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5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10-24 18:56 조회4,993회 댓글2건

첨부파일

본문

제5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MT :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

(예상 질문) 죄는 극복될 수 있는 것인가? 극복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극복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죄에서의 승리와 구원과는 어떤 상관성이 있는가?

우리가 침례를 받고 새롭게 거듭나는 경험은 영적 생명으로 다시 창조되는 순간입니다. 누구든지 다시 태어나기(요한복음 3:3) 전에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받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자양분과 생명력을 통하여 자라납니다.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성화의 열매를 맺습니다. 만약 자라나지 않고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뉴우먼’은 “성장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유일한 증거다”라고 말했습니다.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엡4:15).

이번 주는 ‘구원론’ 중에서 11조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이라는 교리를 통해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승리의 본질을 살펴보고 우리의 삶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그분이 이루신 선악의 쟁투에서의 이김과 승리는 선택에 따라 우리의 영적 성장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연구 핵심 키워드】♣ 요약된 텍스트를 중심으로 시간을 조절하여 활용하십시오. ♣
전반부, <일-월> 재림교회의 구원관.
(일) 기독교의 복음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구원관은 무엇인가? (인간의 죄 값을 예수님이 대신 죽으심으로 구속해 줌)
(월) 죄인이 어떻게 죄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는가? (중생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죽고 다시 부활함)  

중반부, (화-수) 십자가의 대속으로 끝난 선악의 대쟁투.
(화)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의 대적의 실체를 어떻게 언급하는가? (세상을 지배하는 통치자들과 권세와 사탄과 악한 영들)
(수) 현실적 삶 깊숙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세들은 무엇인가? (정치, 사회, 전통, 종교를 통해 지배하는 이교 사상들)

후반부, (목) 십자가의 대속으로 드러난 사탄의 정체성.
(목) 사탄이 선악의 싸움에서 패배한 결정적 사건은 무엇인가? (십자가로 살인자 사탄의 정체가 만천하에 폭로되었음)

■일요일■ 구속(속전) The Redemption [딛2:14]

[도움예화] 멕시코 사람들은 국내에 유행병이 돌거나 어떤 재난이 오면 죄 때문에 신의 진노라 생각하고 속죄 제사를 드리되 흠이 없고 잘생긴 청년을 골라서 그 소원을 다 들어준 다음에 그 청년을 벌거벗겨서 그 몸에 붉은색, 검은색, 푸른색, 흰색 등 여러 가지 색칠을 해서 그들의 제사장이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곳으로 그 제물 되는 청년을 데리고 갑니다. 그러면 높은 피라밋 식의 제단에 데리고 올라가서 그들이 보는 가운데서 시퍼런 칼을 들어서 그 청년의 가슴을 찔러 피를 흘려 뿌린 뒤에 죄를 대속하고 신의 노여움을 풀었다는 역사적인 기록이 있습니다.

【질문과 토의1】 기독교의 복음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구원관은 무엇인가?(사35:10, 막 10:45, 갈 4:4~5, 딛 2:14, 히 9:12, 벧전 1:18~19)
    ★귀띔: 인간의 죄 값(사망)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갚아주심.

구속(arrest,拘束)과 구속(redemption,救贖)은 다릅니다. 전자는 자유를 속박당한 것을 말하고 후자는 속박당한 자유를 회복시켜 준 것을 말합니다. 기독교를 ‘구속(redemption,救贖)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는, 범죄로 사단에게 속박당한 인간을 그리스도께서 다시 속량하여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롬8:2). 그래서 구속의 경륜이라는 용어도 생긴 것입니다. 성경의 구속이란 단어는 ‘용서’ ‘해방’ ‘화해’를 뜻합니다. 구약에서는 재산이나 동물, 인간의 법적인 자유가 금전 지불로써 본래의 소유주에게로 돌아가는 과정을 의미하고, 신약에서는 종교적, 제의적(祭儀的) 용어로서 ‘보상한다’ ‘되신다’는 뜻으로, 곧 ‘속죄(贖罪)’를 가리킵니다. 죄로 끊겼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용서를 받고 화목을 위한 화해의 길이 제공된 것을 의미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 28).

[지불된 구속의 값] “신약이 구속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의 언어학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구속의 값을 지불했다는 뜻이다. 지불된 대가가 문제의 구매에 적합하다면 이는 등가, 즉 대속물임을 의미한다.”-리언 모리스,

[완전하고 충분한 속전]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위한 화목뿐만 아니라 회복의 계획이 마련되었다. 죄로 말미암아 생긴 넓은 웅덩이가 갈바리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메워지게 되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충분하고 완전한 속전이 지불되었으며 그 공로로 말미암아 죄인이 용서함을 받게 되고 율법의 공의가 유지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대속하시는 희생 제물이 되심을 믿는 모든 자들은 나아가 저희 죄의 용서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SM 1권,363

적용) 우리가 즐거움으로 그분의 재림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그분의 죽으심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의 소망의 중심입니다. 그 위에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고착시켜야 합니다.

