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 품성 중심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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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범 작성일13-04-26 10:44 조회4,74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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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 5 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기억절:“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암5:14)
첫째 날(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
*도입질문: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선택을 요청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아모스 당시의 이스라엘의 상황은 부패와 억압과 죄가 만연했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 주시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이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하고 죄를 고집하게 되면 하나님의 품성은 사람들의 선택을 강제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선택대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분리는 사망입니다.
그들의 행위가 부패하고 죄들을 많이 지어서 사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분리로 인해 사망 속에 있는 사람들의 사망의 행위가 부패요, 억압이요, 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의지의 자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의지의 자유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의지의 자유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하고 그 사랑의 관계가 바로 생명이 됨으로 하나님은 의지의 자유를 보장하십니다.
아모스 당시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의 자유대로 하나님을 거절함으로 사망의 상태가 되었을 때,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싶으시지만 강제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품성대로 생명을 주시는 방법은 그들에게 주신 의지의 자유로 하나님을 선택하도록 호소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람들이 선택하기만 한다면 그것을 이루도록 능력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으로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하나님을 자신들의 창조주로 선택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서 새로운 생명에너지로 죄의 본성의 능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부여하심으로 새로운 선택을 하게 함으로 죄를 버리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롬8:2, 요14:10, 갈2:20)
둘째 날(월) 일상적인 종교
*도입질문: 종교적인 형식에 빠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종교나 예배의식 혹은 형식은 생명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생명이신 분이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는 도구일 뿐 생명이 아닙니다.
예배조차도 생명이 아님을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예배의식이나 예배의 경건함이나 예배의 장소나 예배의 태도 등이 생명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사1:11-15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를 통해, 안식일을 통해 알게 되고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면 모든 것은 다 헛것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릴 때 형식이 판을 치지만 하나님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공의인 절대적 사랑이 드러나게 됩니다.(롬1:17, 2)
셋째 날(화) 선지자가 되라는 부르심
*도입질문: 진리를 전하는 사람의 의무는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아모스는 유다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은 아모스를 북방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부르셨습니다.
북방 이스라엘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모스는 거절과 방해를 받았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는 소명감으로 반대와 거절을 당한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별을 충실히 전하였습니다.
넷째 날(수) 최악의 기근
*도입질문: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께서 침묵하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에 더 이상 백성들이 귀 기울이지 않고 거절당함에 대한 하나님 입장에서의 사랑의 표현법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절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거절함으로 사망 속에 있길 원치 않으시는 아버지시며, 그 사람의 선택을 되돌리기 위해 사랑의 호소를 끊임없이 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요12:47, 겔33:11)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절하는 힘이 점점 커질수록, 상대적으로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도 점점 더 커집니다.(호11:8)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절함에 비례하여 하나님의 사랑도 점점 커지지만, 결국 그들이 마음을 닫아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반응하지 않게 되고, 그 상태가 시간이 더 주어진다 할지라도 변하지 않을 것이 확정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가 더 이상 무의미해집니다.
그들은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하나님은 그들의 선택으로 인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버려두심으로 그러한 상태가 되었다고 표현하십니다.(롬1:21-24)
사람들의 거절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거절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주심을 그치시고 호소를 그치는 침묵을 하심으로 사람들이 사망 속에 빠지게 되는 것처럼 표현하고 싶으신 하나님입니다.
다섯째 날(목) 유다의 폐허가 복구됨
*도입질문: 유다의 폐허가 복구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궁극적인 성취는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아모스를 통해 주시고자 하신 궁극적인 성취는 이스라엘의 시대나 유대 시대가 아닌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으로 인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재림으로 인해 죄가 해결되고 의가 세워지며 완전한 난공불락의 나라가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이 이 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그 이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적 충만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기억절:“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암5:14)
첫째 날(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
*도입질문: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선택을 요청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아모스 당시의 이스라엘의 상황은 부패와 억압과 죄가 만연했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 주시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이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하고 죄를 고집하게 되면 하나님의 품성은 사람들의 선택을 강제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선택대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분리는 사망입니다.
그들의 행위가 부패하고 죄들을 많이 지어서 사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분리로 인해 사망 속에 있는 사람들의 사망의 행위가 부패요, 억압이요, 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의지의 자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의지의 자유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의지의 자유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하고 그 사랑의 관계가 바로 생명이 됨으로 하나님은 의지의 자유를 보장하십니다.
아모스 당시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의 자유대로 하나님을 거절함으로 사망의 상태가 되었을 때,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싶으시지만 강제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품성대로 생명을 주시는 방법은 그들에게 주신 의지의 자유로 하나님을 선택하도록 호소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람들이 선택하기만 한다면 그것을 이루도록 능력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으로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하나님을 자신들의 창조주로 선택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서 새로운 생명에너지로 죄의 본성의 능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부여하심으로 새로운 선택을 하게 함으로 죄를 버리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롬8:2, 요14:10, 갈2:20)
둘째 날(월) 일상적인 종교
*도입질문: 종교적인 형식에 빠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종교나 예배의식 혹은 형식은 생명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생명이신 분이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는 도구일 뿐 생명이 아닙니다.
예배조차도 생명이 아님을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예배의식이나 예배의 경건함이나 예배의 장소나 예배의 태도 등이 생명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사1:11-15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를 통해, 안식일을 통해 알게 되고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면 모든 것은 다 헛것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릴 때 형식이 판을 치지만 하나님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공의인 절대적 사랑이 드러나게 됩니다.(롬1:17, 2)
셋째 날(화) 선지자가 되라는 부르심
*도입질문: 진리를 전하는 사람의 의무는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아모스는 유다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은 아모스를 북방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부르셨습니다.
북방 이스라엘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모스는 거절과 방해를 받았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는 소명감으로 반대와 거절을 당한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별을 충실히 전하였습니다.
넷째 날(수) 최악의 기근
*도입질문: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께서 침묵하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에 더 이상 백성들이 귀 기울이지 않고 거절당함에 대한 하나님 입장에서의 사랑의 표현법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절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거절함으로 사망 속에 있길 원치 않으시는 아버지시며, 그 사람의 선택을 되돌리기 위해 사랑의 호소를 끊임없이 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요12:47, 겔33:11)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절하는 힘이 점점 커질수록, 상대적으로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도 점점 더 커집니다.(호11:8)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절함에 비례하여 하나님의 사랑도 점점 커지지만, 결국 그들이 마음을 닫아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반응하지 않게 되고, 그 상태가 시간이 더 주어진다 할지라도 변하지 않을 것이 확정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가 더 이상 무의미해집니다.
그들은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하나님은 그들의 선택으로 인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버려두심으로 그러한 상태가 되었다고 표현하십니다.(롬1:21-24)
사람들의 거절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거절되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주심을 그치시고 호소를 그치는 침묵을 하심으로 사람들이 사망 속에 빠지게 되는 것처럼 표현하고 싶으신 하나님입니다.
다섯째 날(목) 유다의 폐허가 복구됨
*도입질문: 유다의 폐허가 복구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궁극적인 성취는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아모스를 통해 주시고자 하신 궁극적인 성취는 이스라엘의 시대나 유대 시대가 아닌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으로 인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재림으로 인해 죄가 해결되고 의가 세워지며 완전한 난공불락의 나라가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이 이 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그 이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적 충만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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