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과 마지막 사건들: 예수님과 구원받은 자들 (하나님 품성 중심의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범 작성일12-12-14 11:07 조회4,805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 12 과 마지막 사건들.hwp (16.0K) 116회 다운로드 DATE : 2012-12-14 11:07:13
본문
제 12 과 마지막 사건들: 예수님과 구원받은 자들
기억절:“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행3:19-21)
첫째 날(일) 하늘 성소 제1부
*도입질문: 예수님의 하늘 성소봉사는 어떤 직분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지상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으로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십자가의 피를 근거로 대제사장으로서 봉사하십니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는 것 못지않게 그 피를 근거로 죄인과 하나님 사이에서 중보의 역할을 하십니다.
지상 성소는 성소이신 여호와 하나님(렘17:12-13)께서 선악의 대 논쟁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품성이 어떻게 드러나고, 그 결과로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담과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사망을 아담과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어린 양처럼 피 흘려 돌아가심으로 구원을 이루시고, 흘리신 피를 근거로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시는 중보의 일을 하십니다.
둘째 날(월) 하늘 성소 제2부
*도입질문: 지상성소와 구원을 위한 모든 것에 대한 실체는 누구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지상성소는 성소의 실체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렘17:12-13)께서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를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지상성소에는 대속적인 희생이 예표 되어 있고, 제사장의 중보와 심판이 담겨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대신하는 대속적인 희생을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사장의 중보를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심판-사람이 선택한대로 고정되어 더 이상의 변경이 없을 때 내리는 선언-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상성소에서 보여 지는 모든 행위는 예수님이 창조주시며, 그 분의 품성은 사랑임을 증거 합니다.
셋째 날(화) 그리스도의 재림
*도입질문: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아는 대로 말해 봅시다.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그리스도의 재림은 구원의 문제를 확증하게 됩니다.
더 이상의 죄의 나타남이 없는 구원의 단계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실제적이어야 합니다.
사단은 심지어 그리스도의 재림까지도 모방하지만 성경의 말씀을 주의하여 보게 되면 거짓 재림에 대해서 미혹당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세계적이며 문자적이고, 인격적이며 가시적인 사건입니다.
영으로 재림했다거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오시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하나님의 품성이 모든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나고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날(수) 재림을 기다림
*도입질문: 재림을 기다리면서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재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재림과 관련하여 늘 놓칠 수 있는 분이 바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재림의 징조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동안 어떤 삶을 사느냐 입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삶은 예수님과 삶의 방식이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품성대로 행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닮아가려면 예수님의 품성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품성에 대해서는 고린도전서 13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기본 성향인 상대적 사랑이 아닌 예수님의 품성인 절대적 사랑을, 예수님과의 절대적 사랑의 관계를 통한 체험적 확신으로 인한 성내지 아니하고 오래참고, 기다려주고 믿고 바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강제하지 아니하는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면서 그 과정 속에 있을 수 있는 수많은 변수들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고 믿고 바라는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생명 아닌 것으로 가는 것을 흔들리지 않는 사랑으로 기대하며 바라보고 더 큰 사랑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요일4:7-8)
다섯째 날(목) 죽음과 부활
*도입질문: 죽었던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재림의 때에 죽었던 의인들이 모두 부활합니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 세 번째 다시 오실 때 죽었던 악인들이 모두 부활합니다.
의인들의 부활은 당연한 듯 보이는데, 악인들은 왜 또 부활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의 죽음의 원인은 첫 사람 아담의 선택에 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을 할 때 아담의 허리 속에 있던 모든 인류가 그 때 함께 하나님을 떠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을 할 때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함께 죽었습니다.(고전15:22)
아담의 선택의 결과로 영원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운명이 되었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창조 전의 구원의 계획대로 여자의 후손이 되시어 이 땅에 두 번째 아담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아담의 선택의 결과인 영원한 죽음을 해결 하셨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는 것입니다.(고전15:22)
예수님 재림 전에 사람들이 죽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담이 하나님을 거절할 때 아담 안에서 함께 거절한 결과가 되었으므로 죽은 것이고, 그 선택의 결과를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죽음으로 해결하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아담 때문에 죽은 모든 사람들이 부활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처럼 모든 사람들이 부활했어도 의인들은 영원히 살지만 악인들은 또 죽게 됩니다.
의인들이 부활 후에 영원히 사는 이유는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절대적 관계를 회복하였기 때문이고, 악인들이 부활 후에 또 다시 죽은 이유는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게 될 때 사람들은 그때서야 자신이 스스로의 생명으로 태어나거나 산 것이 아니고 자신의 존재와 생명이 자신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부활이후에는 자신의 존재와 생명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됨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어 자신의 주로 선택하게 됩니다.
