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제9과 개혁 : 부흥의 결과.[장유교회 짧은 교회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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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3-08-27 09:20 조회3,365회 댓글0건본문
13-제9과 개혁 : 부흥의 결과.
지난과=분별:부흥의 안전장치=기억에 남는 것은=이것이 풀리면 이설에 빠지게된다.
※참고
부흥은 지속적인 과정이다=부흥과 개혁은 지속적인 과정이다 라고 고치고 싶음.
날마다 초청하는 그분의 임재가운데 살기 위함의 결과[이런 의미에서 부흥의 결과]
첫째날[일] 개혁하라는 선지자의 호소.
1,개혁이 먼저일까? 아님 부흥이 먼저일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2,개혁과 부흥은 각각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부흥과 개혁은 계속 반복하여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로 이해할 수 있음]
둘째날[월] 개혁하라는 바울의 호소.
1,내 생애 가장 큰 개혁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교회에 들어와서 개혁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개혁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125쪽 기도를 함께 읽으라]
셋째날[화] 개혁하라는 계시록의 호소.
1,에베소교회는 서기31~100시대에 걸친 교회로 상징함, 왜 그 교회를 향해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하실까?
2,내가 신앙을 가장 잘 했던 때가 있었다면 그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개혁하라는 루터의 호소.
1,오늘 기억절은 루터를 변화시킨 성결절로 알려져 있음,내가 이해를 하는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의 의미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2,어떨 때 신앙이 무거운 짐이라고 느껴지는가?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129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으라]
다섯째날[목] 마지막 시대의 개혁을 위한 호소.
1,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시는데 하나님의 영광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말씀을 통해 일어나는 반응이 부흥임 그리고 따르는 것이 개혁임.
이 모든 것은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임.
나의 주인이 성령이 될 때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이 될 수가 있다.
고로 부흥과 개혁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님.
부흥-개혁-부흥-개혁-부흥-개혁-이러한 반복을 통해 우린 더 예수님을 닮아감.
지난과=분별:부흥의 안전장치=기억에 남는 것은=이것이 풀리면 이설에 빠지게된다.
※참고
부흥은 지속적인 과정이다=부흥과 개혁은 지속적인 과정이다 라고 고치고 싶음.
날마다 초청하는 그분의 임재가운데 살기 위함의 결과[이런 의미에서 부흥의 결과]
첫째날[일] 개혁하라는 선지자의 호소.
1,개혁이 먼저일까? 아님 부흥이 먼저일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2,개혁과 부흥은 각각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부흥과 개혁은 계속 반복하여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로 이해할 수 있음]
둘째날[월] 개혁하라는 바울의 호소.
1,내 생애 가장 큰 개혁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교회에 들어와서 개혁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개혁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125쪽 기도를 함께 읽으라]
셋째날[화] 개혁하라는 계시록의 호소.
1,에베소교회는 서기31~100시대에 걸친 교회로 상징함, 왜 그 교회를 향해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하실까?
2,내가 신앙을 가장 잘 했던 때가 있었다면 그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개혁하라는 루터의 호소.
1,오늘 기억절은 루터를 변화시킨 성결절로 알려져 있음,내가 이해를 하는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의 의미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2,어떨 때 신앙이 무거운 짐이라고 느껴지는가?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129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으라]
다섯째날[목] 마지막 시대의 개혁을 위한 호소.
1,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시는데 하나님의 영광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말씀을 통해 일어나는 반응이 부흥임 그리고 따르는 것이 개혁임.
이 모든 것은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임.
나의 주인이 성령이 될 때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이 될 수가 있다.
고로 부흥과 개혁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님.
부흥-개혁-부흥-개혁-부흥-개혁-이러한 반복을 통해 우린 더 예수님을 닮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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