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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언약의 표징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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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5-26 07:35 조회1,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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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과 언약(言約)의 표징(表徵)

                                                         (5월 29일 (安息日) / (日沒):오후 7시 46분)

 

(5월23일(일) <안식일(安息日)의 기원(起源)>

 

(Q)~안식일(安息日)의 기원(起源)과 안식일에 관(關)하여 그대가 아는 대로 설명(說明)해보세요?

 

(A)~ <안식일(安息日)(Sabbath):(출 20:8-11),(신 5:11-21)>

안식일(安息日)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制定)하신 바 하늘 정부의 헌법(憲法)인 십계명(十誡命)중의 4번째 계명(誡命)이다.

십계명은 영원한 하늘 정부의 헌법으로써 그 불변(不變)의 상징(象徵)이며 권위(權威)의 표현(表現)이 되는 한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表)가 되며 (요일 5:3) 의무(義務)가 되며(전 12:13) 선악(善惡)의 표준(標準)이 된다.(약 2:12) 

안식일이 이러한 십계명중의 한 부분(部分)인 것을 생각 할 때 그 중요성(重要性)과 불변성(不變性)은 확실(確實)해 진다.

 

[Ⅰ] 안식일(安息日)의 목적(目的)

1. 창조(創造)의 기념일(記念日)(창 2:1-3,  출 20:11)

2. 인류(人類)의 행복(幸福)(막 2:27-28, 창 2:3)

3. 성별(聖別)의 표(表)(겔 31:13, 16), (출 31:12-14, 16)

4. 구속(救贖)의 표(表)(신 5:15, 겔20:20) 

5. 만물(萬物)의 주권자(主權者)는 하나님이심을 상기(想起) 시켜 주기 위(爲)하여 

(출 20:11, 시 111:4)

6. 창조주(創造主) 하나님을 경배(敬拜) 하도록 하기위하여

(출 20:8, 사 66:23, 출31:17)

7. 우상숭배(偶像崇拜)에서 보호(保護)하기위하여(레 26:1-2)

※ 가). 언약궤(言約櫃)의 표징(標徵) (출 31:16-17)

   나). 충성(忠誠)의 시금석(試金石)(출 16:23-30) (계 14:12) 

   다). 시간(時間)의 성소(聖所)(사 58:12-14)

   라). 하늘 안식(安息)을 맛보는 것입니다. (히 4:1- 히 4:9-11)

  ☆.우리는 왜 제7일 토요일(土曜日):안식일(安息日)을 지켜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명(命) 하셨고 우리 구주(救主) 예수그리스도께서 바로 그 날을 지키셨으며 사도(使徒)들도 계속(繼續)지키 어 우리에게 모본(模本)을 보여 주셨으니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로써 이날을 지키는 것이 마땅 하지 않겠는가!. (사58:13)  (요일 2:3-4)

 

※.(계 14:6-7) 인류(人類)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마지막 기별(寄別)은 창조자(創造者)를 경배(敬拜)하라는 부르심이다.

(계 14:11)  경배(敬拜)의 기초(基礎)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創造) 하셨다는 사실(事實)이다.

(엡 3:9) 예수님은 창조사업(創造事業)에 참여(參與)했기 때문에(계 14:11은) 예수님에게 영광(榮光)을 돌리라는 부르심이다.

(출 20:8-11) 안식일(安息日)을 지킴으로 그분을 창조자(創造者)로 경배(敬拜)한다.

(창 2:1-3)  안식일(安息日)은 창조시(創造時)에 따로 구별(區別)하여 만들어 놓았다.

(막 2:27-28) 유대인이 있기 2,300년 전(前)에 온 인류(人類)의 기념일(記念日)로 안식일(安息日)이 주어졌다.

(겔 20:12, 20) 하나님과 백성(百姓) 사이에 표징(表徵)이며 인류(人類)를 위하여 설정(設定)됨.

(눅 4:16) 예수님께서 충성(忠誠)스럽게 안식일(安息日)을 지키셨다.

(마 24:20) 예수님은 자신(自身)이 죽은 지 35년 지나서 예루살렘의 멸망(滅亡)시 AD70년 에도 안식일(安息日)을 지킬 것이라고 예언(豫言) 하셨다.

(행 13:42-44) 바울은 안식일(安息日)을 지켰고 유대인과 이방인(異邦人)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敬拜)하여 그 날에 모였다.

(행 16:13) 빌립보에는 교회건물(敎會建物)이 없기 때문에 안식일(安息日)에 문밖 강(江)가에서 신자(信者)들을 만나 예배(禮拜)드렸다.

(계 1:10,  마 12:8, 눅 23:54-56,  24:1,  히 13:8,  사 66:22-23)

 

<5월24일(월) 시내산 이전(以前)의 안식일(安息日)(출16:23)>

 

(Q)~안식일(安息日)계명은 (출 20:8-11),(신 5:11-21)에서 십계명(十誡命)의 명문화(明文化)로 기록(記錄) 되어있는데 그 이전(以前) 즉 시내산 이전(以前)의 안식일(安息日)에 대한 설명(說明)을 해보세요? 

 

(A)~사랑의 하나님께서 애굽의 노예생활(奴隸生活)로 인(因)하여 안식일(安息日)을 지키지 못했지만 출애굽의 광야생활(廣野生活)에서 만나의 기적(奇蹟)을 통(通)해 일곱째 날의 안식일(安息日)을 다시 은혜(恩惠)로 구별(區別)하도록 훈련(訓練)시키시면서 회복(回復)시켜 주셨다.

