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과 제자가 되기 위한 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교부 작성일08-02-27 21:05 조회5,090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08-1-07.hwp (29.9K) 39회 다운로드 DATE : 2008-02-27 21:05:11
본문
제7과 제자가 되기 위한 준비
(2008년 2월 16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제자는 보냄을 받기 전에 먼저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함을 깨닫는다.
2.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교육과 함께 실제적인 훈련을 받아야 함을 확인한다.
<서론> 제자와 사도는 어떻게 다른가? 제자는 스승을 따르며 배우는 자이고, 사도는 스승을 대표하여 보냄을 받는 자이다. 따라서 사도는 별도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교육과 훈련은 어떻게 다른가? 교육은 주로 정신적인 무장에 강조점이 있지만 훈련은 실제적인 기술을 몸으로 익히는 데 강조점이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교육을 받아야 하며, 또한 그분의 사도로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어떻게 교육하셨고, 또 훈련시켜 내보내셨는지 함께 살펴봄으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오늘날의 교회들이 새로운 신자들을 어떻게 제자 삼아 교육해야 하며, 또한 그들로 제자 삼는 일에 헌신하도록 훈련시킬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자. 우리가 오늘날 예수님의 모본을 더욱 엄밀히 따른다면 전도 사업은 훨씬 더 성공을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참조 시대의 소망, 350).
A. 제자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일-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숫자 12에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참고> 1은 유일하신 하나님, 2는 사람, 3은 삼위일체, 4는 세상, 6은 사탄, 7은 하나님의 완전한 능력, 8은 승리, 12는 하나님의 완전한 무리(백성)를 상징한다. 구약의 열두 지파, 신약의 열두 사도 등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형성되었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예수께서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습니다(눅 6:13). 그러면 ‘제자’와 ‘사도’의 뜻은 각각 무엇입니까?
<참고> 제자는 스승으로부터 배우는 자이고, 사도는 스승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이다. 보냄을 받기 전에 그들은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한다.
2. (월요일) 산상수훈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어떤 특성들을 말씀하셨습니까?
<참고> 먼저 팔복에 나타난 기본적인 특성과 함께,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영향력을 갖추어야 하고, 보내시는 분 곧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 위해 기도와 말씀의 생활을 살아야 한다. 남을 비판하지 말고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
3. (화요일) 마태복음 7:24-27에서 예수님이 강조하신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핵심을 깨닫는 것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말씀을 듣고 믿는다 하더라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듣지 않음만 못하다. 참된 믿음에는 반드시 순종의 행동이 따른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의 산상수훈 가운데서 21세기 제자들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마태복음 5~7장을 중심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발표해 보자.
B.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인 훈련 (수-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기 때문에 당해야 했던 시련 중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어떤 시련과 고난을 당할 것을 예상해야 합니까?
<참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와 사도로서 먼저 가까운 가족과 친척과 친구에게서부터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들에게 접근함에 있어서 거절과 박해를 감수해야 한다. 때로는 공회에 넘겨지고 고관들 앞에 끌려갈 수도 있다.
2. (목요일) 예수께서 70인의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파송하신 데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참고> “아무도 혼자 나아가지 않았으며 형제는 형제와 연합하고 친구는 친구끼리 짝을 지었다. 이와 같이 하여 그들은 함께 권면하고 기도하며 서로의 약점을 보충하면서 피차에 돕고 격려할 수 있었다. … 오늘날 우리가 이 모본을 더욱 엄밀히 따른다면 전도 사업은 훨씬 더 성공을 거둘 것이다”(시대의 소망, 350).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내가 출석하는 교회는 어떤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그 프로그램의 강점과 약점은 각각 무엇입니까? 교회가 제자훈련을 더 잘 시키려면 어떤 실제적인 단계를 밟아야 할까요?
<참고> 각 교회마다 기본적인 정신교육과 함께 실습을 통한 훈련을 겸하는 제자 훈련 프로그램을 가동하자.
2. 안식일학교 자체를 하나의 제자훈련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은 무엇입니까? 함께 논의해 봅시다.
<참고> 안교활동반을 통해 친교와 선교라는 두 가지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그룹별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요약 및 결론>
1. 우리는 예수님의 정신을 배운 대로 실천해야 한다.
