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과  개혁 ; 끊어진 관계를 치유함
지난 안식일 복습.제목=새로운 생각을 품음.
기억에 남아있는 것:개혁은 생각이 바뀌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떤 생각으로 바뀌어야 하는가? 내 생각이 아닌 예수님이라면 하는 생각으로

오늘 부제:서먹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서 어떻게 하여야 할까?

첫째날[일]  분열에서 우정으로[바울과 마가]
1,어떤 이유에서라도 불편하였다고 좋아졌던 관계의 이야기가 있는가?
어떻게 좋아졌는가?
2,마가는 바울과 함께한 전도여행에서 힘이 든다고 돌아간 사람이었음 왜 바울은 그를 다시 데려 오라고 했을까?
※나에게 섭섭한 사람들을 어떻게 용서할 수가 있을까?(165쪽 기도를 함께 읽으라]

둘째날[월]  종에서 아들로[빌레몬과 오메시모]
1,노예제도를 바울은 왜 반대하지 않고 인정하였는가?
2,오늘 국가나 사회에서 성경과 일치하지 않은 어떤 관습이나 제도들이 있는가?
우린 어떠한 태도로 임하여야 할까?
[인정하면서 나 자신은 그리스도인의 원칙을 따라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
예: 아무리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라도 형제로 대우를 하여야 할 것임.

셋째날[화]  차이에서 보완으로.
1,다른 신자들과 자신을 비교해 보았는가? 어떤 마음이 들던가?
2,교회 안에서 그러한 비교의식을 극복하려면 어떤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가?
[169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으라]

넷째날[수]  마찰에서 용서로.
1,잘못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
2,용서는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누가 더 큰 복을 받을까? 그 이유를 말해보라.
[영감이 교훈을 함께 읽어보라]

다섯째날[  원한에서 회복으로.
1,갈등[남편,가족,이웃,등.]관계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는가?
[173쪽 묵상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라]
2,성경이 말하는 갈등 해소방법은 어떤 방법들이 있는가?
[172쪽 참조 마18장을 참조]
3,내가 중제로 요청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하여야 할까?
[173쪽 기도를 함께 읽어라]

결론.
갈등의 해소방법과 치유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짐.
그리스도의 용서를 느낀 자들은 용서할 수가 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