요점) 기독교는 우리가 우리의 노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구속의 값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월요일■ 종이 자유를 얻음 [롬6:14]

【질문과 토의2】죄인이 어떻게 죄의 권세와 종의 신분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는가?
    ★귀띔: 그리스도와 합하여 중생한 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하게 되었으므로 자신을 순종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과 영생에 이르러야 함.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요8:36 롬8:2)

[도움예화]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를 해방하기 전, 뉴올리언스의 노예 시장에서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어졌다. 경매자들은 평소처럼 입찰을 하다가 군중 속에서 들려오는 강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계속 가격을 높여 불렀고 경매는 그 사람이 1,450달러에 소녀를 살 때까지 계속되었다. 소녀는 그 사람의 노예가 되는 것이 너무 싫었지만, 다음날 아침 집으로 온 그에게 슬픈 목소리로 "난 당신과 함께 갈 준비가 됐어요." 말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웬 증서를 소녀에게 건네주면서 "아니오, 난 당신과 함께 가길 원치 않소. 나는 당신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을 샀소. 이걸 보시오. 이것이 당신의 자유를 보장하는 증서요." 소녀는 믿기지 않은 큰 소리로, "나를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서 샀다고요? 정말 자유의 몸인가요? 정말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나요?" "물론, 당신은 자유요.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소." 그러자 소녀는 기쁨으로 "그렇다면 선생님, 남은 생애동안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저를 데려가 주시겠어요?" 드디어 소녀는 자유로운 봉사자가 되었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우리를 사탄과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자유의 종이 되게 하셨다(고전7:21-24, 롬8;21, 고후3:17, 요8:32).”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 “주께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의 노력을 연합시키시고, 인간의 의지를 하나님 편에 두어 그리스도와 협력함으로써 노예가 자유인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공동 상속인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절제생활, 280

[자유를 위한 유일한 조건] “인간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그리스도는 진리이시다. 마음을 약하게 하고 영혼의 자유를 파괴함으로써만 죄는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께 대한 복종은 사람의 자아 곧 사람의 참 영광과 존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실물교훈 p.114

적용) 왜 아직도 우리는 자유하지 못합니까? 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고 그 필요를 크게 느껴 우리 밖에 있는 자신보다 더 높은 힘을 구할 때 영혼의 힘에는 성령의 거룩한 힘이 불어넣어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지의 지시에 순종하게 된다”-DA, 466

요점) 죄의 종이었던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를 용서받을 뿐 아니라 그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화요일■ 통치자들과 권세들 제1부 [엡 6:12]

【질문과 토의3】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의 대적의 실체를 어떻게 언급합니까?(엡6:12)
    ★귀띔: 정사와 권세와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영적 전쟁터입니다. 하나님과 영들은 백성들을 보호하고 영적 성장을 위해 일하지만 사단과 그의 도구들은 타락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오직 과학적 세계관을 통해 자연주의적 관점에서 세상을 지배하는 마귀와 악의 세력들의 실체를 미신적이고 무지한 시대의 유물로 보지만, 성경은 자연적, 초자연적 세계관을 모두 포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악의 세력들이 실제적으로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을 지배하고 있음을 계시하고 있습니다(요일3:8,5:19, 요12:31,16:11, 엡6:12, 골1:16,2:15, 롬8:38~39). 현재 지구는 인간을 지배하고 파괴하려는 악한 세력의 지배하에 있으며, 대쟁투는 이런 세력에 대항하는 하나님의 역사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아직도 치열한 쟁투가 계속되고 있고 싸움은 갈수록 맹렬해지고 있지만, 십자가로 말미암아 승리가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종국은 하나님의 승리로 끝날 것이며 지금도 우리는 믿음으로 그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존재한다] “분명히 바울은 개별적인 악한 영들, 즉 세상에 어느 정도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언급하고 있다. 요 12:31, 14:30, 16:11에서 사탄을 묘사한 ‘이 세상 임금’이라는 구절과 비교하라. 마귀의 실재성은 계시자에게도 분명했다(계 2:10, 12:10)”(재림교회주석 12권, 653).

☞롬 8:38의 “권세자들(헬:아르카이)”은 인간 통치자 및 악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초자연적인 세력을 뜻함. 엡6:12의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문자적으로 “이 시대의 어둠의 주관자들”이라고 번역될 수도 있음.

적용) 사탄의 실체를 느끼십니까? 선악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는 무엇인지 나열해 보십시오.