2. 우리는 가까운 사람부터 진리를 나누어 주도록 하자.
(2008년 2월 16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제자는 보냄을 받기 전에 먼저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함을 깨닫는다.
2.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교육과 함께 실제적인 훈련을 받아야 함을 확인한다.
<서론> 제자와 사도는 어떻게 다른가? 제자는 스승을 따르며 배우는 자이고, 사도는 스승을 대표하여 보냄을 받는 자이다. 따라서 사도는 별도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교육과 훈련은 어떻게 다른가? 교육은 주로 정신적인 무장에 강조점이 있지만 훈련은 실제적인 기술을 몸으로 익히는 데 강조점이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교육을 받아야 하며, 또한 그분의 사도로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어떻게 교육하셨고, 또 훈련시켜 내보내셨는지 함께 살펴봄으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오늘날의 교회들이 새로운 신자들을 어떻게 제자 삼아 교육해야 하며, 또한 그들로 제자 삼는 일에 헌신하도록 훈련시킬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자. 우리가 오늘날 예수님의 모본을 더욱 엄밀히 따른다면 전도 사업은 훨씬 더 성공을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참조 시대의 소망, 350).
A. 제자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일-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숫자 12에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참고> 1은 유일하신 하나님, 2는 사람, 3은 삼위일체, 4는 세상, 6은 사탄, 7은 하나님의 완전한 능력, 8은 승리, 12는 하나님의 완전한 무리(백성)를 상징한다. 구약의 열두 지파, 신약의 열두 사도 등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형성되었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예수께서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습니다(눅 6:13). 그러면 ‘제자’와 ‘사도’의 뜻은 각각 무엇입니까?
<참고> 제자는 스승으로부터 배우는 자이고, 사도는 스승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이다. 보냄을 받기 전에 그들은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한다.
2. (월요일) 산상수훈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어떤 특성들을 말씀하셨습니까?
<참고> 먼저 팔복에 나타난 기본적인 특성과 함께,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영향력을 갖추어야 하고, 보내시는 분 곧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 위해 기도와 말씀의 생활을 살아야 한다. 남을 비판하지 말고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
3. (화요일) 마태복음 7:24-27에서 예수님이 강조하신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핵심을 깨닫는 것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말씀을 듣고 믿는다 하더라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듣지 않음만 못하다. 참된 믿음에는 반드시 순종의 행동이 따른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의 산상수훈 가운데서 21세기 제자들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마태복음 5~7장을 중심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발표해 보자.
B.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인 훈련 (수-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기 때문에 당해야 했던 시련 중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어떤 시련과 고난을 당할 것을 예상해야 합니까?
<참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와 사도로서 먼저 가까운 가족과 친척과 친구에게서부터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들에게 접근함에 있어서 거절과 박해를 감수해야 한다. 때로는 공회에 넘겨지고 고관들 앞에 끌려갈 수도 있다.
2. (목요일) 예수께서 70인의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파송하신 데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참고> “아무도 혼자 나아가지 않았으며 형제는 형제와 연합하고 친구는 친구끼리 짝을 지었다. 이와 같이 하여 그들은 함께 권면하고 기도하며 서로의 약점을 보충하면서 피차에 돕고 격려할 수 있었다. … 오늘날 우리가 이 모본을 더욱 엄밀히 따른다면 전도 사업은 훨씬 더 성공을 거둘 것이다”(시대의 소망, 350).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내가 출석하는 교회는 어떤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그 프로그램의 강점과 약점은 각각 무엇입니까? 교회가 제자훈련을 더 잘 시키려면 어떤 실제적인 단계를 밟아야 할까요?
<참고> 각 교회마다 기본적인 정신교육과 함께 실습을 통한 훈련을 겸하는 제자 훈련 프로그램을 가동하자.
2. 안식일학교 자체를 하나의 제자훈련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은 무엇입니까? 함께 논의해 봅시다.
<참고> 안교활동반을 통해 친교와 선교라는 두 가지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그룹별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요약 및 결론>
1. 우리는 예수님의 정신을 배운 대로 실천해야 한다.
2. 우리는 가까운 사람부터 진리를 나누어 주도록 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