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
지난과 제목: 용서해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요나)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 하니님의 용서에는 한계가 없드라

오늘의중심사상=(지난과와 비슷함) 용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해를 돕기위하여 미가=이스라엘이 멸망당할 무렵부터 시작하여 남방유다도 몰락해 가는 시대에 선지자로 봉사하였음. 요담과 아하스 히스기야 왕시대에 봉사하였던 선지자임
모든 날 시작할 때마다 기억절을 읽고 하라.(질문은 어떤 것은 한두사람에게만 간단한 것은 모두에게 질문하여 모든 분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첫째날(일) 선지자의 정서적 고뇌.
1,남에게 전하여야 하는 말 가운데 가장 하기 힘든 말은 어떤 말이라 생각하는가?
2,미가는 왜 정서적 고뇌를 격게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3,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성경을 통하여 들을 때 어떤 마음이 드는가?

둘째날((월) 죄악을 꾸미는 자들.
1,적당하게 살아도 믿음만 있으면 구원이 있다
철저하게 살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 이 두 주징에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2,재림성도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믿음의 생활이라 생각하는가?
(97쪽에 있는 영감의 교훈을 읽으라)

셋째날(화) 베들레헴 탄생의 새로운 통치자.
1,망해가는 나라에 새로운 통치자에 대한 소식은 어떤 기대감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가?
2,예수님께서 오늘 오신다면 이란 가정에 어떤 기대가 있는가? 아님 어떤 아쉬움이 있을까?

넷째날(수) 무엇이 선한 것인가?
1,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오늘 기억절에서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옆페이지에 있는 묵상1을 함께 읽으라)

다섯째날(목) 깊은 바다에
1,오늘 기억절 말씀중에서 제일 좋은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왜 그 말씀이 좋은가?
2,나의 모습가운데 정말 바다에 던져버리고 싶은 것들 어떤 것들이 있는가?

결론: 배도해 가는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에 반응하는 삶이 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