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열국의 주(아모스)
지난과제목 :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요엘)
기억에 남는 것 : 이스라엘을 통해서 볼때 하나님의 심판이 굽은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의로운 심판이였다는 것.

오늘의 중심사상 : 비인간적인 행위는 하나님의 십판이 따른다는 사실

첫째날(일)=비 인간적인 범죄
1,나라가(정치인들이나 국민들) 어떻게 할 때 화가 나던가?
(정치적인면,등과 관련된 모든면에서 물어보라)
2,교회가 어떻게 할 때 실망을 느끼게 되던가?
(한국교회와 우리 장유교회에 대하여 물어보라)
*이스라엘 주변국들이 그렇게 되었음, 삶의 질을 잃은 나라가 되었다는 것임.)

둘째날(월)=억눌린 자들을 위한 공의
1,교회는 사회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교회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했으면 하는 일들을 말해보라)
2,왜 교회는 그런 일들을 하여야 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의 빛으로 살아야 할 소명과 책임이 있기 때문임)

셋째날(화)=특권의 위험.
1,국가 공무원(국회의원)의 특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활전반을 국가가 책임을 진다.공적인 활동에 관한 경비도 책임진다)
2,우린 하늘 공무원이라고 생각해 보았는가? 국가 공무원과 어떤 유사한 점이 있는가?
(같은 특권이 있고 책임이 있다, 그럼 특권은 무엇이고 책임은 무엇인가. 57쪽 영감의 교훈을 읽으라)

넷째날(수)=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만남.
한 달 후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가장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개인적으로 다 물어보라)

다섯째날(목)=교만은 멸망의 선봉.
1,나의 라이벌이 잘못되었을 때 진심으로 위로할 수가 있겠는가?
2,이스라엘은 누구의 바뀌어진 이름인가?
그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라이벌 이였던 에서의 자손은 에돔이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 하엿다. 그런 사실을 오바댜는 책망하고 있다.
라이벌이 곤경에 처해있을 때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