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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합회) 삶과 말씀을 나누는 교과 2과 우리와 맺은 하나님의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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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3-01-09 22:51 조회6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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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우리와 맺은 하나님의 언약

 

이 나눔식 교과(요약본) 모든 성도들이 삶과 말씀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참여하게 하고 쉽게 그리고 은혜롭게 공부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안식일학교에 새로운 변화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나눔식 교수법>

    나눔식 교수법은 반원 모두가 자신들의 삶과 말씀의 은혜와 사역과 기도를 나누게 하는 방법이다. 먼저 반원들이 한 주간 동안의 감사한 것을 서로 나누게 한다. 이것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참된 삶의 기쁨과 은혜를 갖는다. 그다음으로 교과 또는 예언의 신을 읽고 받은 감동과 은혜를 나눈다. 말씀 나눔을 통해 믿음의 성장을 서로 경험하게 한다. 그리고 사역의 나눔은 한 주 동안의 전도와 봉사와 섬김과 TMI 활동을 말하면서 사역과 영혼 구원의 은사를 나누고 배우는 자리가 되게 한다

 

마지막으로 구도자, 잃은 양, 교인들을 위한 중보의 시간을 통해 성도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갖도록 한다. 또한 이 방법은 성도들로 하여금 예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결과로 영적성장과 제자훈련이 되는 장점이 있다.

 

교과시간 - 소그룹의 핵심의 시간으로 만들라!

 

함께 모이는 목적이 무엇인가? 우리는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교환함으로 피차간에 덕을 세우기 위하여, 또한 서로의 희망과 포부를 앎으로 힘과 빛과 및 용기를 모으기 위하여 모인다. 그리고 믿음 가운데서 드려지는 우리의 열렬하고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힘의 근원으로부터 원기의 회복과 활력을 받는다. 이러한 모임은 가장 귀한 시간이 되어야 하며, 영적 사물에 대한 취미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 흥미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 교회증언 2, 578

 

모든 사람이 영적친교 모임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많건 적건 모든 신자의 무리들은 설교를 듣지 않고는 즐거운 예배 시간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라. 이처럼 목사에게 의존하는 곳마다 사람들은 그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활발한 영적 경험을 얻는데 실패하게 될 것이다. 목회자 혼자만 간증하게 되면 새로 믿음을 받아들인 이들은 난장이가 되어버리고, 자신의 영적 근육을 사용할 기회를 얻지 못해 병약해질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방법과, 기도하는 법, 찬양하는 법,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렇지 못할 때 그들은 한쪽에 치우친 경험만 하게 될 것이다.” - 엘렌 화잇, “Witness for Christ”, Adventist Review and Sabbath Herald(Sept. 10.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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