요점) 현대 사회는 과학에 기초한 자연주의적 사고방식에 익숙하지만 성경은 세상을 지배하는 악한 세력과 마귀의 존재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통치자들과 권세들 2부 [골2:8]

【질문과 토의4】우리의 삶 깊숙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악한 권세들은 무엇입니까?
    ★귀띔: 정치, 사회, 문화, 전통, 종교를 통해 지배하는 인격적, 비인격적 실체들.

◆“통치자들”은 다른 헬라어 뜻으로 ‘요소들’, ‘기초적인 물질 또는 원리’를 의미한다.
◆“권세들”에 대한 바울의 개념은 이교도주의 체계나 세상의 철학 이론을 의미하였다.
◆성경은 인간의 삶이 일련의 인격적, 비인격적 권세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고 가르친다.
◆생활, 사회, 전통, 문화, 이념과 압박들은 하나님과 분리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 십자가로 우리는 정죄에서 자유하게 되어 “권세들”의 지배로부터 벗어났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승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주장할 필요가 있다.

[승리의 원천] “사단은 가장 맹렬하고 교묘한 시험으로 그리스도를 공격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싸움을 물리치셨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 싸움들을 싸우셨다. 그리스도의 승리들은 우리가 승리하는 것을 가능케 해준다. 그리스도께서는 구하는 모든 자에게 능력을 주신다. 자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사단에게 정복당할 수 없다. 유혹자는 사람의 의지를 지배하거나 죄를 범하도록 강제할 능력이 조금도 없다. 그는 사람을 괴롭힐 수는 있어도 더럽힐 수는 없다. 그는 번민케 할 수는 있으나 죄에 물들게 할 수는 없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다는 사실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죄와 사단을 대항하는 싸움을 용감하게 싸우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각 시대의 대쟁투 ! p.510

적용) 사탄의 권세들과 대항하여 싸울 때 어떻게 승리를 주장할 것입니까? 적어보십시오.

요점) 세상에는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인격적 또는 비인격적 권세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통하여 이런 권세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목요일■ 살인자가 밝혀짐 [골2:15]

【질문과 토의5】사탄이 선악의 싸움에서 패배한 결정적 사건은 무엇인가?
    ★귀띔: 십자가는 살인자 사탄의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시켰음.

◆예수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는데 십자가에서 그 목적이 성취되었다.
◆사탄의 가면이 벗겨지고 온 하늘과 우주에 거짓의 아비요 실인자로 판명되었다.
◆그리스도께서 “통치자들”과 “권세들”의 옷을 벗겨 무력화 시키고 무장 해제시키셨다.
◆십자가로 사탄의 추악한 치부가 공개되어 그와 권세들은 온 세계의 구경거리로 전락했다.
※십자가를 통한 성도들의 승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십자가로 패배한 사단은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함(겔28:17, 고전 4:9).

[사단의 가면이 벗겨짐] “갈보리에서 정점에 이른 그리스도의 승리의 생애가 마귀의 파멸을 가져왔다. 사탄의 가면은 찢겨졌다. 그의 활동 방법들이 천사들과 온 우주 앞에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진정한 색깔을 드러냈다...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는 정사와 흑암의 권세를 잡은 자들로부터, 이 세상의 임금들로서의 직무와 권위 그리고 옳은 일을 대항하여 싸우는 일에 사용하던 능력의 갑옷을 벗기셨다”(재림교회주석 13권, 204~205).

[아직도 사탄이 존재하는 이유] (1)천사들이 십자가 이후에도 대쟁투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것을 다 깨닫지 못했음. (2)인류도 영광의 왕과 흑암의 왕의 차이점을 깨달아 섬길 자를 선택할 시간과 기회가 필요함.

적용) 십자가는 사탄의 능력의 갑옷을 벗기고 대신 우리에게 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신 사건입니다. 세상과 죄의 유혹을 대항할 수 있는 비결은 전신 갑주를 항상 입는 것입니다.

요점) 십자가에서 사탄의 정체가 폭로됨으로써 그의 사업은 모두 쓸모없게 되었지만 모든 문제가 더욱 분명하게 밝혀지기 위해 그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결론]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악에 대하여 승리하셨고, 하나님의 정부에 대한 사탄의 도전이 거짓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작성일

"교사로서 사업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에 대하여
주리고 목마른 것같이 함으로써 그들이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같은 정신을 나누어 주고,
학생들로 하여금 감추인 보화를 찾듯이 진리를 찾도록 인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안식일학교가 학생들을 위선자로 만드는 그런 방법으로 운영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증언보감 2 p.560)

최성현님의 댓글

최성현 작성일

다른 각도에서의 교과설명과 귀중한 예화는 교과를 준비하는 교사에게 좋은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