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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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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1-01-14 09:26 조회7,860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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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관계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시작하며
good는 좋다.우량한,훌륭한,질이좋은,고급등의뜻이고
bad는 나쁘다,악질의,악성의,유해한,상한,서투른,부당한,
탐탁치않는, 유감 등의 뜻이다

좋다 의 우리말 어원은 조화로움이고
나쁜 의 우리말 어원은 나만 아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관계는 조화로움에서 나오고
나쁜 관계는 나만 아는 교만에서 생긴다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는 방법도 있지만
더 좋은 방법은 나를 상대보다 낮추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겸손의 방법을 사용하셨다

또 한 비난과 비판과 불평은 관계를 나쁘게 한다
사단은 이 방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버렸다

일) 모든 겸손과 온유

다윗은 사울에게

댓글목록

김동남님의 댓글

김동남 작성일

한주간 행복한 시간보낼수있게해주심에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동남 님^^
이렇게 미리미리 공부를 하시는 군요
말씀을 사모하시는 님들이 있어 행복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장원님의 댓글

최장원 작성일

매주 마다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말씀에 큰 은혜 받고 있읍니다.
가능하시면 <다운로드>를 설정해 주시면 자료 활용하기에 더욱 편리 할 것 같습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최장원님^^
좋은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파일 다운이 안되어서 못했습니다
이제 보니 다운을 받을수 있게 되었군요
다음주 부터 한글 파일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푸른초원님의 댓글

푸른초원 작성일

좋은 말씀 요약 고맙습니다
용서에 관한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용서는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릭 워렌의《행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푸른초원 님^^
참으로 아름다운 진리의 내용 입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해서도 하지만
나를 위해 해야 합니다
용서 하지 않으면 독을 품는것과 같지요
그렇게 하다가 악역을 하게 되는 거지요
세상에 악역들은 상처 받은 사람이라고 쓸때
마음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상처는 자라면 꼭 악을 행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기전에 빨리빨리 치유해야 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전연옥님의 댓글

전연옥 작성일

귀한 공부 감사합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연옥님^^
늘 기도해 주시고
흔적을 남기시고
그래서 힘이 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김경숙님의 댓글

김경숙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주일이 금방 지나네요.
용서를 통해서 내 자신이 자유로와지고
좋은 관계를 이루어서 모두가 행복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경숙님^^
반가워요
시간이 빠르지요?
시간에 끌려 다니지 말고
시간을 초월하여 사세요
집사님의 기도 늘 감사합니다
한주도 주님안에 아자 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누릉지님의 댓글

누릉지 작성일

용서가 넘 힘들어요.그냥 무관심이 나를 편하게 하네요.공부를 하다보니 나에게 열등감과
타인에게 지목받고자하는 심리가 가슴깊이 숨어있었나봐요 ..그래도 아직은 조용히 관심없이
지내고 싶네요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룽지님^^
이제야 댓글을 달게 되어 죄송 합니다
용서 힘든 일이지요?
그러나 용서 하지 않으면
내가 힘들어 지니 용서 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때로는 무관심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양심이 허락지 않는다면
그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기도 하시면서 잘 해결 하세요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신실님의 댓글

신실 작성일

문제는 상처 인거 같아요
상처를 주려한것도 아닌데 상처를 받는 사람들고 있고 그래서 관계가 참 많이 조심 스러워요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실님^^
상처?
그렇습니다
나의 의지와 다르게 그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모두가 예수님으로 성숙해 져야 합니다
그러면 조금덜 상처 받을수 있지요
사랑으로 대하면 상처의 부담은 덜수 있을 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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