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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교회 생활 [살전 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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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09-01 07:13 조회4,68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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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과 교회 생활 [살전 5:12~28]
MT: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5:20~21).

문1) 당신은 범사에 감사하십니까? 지금 감사한 일들을 모두 적어 보십시오. 그럼 그 내용이 기도의 제목이 되고 시가 되어 경험의 노래로 승화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어디에 임재하시든지 계신 곳마다 거룩함을 열망하게 하신다.”-도널드 위트니
성령님은 우리의 삶 속 어디든 자유롭게 다니시며 역사하십니다. 따라서 긴급한 영적인 성장과 더불어 정결함과 의로움과 거룩함을 갈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령이 소멸되면 영적인 갈망도 꺼져 버립니다. 지금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열정적으로 구하십시오.

바울은 신자들이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이 서게 하는 것이 교회생활의 중요한 목적임을 강조합니다. 이번 주는 재림을 기다리는 신자들이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계속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에 정진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연구 핵심 키워드]
전반부, <일-월> 지도자에 대한 자세와 신자들의 의무(살전5:12~15).
(일) 신자들은 수고하고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어떻게 대하라고 하는가? (사랑 안에서 존중하고 상호 협력함)
(월) 신자들이 공동체 생활에서 나타내야 할 덕목들은 무엇인가? (피차 서로 격려하며 사랑과 선을 베풀어야 함)

후반부, <화-목> 재림 신자들의 영적 생활의 특징과 목표(살전5:16~28).
(화) 재림 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 3가지 금언은 무엇입니까? (항상 기뻐함, 무시로 기도함, 범사에 감사함)
(수) 성령의 역사와 예언의 은사를 어떻게 취급하라고 하는가? (범사에 헤아려 시험하고 악한 것은 모양도 버림)
(목) 재림의 날까지 유일하게 보전하고 이루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성령의 전인적(영, 혼, 몸) 온전한 거룩함)  

<일요일> 목회에 반응함 [살전 5:12~13]

지난 주 올바른 재림 신앙관이 무엇인지 깨우쳐준 바울은 데살로니가 신자들이 주 예수의 재림의 날까지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함을 이루고 혼과 영과 몸을 흠 없이 계속 유지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거룩함을 보전하는 방법으로 첫째 교회라는 영적 공동체 생활에서 지도자와 신자간의 마땅히 행할 의무와 사명을 강조하고, 둘째는 재림신앙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들을 강조하기 위해 구하고(12절) 권면하며(14절) 명합니다(27절). 그럼 먼저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살전 5:11)는 일이 무엇인지 지난 주 결론에 따른 교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토의1) 교회를 진심으로 섬기고 목양하는 종들(교회 직원들)에게 신자들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
   답: (1)지도자들로 인정하여 존경하고, (2)매우 귀히 여겨 사랑하며, (3)상호 화목을 통해 하나 됨.
  
“데살로니가 신자들은 광신적인 생각과 교리를 가지고 그들을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크게 괴로움을 당하였다. 어떤 이들은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들었다. 교회는 정당하게 조직되었으며 목사들과 집사들로서 일할 직원들이 임명되었다. 그러나 완고하고 성급한 사람들이 있어서 교회에서 권위 있는 직분을 맡은 이들에게 복종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은 개인의 판단의 권리뿐 아니라 그들의 견해를 공공연히 교회에게 강요하는 권리를 주장하였다. 이것을 보고 바울은 교회에서 권위 있는 직분을 맡도록 택함을 받은 이들에게 마땅히 돌려야 할 존경과 복종에 대하여 데살로니가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AA, 261.

☞살전5:12절의 “다스리며(헬: 프로이스테미)”는 ‘감독하게 하다’ ‘지휘하다’ ‘관장하다’ 의미임.

적용)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 13:17).

요점) 재림을 준비하는 일에는 교회 생활이 필요하며, 건강한 교회 생활을 위해서는 지도자들을 존중하고 서로 화목을 추구해야 합니다.

<월요일> 교회 생활의 덕목들 [살전 5:14~15]

살전5:14~15절의 권면은 수신자가 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지도자가 아닌 데살로니가 신자들입니다. 14절 서두에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에서 “또(and)"는 앞의 내용에 다른 내용을 더할 때나 어구나 문장을 이어 주는 말이기 때문에 이미 언급한 12~13절의 신자들에 대한 권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문맥적으로 타당합니다. 따라서 교과 설명처럼 ‘지도자들이 신자들에게 대하는 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신앙 공동체 생활에서 신자들이 나타내야 할 덕목과 윤리들을 언급한 것입니다.(어느 자료에도 목양에 관한 지침으로 해석하거나 적용하지 않음)

토의1) 바울은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서 어떤 신앙생활을 당부하고 있습니까?
   답: (1)게으른 자들을 사랑으로 조언하고, (2)소심한 자들을 격려하며, (3)나약한 자들을 붙들어주고, (4)모든 사람을 인내로서 대하고, (5)악한 자를 대적치 말고 선으로 대하라.

