 증거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주셨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부정하는 최초의 존재가 루스벨이었으며
그로부터 죄는 시작되었다. 루스벨 마음에 자아중심적 욕망이 싹뜨기 시작했고
결국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았다.
그러므로 죄는 자아중심적 욕망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아희생적 사랑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중심적 욕망이 하나님의 품성을 곡해하게 했고
하늘에 반역을 일으켰으며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하게 만들었다.
이 자아중심적 욕망은 행복의 원리와 반대되는 길이며
그러므로 자아중심적 욕망은 그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곡해하고
자아중심적 욕망에 사로잡혀 선악과를 먹고 만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들은 태어날때부터 자아중심적인 욕망
즉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 본성으로 인해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삶을 살게 된다.
이기적인 삶은 결국 생명과 사랑의 주되신 하나님을 버린 결과로 형성된 것이다.
그래서 자아중심적 욕망의 삶은 죽음의 삶이며 생명이 없는 삶이다.
②월요일(타협의 죄):
가장 지혜로운 왕인 솔로몬은 노년의 때 우상숭배라는 큰 죄를 짓게 되었습니까?
(답: 타협의 죄, 이방여인과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데 정치적인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결혼했다, 이러한 타협들이 큰 죄를 짓게 만들었다. 등)
*정리: 성령 하나님을 통해 이타적 사랑의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원래 본성 즉 자아중심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방법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어 있다.
솔로몬의 교만한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았고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그리스도)이 그 중심이 되지 못하므로
솔로몬은 자아중심적 욕망에 끌려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힘과 지혜라면 이방여인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자아중심적 욕망인 죄의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스도께 받은 이기는 생명 즉 사랑을 날마다 공급받아야만
죄의 본성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③화요일(거짓예배):
이스라엘 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리되어
북방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여로보암은 무엇 때문에 실패했습니까?
(답: 거짓예배,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함 등)
*정리: 여로보암이 거짓예배를 만들었을 때 그들이 섬기는 신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출애굽시키고 구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소개했으나
실은 전혀 다른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거짓 예배를 만들었으며
그 거짓 예배를 만든 이유 역시 자아중심적 욕망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자신의 방법대로 예배를 만든 것이다.
④수, 목(엘리야와 바알 선지자의 예배과 기별):
엘리야가 드린 예배와 바알 선지자가 드린 예배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자해, 소란스러움, 경건과 질서 등 교과참조)
엘리야는 이 예배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까?
(답: 참 하나님은 누구인가?)
*정리: 이 예배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엘리야의 예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아 희생적 사랑과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죄인을 구원하시는 능력이 기초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아들까지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다.
이것이 거짓 예배와 참 예배의 차이이며, 엘리야의 기별의 핵심이다.
참된 예배에는 구원하시는 사랑에 대한 믿음만이 필요하지만,
거짓예배에는 구원하시는 사랑을 잘 모르기에 자신의 행실과 노력을 기초로 나아가고자 한다.
가인과 아벨의 예배 차이도 이와 같다.)
4.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요일):
인간은 본질적으로 악하구나(이기적) 이런 것을 느낀 것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타락한 죄인이기에 예수님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2)토의질문(월요일):
솔로몬은 융통성이 아닌 타협의 죄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융통성과 타협의 죄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답: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을 우리의 의향과 절충하려는 시도 타협의 죄이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융통성이 필요하나 융통성이 타협의 죄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 있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토의질문(수,목요일):
엘리야가 참 하나님을 드러낸 것처럼
마지막 시대의 엘리야로서 우리도 참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답: 사랑의 하나님을 바르게 증거하므로, 오해된 진리를 바르게 나타남으로,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냄으로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해된 하나님을 바르게 드러내는 주의 백성 됩시다.
* 결심: 죄로 말미암아 무너진 예배를 다시 회복시킨 사랑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반응 하여
거짓 예배가 아닌 참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는 마지막 시대의 엘리야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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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교사님의 댓글
어느교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정리의 말씀에 ...
행복한 안식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