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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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3-04-26 09:13 조회7,702회 댓글4건첨부파일
- 제5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hwp (16.5K) 491회 다운로드 DATE : 2013-04-26 09:13:27
본문
제5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암 5:14)
시작하며
아모스는 여로보암 2세 때
B.C 810-783년까지 북 왕국에서 활동했다
당시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아람 왕 벤하닷 3세가
신흥세력이던 앗시리아에 멸망하게 되어
이스라엘은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듯 했다
그러나 아모스는 이스라엘을 향해
너희가 지금은 평화를 누릴지라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엎드러질 것이고
다시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날 때마다
어려움을 겪게 하셨고 그들이 회개하면
긍휼을 베풀어 회복시켜 주셨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는 부흥했지만
영적으로 심하게 타락하고 있었기에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말씀 하신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은 영생이다
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 위에 내려 질것인데
그 심판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 돌아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우는 것이라 했다
이것이 멸망의 위기 속에 있는 이스라엘이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상투적인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실상은 물질에 모든 것을 걸고
온갖 거짓과 불의를 자행하며 번영을 추구했고
악으로 치달으며 부패와 타락가운데 있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 없이 살 때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으로 사는 것 같지만 죽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살려내려고 부르신다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사 3:10-11)
영육 간에 행복하기 원한다면 하나님께 돌아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는 정의를 세워야 한다
월) 일상적인 종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와 성회로 모여
화목제를 드렸는데 제사 중에는 세 가지
즉 번제, 소제, 화목제가 있는데
그 중에 바치는 자가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제사가 화목제 였다
다른 제물은 다 불에 태우지만
화목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을
상징한 제사라 제물을 함께 나누며 먹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화목제를
빌미삼아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제사를 드리고는
먹고 즐기는 것으로 예배를 변질 시켰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형식적인 예배를 싫어하시며
시끄러운 소리를 당장 멈추라고 말씀을 하셨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러야 할 것은
비파 소리에 맞춘 지절거리는 찬미가 아니라
심판 받게 된 처지를 회개하며 슬퍼해야 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배는 예배자의 마음속에
공법과 정의가 하수같이 실현되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렇게 창조 하셨기 때문이다
화) 선지자가 되라는 부르심
아모스는 남 유다 드고아 사람인데
북 이스라엘의 죄를 폭로하며 국가의 멸망과
백성들이 포로 될 것까지 강하게 선언했다
그때 벧엘의 대 제사장 아마샤와 충돌하게 되는데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의 종교 대표자로서
아모스의 강한 예언이 백성을 혼란하게 한다고
여로보암 왕에게 고하며 예언 활동을 방해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받을 재앙들을
환상을 통해 아모스에게 보여 주셨다
재앙을 본 아모스는 모세처럼 중보기도를 하며
이스라엘의 잘못을 지적하며 회개할 것을 선포했다
그러나 아마샤는 자기의 영달을 위해
백성이 듣기 싫어하는 것은 말하지 않고
아모스에게 불리한 것만을 왕에게 알렸다
오늘날도 삯군은 먹고 살기 위해서
말씀을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참된 목자는 백성이 듣기 싫어하는 말도
강하게 선포함으로 회개하여 생명을 얻게 한다
우리도 말씀을 가진 사람들이다
가지고만 있지 말고 외쳐야 한다
수) 최악의 기근
육적인 기근보다 무서운 것이 영적 기근인데
영적인 기근이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사람은 영 혼 육으로 된 영적 존재이기에
영적으로 충만해야 생명력이 강해져서
혼이 깊어지고 육도 싱싱해 진다
그럼에도 인간은 육신의 주림에는
온갖 수단으로 급하게 반응하면서
영적인 주림에는 둔하게 반응 한다
인생에게 영적기근이 오는 이유는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
말씀을 받고 뿌리를 내리지 못할 때
말씀을 결실하지 못하고 빼앗겨 버릴 때다
우리가 영적인 기근에 들지 않으려면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 안에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생수는
육신뿐 아니라 영적으로 강하게 한다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복인데
사단이 눈을 가려 그것을 깨달지 못하게 한다
말씀이 없는 나라나 교회나 인생은 희망이 없다
말씀으로 창조된 것은 말씀이 없으면 죽는다
목) 유다의 폐허가 복구됨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우리를 백성이나 자녀 또는 신부로 맞아 주신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땅에서 뽑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복이 그들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선물이기에
그들이 불순종할 때 이방에 빼앗길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 하셨다
그래서 아모스는 하나님의 심판을 먼저 전했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전했는데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벌주기 위한 심판이 아니라
심판에서 구원받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다★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암 5:14)
시작하며
아모스는 여로보암 2세 때
B.C 810-783년까지 북 왕국에서 활동했다
당시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아람 왕 벤하닷 3세가
신흥세력이던 앗시리아에 멸망하게 되어