기억절:“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행3:19-21)
첫째 날(일) 하늘 성소 제1부
*도입질문: 예수님의 하늘 성소봉사는 어떤 직분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지상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으로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십자가의 피를 근거로 대제사장으로서 봉사하십니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는 것 못지않게 그 피를 근거로 죄인과 하나님 사이에서 중보의 역할을 하십니다.
지상 성소는 성소이신 여호와 하나님(렘17:12-13)께서 선악의 대 논쟁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품성이 어떻게 드러나고, 그 결과로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담과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사망을 아담과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어린 양처럼 피 흘려 돌아가심으로 구원을 이루시고, 흘리신 피를 근거로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시는 중보의 일을 하십니다.
둘째 날(월) 하늘 성소 제2부
*도입질문: 지상성소와 구원을 위한 모든 것에 대한 실체는 누구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지상성소는 성소의 실체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렘17:12-13)께서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를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지상성소에는 대속적인 희생이 예표 되어 있고, 제사장의 중보와 심판이 담겨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대신하는 대속적인 희생을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사장의 중보를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심판-사람이 선택한대로 고정되어 더 이상의 변경이 없을 때 내리는 선언-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상성소에서 보여 지는 모든 행위는 예수님이 창조주시며, 그 분의 품성은 사랑임을 증거 합니다.
셋째 날(화) 그리스도의 재림
*도입질문: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아는 대로 말해 봅시다.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그리스도의 재림은 구원의 문제를 확증하게 됩니다.
더 이상의 죄의 나타남이 없는 구원의 단계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실제적이어야 합니다.
사단은 심지어 그리스도의 재림까지도 모방하지만 성경의 말씀을 주의하여 보게 되면 거짓 재림에 대해서 미혹당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세계적이며 문자적이고, 인격적이며 가시적인 사건입니다.
영으로 재림했다거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오시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하나님의 품성이 모든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나고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날(수) 재림을 기다림
*도입질문: 재림을 기다리면서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재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재림과 관련하여 늘 놓칠 수 있는 분이 바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재림의 징조가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동안 어떤 삶을 사느냐 입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삶은 예수님과 삶의 방식이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품성대로 행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닮아가려면 예수님의 품성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품성에 대해서는 고린도전서 13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가진 기본 성향인 상대적 사랑이 아닌 예수님의 품성인 절대적 사랑을, 예수님과의 절대적 사랑의 관계를 통한 체험적 확신으로 인한 성내지 아니하고 오래참고, 기다려주고 믿고 바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강제하지 아니하는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면서 그 과정 속에 있을 수 있는 수많은 변수들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고 믿고 바라는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생명 아닌 것으로 가는 것을 흔들리지 않는 사랑으로 기대하며 바라보고 더 큰 사랑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요일4:7-8)
다섯째 날(목) 죽음과 부활
*도입질문: 죽었던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재림의 때에 죽었던 의인들이 모두 부활합니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 세 번째 다시 오실 때 죽었던 악인들이 모두 부활합니다.
의인들의 부활은 당연한 듯 보이는데, 악인들은 왜 또 부활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의 죽음의 원인은 첫 사람 아담의 선택에 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을 할 때 아담의 허리 속에 있던 모든 인류가 그 때 함께 하나님을 떠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는 선택을 할 때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함께 죽었습니다.(고전15:22)
아담의 선택의 결과로 영원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운명이 되었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창조 전의 구원의 계획대로 여자의 후손이 되시어 이 땅에 두 번째 아담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아담의 선택의 결과인 영원한 죽음을 해결 하셨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는 것입니다.(고전15:22)
예수님 재림 전에 사람들이 죽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담이 하나님을 거절할 때 아담 안에서 함께 거절한 결과가 되었으므로 죽은 것이고, 그 선택의 결과를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죽음으로 해결하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아담 때문에 죽은 모든 사람들이 부활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처럼 모든 사람들이 부활했어도 의인들은 영원히 살지만 악인들은 또 죽게 됩니다.
의인들이 부활 후에 영원히 사는 이유는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절대적 관계를 회복하였기 때문이고, 악인들이 부활 후에 또 다시 죽은 이유는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게 될 때 사람들은 그때서야 자신이 스스로의 생명으로 태어나거나 산 것이 아니고 자신의 존재와 생명이 자신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부활이후에는 자신의 존재와 생명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됨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어 자신의 주로 선택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