바울은 신자들에게 잘못된 종말사상으로 극단에 빠진 자들을 말씀으로 잘 선도하고, 또 박해와 고난으로 인해 상심하며 소심해진 자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며, 믿음이 연약하여 잘 넘어지고 실수하는 자들을 견고히 붙들어 주고, 또 진리를 대적하고 핍박하고 반대하는 자들에 대하여 누구든지 악을 악으로 갚으려는 사단의 정신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오히려 참고 견디며 용서하고 자비와 선행을 베풀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교회가 성숙해지는 단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며 특히 재림을 기다리는 신자들에게 있어서 성화를 위한 필수 덕목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에 선을 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렸다면, 그대들은 이를 뼈저리게 반성하고 이제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성 있게 살펴야 한다. 일할 기회가 수없이 있었으나 일꾼들이 자기 의무를 수행할 자리에 있지 않았던 사실을 아는가? 시험에 눌려 허덕이고 있는 연약한 영혼들을 돕고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하여 격려의 말들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런 말들은 한 번도 없었던 것이다. 잘 지도받은 개인적 노력을 발휘하여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내고 수많은 죄를 벗어 버릴 수 있었지만, 그렇게 애쓰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태만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날에 그들의 태만에 합당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안식일 학교 권면, 71.

요점) 신자들은 성숙하지 못한 자들을 때로 권계하고 격려해야 하지만 반드시 오래 참고 항상 선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화요일> 긍정적인 그리스도인 태도 [살전 5:16~18]

“감사는 풍성한 생명을 여는 열쇠이다. 감사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충분히, 아니 더 많이 느끼게 한다. 부정을 수용으로 바꾸고, 혼돈을 질서로, 혼란을 명쾌함으로 돌려세운다. 한 끼 식사를 풍족한 잔치로, 평범한 집을 오순도순 정이 흐르는 가정으로, 나그네를 친구로 바꾼다.“-멜로디 비티-

토의1) 왜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할까요?
   답: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

[항상 기뻐하라]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시다.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 귀중한 빛! 우리는 그 빛 안에서 살도록 하자! 슬픔과 불평에는 작별을 고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HR,1877년 10월. “가장 순결한 기쁨은 가장 깊은 겸비에서 솟아오른다.”-사도행적, 319.

[범사에 감사하라]“이 명령은 우리에게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일까지도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이라는 보증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손해가 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감사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실 것이다.”-치료봉사 p.255.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영적 힘을 얻는 비결이다. 다른 어떠한 은사도 기도를 대신하지 못하며 영혼의 건강을 유지하게 하지 못한다. 기도는 사람의 마음을 생명의 샘이신 그리스도와 접촉하게 하며 영적 경험을 더욱 튼튼하게 한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49.

적용) “기도하고, 열렬하게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러나 찬양하는 일을 잊지 말라.”(교회증언 5권, 317).
“영적인 삶에서 오직 한 가지 만이 진정한 기쁨을 만드는데 그것은 순종이다.”(리차드 포스터)

“감사와 찬양의 정신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욱 잘 증진시켜 주는 것은 없다. 우울하고 불만스런 사상과 감정을 물리치는 것은 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의무이다”(치료 봉사, 251).

요점)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자들은 더욱 긍정적인 태도로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는 생애를 살게 됩니다.

<수요일> ‘새로운 빛’에 관하여 [살전 5:19~22]

토의1) 바울은 왜 갑자기 성령의 은사인 예언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까?
   답: 초대교회 당시 재림 기별을 호도하는 거짓 예언들(거짓 영)이 교회에 침투함.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의 때와 시기에 관하여 각종 이설들(불법의 비밀)로 시험을 받습니다. 마지막 때 영적 은사와 거짓 예언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서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아야 되고(사8: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마 7:15, 16)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유의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재림의 확실성과 임박성에 대한 경각심을 호도하여 평화에 관한 계시들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특색입니다. 그래서 졸거나 잠을 재워 깨어 있지 못하게 미혹합니다. 성경 말씀이 선언하는 명백하고도 절대적인 말씀에 부합되지 않는 예언과 기별들은 일체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즈음 재림교회 온라인 매체에 일요일 휴업령 등 말세에 일어날 사건에 대하여 공공연히 부정하는 신자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더욱 경계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 세 구절(살전5:19~22)들이 의미상 각각 완전히 독립되어 있다고 생각할는지 모르나 이 구절들은 그 나열되어 있는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다. 성령을 소멸한 사람은 합당한 성령의 열매인 예언을 멸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욜 2:28). “범사에 헤아려” 한 표현은 여기에선 문제점인 예언에만 국한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 가운데 주신 시금석으로 영들을 시험해 보아야 한다. 오늘날 영적 기만과 거짓 예언들이 범람하고 있는 이 때에 이 구절은 특별히 여기에 적용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사도가 ‘범사를 다 배제하라’고 말하지 않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고 말했음을 유의하라.“-초기문집, 141.