이스라엘은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듯 했다
그러나 아모스는 이스라엘을 향해
너희가 지금은 평화를 누릴지라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엎드러질 것이고
다시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날 때마다
어려움을 겪게 하셨고 그들이 회개하면
긍휼을 베풀어 회복시켜 주셨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는 부흥했지만
영적으로 심하게 타락하고 있었기에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해 말씀 하신다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은 영생이다
일)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 위에 내려 질것인데
그 심판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 돌아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우는 것이라 했다
이것이 멸망의 위기 속에 있는 이스라엘이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상투적인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실상은 물질에 모든 것을 걸고
온갖 거짓과 불의를 자행하며 번영을 추구했고
악으로 치달으며 부패와 타락가운데 있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 없이 살 때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으로 사는 것 같지만 죽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살려내려고 부르신다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사 3:10-11)
영육 간에 행복하기 원한다면 하나님께 돌아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는 정의를 세워야 한다
월) 일상적인 종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와 성회로 모여
화목제를 드렸는데 제사 중에는 세 가지
즉 번제, 소제, 화목제가 있는데
그 중에 바치는 자가 제물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제사가 화목제 였다
다른 제물은 다 불에 태우지만
화목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을
상징한 제사라 제물을 함께 나누며 먹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화목제를
빌미삼아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제사를 드리고는
먹고 즐기는 것으로 예배를 변질 시켰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형식적인 예배를 싫어하시며
시끄러운 소리를 당장 멈추라고 말씀을 하셨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러야 할 것은
비파 소리에 맞춘 지절거리는 찬미가 아니라
심판 받게 된 처지를 회개하며 슬퍼해야 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배는 예배자의 마음속에
공법과 정의가 하수같이 실현되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렇게 창조 하셨기 때문이다
화) 선지자가 되라는 부르심
아모스는 남 유다 드고아 사람인데
북 이스라엘의 죄를 폭로하며 국가의 멸망과
백성들이 포로 될 것까지 강하게 선언했다
그때 벧엘의 대 제사장 아마샤와 충돌하게 되는데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의 종교 대표자로서
아모스의 강한 예언이 백성을 혼란하게 한다고
여로보암 왕에게 고하며 예언 활동을 방해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받을 재앙들을
환상을 통해 아모스에게 보여 주셨다
재앙을 본 아모스는 모세처럼 중보기도를 하며
이스라엘의 잘못을 지적하며 회개할 것을 선포했다
그러나 아마샤는 자기의 영달을 위해
백성이 듣기 싫어하는 것은 말하지 않고
아모스에게 불리한 것만을 왕에게 알렸다
오늘날도 삯군은 먹고 살기 위해서
말씀을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참된 목자는 백성이 듣기 싫어하는 말도
강하게 선포함으로 회개하여 생명을 얻게 한다
우리도 말씀을 가진 사람들이다
가지고만 있지 말고 외쳐야 한다
수) 최악의 기근
육적인 기근보다 무서운 것이 영적 기근인데
영적인 기근이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사람은 영 혼 육으로 된 영적 존재이기에
영적으로 충만해야 생명력이 강해져서
혼이 깊어지고 육도 싱싱해 진다
그럼에도 인간은 육신의 주림에는
온갖 수단으로 급하게 반응하면서
영적인 주림에는 둔하게 반응 한다
인생에게 영적기근이 오는 이유는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
말씀을 받고 뿌리를 내리지 못할 때
말씀을 결실하지 못하고 빼앗겨 버릴 때다
우리가 영적인 기근에 들지 않으려면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 안에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생수는
육신뿐 아니라 영적으로 강하게 한다
인생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의 복인데
사단이 눈을 가려 그것을 깨달지 못하게 한다
말씀이 없는 나라나 교회나 인생은 희망이 없다
말씀으로 창조된 것은 말씀이 없으면 죽는다
목) 유다의 폐허가 복구됨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우리를 백성이나 자녀 또는 신부로 맞아 주신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땅에서 뽑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복이 그들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선물이기에
그들이 불순종할 때 이방에 빼앗길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 하셨다
그래서 아모스는 하나님의 심판을 먼저 전했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전했는데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벌주기 위한 심판이 아니라
심판에서 구원받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다★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댓글목록
이정인님의 댓글
이정인 작성일
방글 방글 ~~ ^0^ 안녕하세요 촉촉한 단비와 함께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말씀 과 동행하며
춘선님과 도 하늘 가는 나그네 길 미소로 화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꼬옥 안으며 힘을 드립니다 ... ㅎㅎㅎㅎ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이정인님^^
웃을일 없는 세상에
님의 웃음소리는
회개하라는 복음과 같습니다
성령의 충만 없이는
방글방글 웃을수 없지요
천국이 임한 사람만이
평안가운데 웃을수 있지요
웃음성형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전연옥님의 댓글
전연옥 작성일하나님께만 생명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공부 고맙습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작성일
전연옥님^^
열심히 공부 하시는 님으로
열심을 다운 받습니다
귀한 댓글에 위로가 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