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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12과 거짓 교사들에 맞서다(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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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9-14 11:43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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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론) 고린도 교회의 거짓 교사들은 바울의 활동과 사역을 반대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은혜와 복음을 심각하게 왜곡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심각하게 혼란과 분열에 빠뜨렸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세속적 기준과 환상과 체험으로 자기 자랑에 치중하고 교회의 재정을 착취하며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었다. 그들의 활동은 교회를 세우기보다 오히려 무너뜨리고 복음 사역에 큰 방해가 되었다. 이렇듯 거짓 교사는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복음을 왜곡한다. 참된 복음은 사람을 높이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사랑과 온유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진리를 위해 단호하게 싸워야 하며, 늘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 살펴야 한다.

3) () 영적인 전쟁 : 바울은 자신을 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그리스도의 온유함을 따르면서도 필요할 때는 담대하게 권위를 행사했다. 바울은 싸움의 본질이 육체적 대립이 아니라 영적 전쟁임을 밝히며, 세속적 무기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견고한 진을 무너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잘못된 사상과 교만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것이 영적 싸움의 목표이다. 바울은 권위의 목적이 파괴가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데 있음을 분명히 하며, 참된 영적 지도자는 자기 자랑이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고 세우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신앙의 길에서 겪는 문제들을 단순한 인간적 문제로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맞서야 한다. 사랑과 온유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진리를 위해 담대하게 싸우며,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국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권위와 말씀에 굳게 서서 교회를 세우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4) ()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인간적인 기준이나 경쟁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 안에서만 자랑해야 한다. 인간적인 기준과 불필요한 경쟁, 불순한 자랑은 교회와 성도들을 분열시키며 복음 사역을 어렵게 만든다. 경쟁적인 분위기는 사람의 업적과 성과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신뢰와 협력을 깨뜨려 복음의 힘을 약화시킨다. 사랑과 겸손, 섬김의 정신으로 복음을 전할 때 교회 안의 화목과 연합이 드러나고, 복음을 접하는 사람들은 그 모습을 통해 복음에 더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며, 경쟁이 아닌 사랑과 겸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태도가 복음 전파의 올바른 모습이다.

5) () 거짓 교사들을 밝혀내다 : 거짓 교사들은 그리스도의 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탄의 앞잡이로, 교회를 미혹하고 복음을 왜곡하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에게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를 주셨고, 사도 시대에도 바울은 교회 안에 침투한 거짓 교사들을 폭로하며 그들의 실상을 드러냈다. 그들은 다른 예수와 다른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의 믿음과 헌신을 위협했고,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했지만, 사실은 속이는 일꾼이었다.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처럼 그들도 의의 일꾼으로 위장했으나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도 동일하게 거짓 교사들은 존재함으로 교회와 성도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참된 복음 위에 굳게 서서 분별해야 한다. 참된 사역은 사람의 업적이나 외적인 화려함이 아니라,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다.

6) 사탄이 하는 일 : 사탄은 속이고 길을 잃게 하려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는 온갖 유혹으로 사람을 홀려 불순종의 넓은 길로 이끌고 있다. 그릇된 감성으로 감각을 혼란하게 하며 하나님이 옳은 길을 가리키려고 세워 놓은 이정표에 틀린 내용을 새겨 넣어 경계를 허물어 버린다(화잇주석, 6:12).

7) () 복음을 위한 고난 : 거짓 교사들은 사탄의 앞잡이로서 교회를 미혹하고 복음을 왜곡한다. 반면 참된 종은 복음을 위해 고난을 기꺼이 감내한다. 바울은 자신이 히브리인이고 이스라엘인이며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밝힘으로써, 혈통적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옥에 갇히고, 매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한 경험을 했으며, 채찍질과 매, 돌에 맞고, 배의 파선과 강도의 위험, 동족과 이방인의 위험, 도시와 광야, 바다와 거짓 형제들의 위험을 감당했다. 또한 수고와 헌신 가운데 자주 잠을 이루지 못하고,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는 상황에서도 사역을 이어갔다. 무엇보다도 바울은 외적인 고난보다 교회를 향한 깊은 염려와 부담을 가장 큰 짐으로 여겼다. 하나님은 바울이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지 못하도록 육체의 가시를 주셨고, 그로 인해 그는 겸손해졌으며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오직 그리스도의 참된 종만이 복음을 위해 이런 고난을 기꺼이 감수하며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염려한다. 참된 종은 복음을 위해 고난을 감내하면서 자신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나타나도록 한다.

8) 복이 되는 고난 : 그분은 우리에게 장애와 박해와 난관을 허락하시지만 저주가 아니라 우리 생애의 가장 큰 복이 되게 하신다. 우리가 거부했던 모든 유혹과 담대하게 견딘 모든 시련은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성품 형성에 진전을 이루게 한다. 신령한 능력으로 유혹에 저항하는 사람은 세계와 우주에 그리스도의 은혜가 유효적절함을 나타낸다”(산상보훈, 117).

9) ()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향한 호소 : 고린도 교회는 내부의 분열과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영적으로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바울은 세 번째 방문을 통해 교인들이 회개하고 교회가 다시 세워지며 참된 믿음을 갖기를 간절히 바랐다. 바울의 목적은 단순히 징계에 있지 않고, 교회를 바로 세우고 성도들을 회복시키는 데 있었다. 바울은 회개와 회복을 통해 교회가 온전함에 이르기를 원했으며, 모든 책망과 권면은 결국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이 참된 믿음 안에 굳게 서도록 하기 위한 사랑의 표현이었다.

 

11) () 언제나 거짓 교사들은 그럴싸하고 은밀하며 기만적인 방식으로 잘못된 교리와 불경한 행실을 옹호하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살아 있는 말씀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영적 안일에 빠져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안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리가 분명히 드러났는데도 오류를 받아들이는 이들이 있으며, 자기 생각을 옳다고 입증하려는 마음으로 성경을 자기 이론에 맞추어 해석하면 결국 어둠과 무지 속에 빠지게 된다. 성경을 연구할 때는 겸손한 마음을 품고, 이기심이나 독창성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오랫동안 간직한 의견이라도 틀릴 수 있다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따르려면 겸손과 자기 점검, 그리고 진리에 대한 순종이 반드시 요구된다.

 

(위 읽은 말씀들을 통해 받은 은혜와 결심을 나누어 보세요)

 

<토론 및 나눔 내용>

성경은 마지막 때가 오기 전에 수많은 거짓 교사들이 사람들을 미혹하여 진리를 떠나게 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교회 안에 있을지도 모르는 거짓 교사들에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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