토의2) 엘렌 지 화잇 부인의 선지성과 그의 기별에 대하여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 화잇 부인이 원하는 바대로 예언의 신과 그녀의 선지성에 대한 시험이 성경말씀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는 “이 사업은 하나님의 사업이든지 혹은 그렇지 않든지 둘 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단과는 전혀 협력하지 않으신다. 지난 30년 동안의 나의 사업은 하나님의 인이 아니면 원수의 인이 찍혀 있다. 어중간한 일이란 있을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참 선지자를 시험하는 4가지 기준]
1.참 선지자의 기별은 하나님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기별에 일치하여야 하고(사 8:20), 2.예언한 말은 성취되어야 하며(렘 28:9), 3.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시인해야 하고(요일 4:2), 4. 사업과 생애의 열매이며(마7:15~16), 또 주께서 그 사업이 당신의 명령하신 바임을 명백하게 해주는 실제적인 시험으로는 1.기별의 시의성(時宜性), 2.기별의 실제성, 3.기별의 고상한 영적인 면, 4.묵시가 주어진 방법, 5.묵시들은 명확한 경험이요 단지 느낌이 아님, 6.화잇 부인은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아니함, 7.그의 사업은 동시대의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들입니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참고)

요점) 성령은 우리에게 새로운 빛 즉 예언의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되 성경으로 시험하여 보고 바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목요일> 마지막 때의 거룩함 [살전 5:23~28]

토의1) ‘영, 혼, 몸(전인적)이 흠 없이 보전(지키다)되다’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답: 구약 시대 성소 제사에서 희생 제물은 흠이 없는 것만 가납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자신을 모두 산 제물로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전한 헌신은 성령께 생각과 마음과 뜻과 의지를 온전히 굴복시킬 때 이루어집니다.(99%순종은 완전한 불순종)

☞여기서 바울은 사람의 본성을 ‘영, 혼, 몸’으로 구분하는 것 같지만 아님, 이원론 사상에 학습 받아온 당시 신자들을 쉽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삼분법적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함. 전인격적 성화를 강조한 것임.

마지막이 가까이 올수록 세상은 소돔과 노아의 때처럼 총체적으로 더 부패하고 타락이 심화됩니다. 죄악의 조류는 종교계에도 강타합니다. 목사나 신자들 너나 할 것 없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고 하나님보다 재물과 쾌락을 더 사랑하며 신앙은 형식화로 빠지고 그래서 변질된 재림 신앙관이 교회에 만연하게 됩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은 말세에 나타날 종교적 배도와 신자라고 공언하는 자들의 위선적인 영적 상태를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식으로 포장된 순종과 사랑, 거짓 성화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판을 칩니다. 현대 기별과 진리는 수혜자들에게서 배척을 받고 수모를 당합니다. 빛대로 신앙하기가 참으로 힘겨운 시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재림의 날까지 거룩함을 이루고 보전하라고 호소합니다.

“홍수 이전 세상의 주민들은 여호와를 떠나고 그분의 거룩한 뜻을 행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거룩하지 못한 상상과 악한 생각을 따라 행하였다. 그들이 멸망당한 것은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으며 오늘날 세상도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다”-시대의 소망, 633.

적용) “참된 성화는 사랑의 원칙을 실천함으로 이룩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그들의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사람들의 생애에는 실제적 경건이 나타날 것이다. 품성은 순결하고, 향상되고, 고상하고, 영화롭게 될 것이다. 순결한 교리가 의의 행위와 섞이고 하늘의 규례가 거룩한 행실과 혼합될 것이다.“사도행적, 560.  

요점)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오해하는 이가 많지만, 바울은 우리의 전인이 마지막까지 거룩하고 흠 없이 보존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댓글목록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작성일

"매일 얼마의 시간을 따로 떼어놓고 교과를 공부하는데 바쳐야 한다. 이 교과 공부는 그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말씀을 그저 기계적으로만 되풀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그 기초부터 들어가서 그 교과에 실린 것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안식일학교 사업에 보내는 권면, 53)

김동남님의 댓글

김동남 작성일

늘 고맙습니다. 깨닫고 알게해주셨서 감사합나다. 늘 강건하시길....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려해 주셔서 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림을 더욱 소망하는 주의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영철님의 댓글

임영철 작성일

감사합니다. 매주일 인사없이 사용하여 미안합니다.
지혜의 성령께서 갑절의 복을 주시기를 빕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려해 주셔서 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림을 더욱 소망하는 주의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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