 

(5월 25일 (화) <언약(言約)의 표징(表徵)>

 

(Q)~안식일(安息日)의  표징(表徵)과 상징(象徵)의 깊은 뜻에 대하여 논(論)해보세요.

 

(A)~⑴.안식일(安息日)을 일컬어 ‘표징’(sign)이라고 하였다.(출 31:13,17, 겔 20:12,20).

☞.성경(聖經)에서 ‘표징(表徵)’이라고 말한 안식일(安息日)은, 전달(傳達)하고자 하는 독특(獨特)한 기별(寄別)에 대한 외형적(外形的)인 표(表)의 역할(役割)을 한다. 표징(表徵) 그 자체(自體) 속에는 언약(言約)과 연결(連結)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안식일(安息日)이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代代)”에(출 31:13) 있을 언약(言約)의 표징(表徵)이 되는 이유(理由)는 다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⑵.상징(象徵)=어떤 사물(事物)과 상징(象徵)하는 대상(對象)이 비슷한 특성(特性)을 공유(共有)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연(自然)스럽게 생각(生覺)나게 해주는 것을 ‘상징(象徵)’(symbol)이라고 한다.

 

◎.구속(救贖)은 오직 은혜(恩惠)로 주어지고, 언약(言約) 또한 은혜(恩惠)의 언약(言約)이기 때문에 안식일(安息日)과 구속(救贖)과 언약(言約) 사이에 분명(分明)한 연결(連結)이 성립(成立)된다(참조, 신 5:13~15). 따라서 일반적(一般的)인 견해(見解)와는 달리, 안식일(安息日)은 행(行)함으로 말미암는 구원(救援)의 상징(象徵)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救援)하는 은혜(恩惠)의 상징(象徵)이다. 

 

(5월 26일(수) <성화(聖化)의 표징(表徵) (출31:13)>

 

(Q)~(출 31:13)에서 안식일(安息日)이 성화(聖化)의 표징(表徵)으로써 영적(靈的) 의미(意味)는?

 

(A)~ 안식일에 관(關)한 표징(表徵)의 두 가지 개념(槪念)이 함축(含蓄)되어 있다.

       ①.지식(知識)의 표징(表徵)으로서의 안식일(安息日). 

       ②.성화(聖化)의 표징(表徵)으로서의 안식일(安息日)이 매우 중요(重要)한 의미(意味)가 담겨져 있다.

 

※.지식(知識)을 지성적(知性的), 관계적(關係的) 그리고 정서적(情緖的)인 면에서의 이해(理解)로 ‘안다’는 것은 단지(但只) 어떤 사실(事實)을 아는 것만을 의미(意味)하지 않는다. 특(特)히 인격간(人格間)의 만남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의미(意味) 있는 관계(關係)를 맺는 일까지도 포함(包含)되었다. 따라서 여호와를 안다는 것은 그분과의 올바른 관계(關係) 속에서 그분을 ‘섬기고’(대상 28:9), 그분을 ‘경외(敬畏)하며’(사 11:2), 그분을 ‘믿고’(사 43:10), 그분을 ‘신뢰(信賴)’하고 ‘찾으며’(시 9:10),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祈禱)’하는(렘 10:25) 것을 의미(意味)한다. 

 

(5월 27일(목)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함 (출20:8)>

 

(Q)~ 다른 어떤 계명(誡命)보다 안식일(安息日)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영적의미(靈的意味)는 무엇일까요?

 

(A)~기억(記憶)한다는 의미(意味)는

(첫째로), 지나간 과거를 돌아본다는 의미가 있다. 

<안식일(安息日)을 제정(制定)하심으로써 창조(創造)의 절정(絶頂)을 이루셨던 하나님께서는, 그 날이 매(每) 주일(主日)의 휴식(休息)과 그분과의 교제(交際)의 날로 지정(指定)되었음을 우리가 기억(記憶)하기 바라신다.> 

 (둘째로), 현재(現在)를 위(爲)한 의미(意味)도 포함(包含)되어 있다.

 <우리는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할 뿐 아니라(출 20:8), 그것을 ‘지키고, 준수(遵守)해야’ 한다(참조, 신 5:12). 따라서 안식일(安息日)은 오늘날 우리를 위한 중요(重要)한 의미(意味)를 포함(包含)하고 있다. 

 (셋째로)  우리를 미래(未來)로 향(向)하게 해 준다.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지키는 사람은 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으로부터 풍성(豊盛)하고 의미(意味) 있는 미래(未來)의 약속(約束)을 받게 된다. 그 사람은 주님 안에 거(居)함으로써 언약(言約)의 관계(關係) 속에 머물게 되며 다시 말하지만, 언약(言約)을 하나님과 인간(人間) 사이의 관계(關係)라는 측면(側面)에서 이해(理解)하게 될 때, 그 관계(關係)를 강화(强化)해 주는 안식일(安息日)은 우리 삶에 보다 더 구체적(具體的)인 중요성(重要性)을 갖게 될 것이다.>

(넷째로) 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지킴으로써 우리는 창조(創造)의 주님과 구원(救援)(재창조(再創造))의 주님을 의뢰(依賴)하고 믿고 있음을 분명(分明)하고도 명백(明白)히 드러내는 것이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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