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여성과 제자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교부 작성일08-02-27 20:36 조회4,928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08-1-05.hwp (29.3K) 45회 다운로드 DATE : 2008-02-27 20:36:49
본문
제5과 여성과 제자도
(2008년 2월 2일 안식일)
<학습 舟?
1.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를 철저하게 믿는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운다.
2. 주님께 대한 확실한 믿음이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서론> 예수께서는 그 당시의 다른 교사들과는 달리 여성들의 인격을 존중하시고, 그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아셨으며, 그들이 따르는 것을 금하지 않으셨다. 이번 주에 살펴보게 될 몇몇 여성들은 비록 열두 제자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그분의 제자로서 갖추어야 할 요건과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 우리는 이 여성 제자들을 통해 제자도의 중요한 일면을 고찰하게 될 것이다.
이번 주 교과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제자 된 우리에게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가르쳐주며, 철저하게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 결국 어떤 자연스런 행동의 결과를 가져오는 지를 보여준다.
우리도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와 같이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겠다. 우리도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와 같이 활동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의 발아래 앉는 경험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믿음이 충만해진 후에는 수가의 우물 가 여인처럼 주님을 담대히 증거하는 제자들이 되어야겠다.
A. 말씀에 기초한 믿음 (일-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남의 말을 잘 믿는 편입니까, 아니면 대체로 신중한 편입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 1:31)는 말을 처음 들은 처녀 마리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고 대답한 그녀의 믿음이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참고> 마리아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말을 들었으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는 말로써 천사의 말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2. (수요일) 손님 접대로 분주한 마르다보다 당신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듣던 마리아를 칭찬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제자도에 관해 어떤 중요한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까?
<참고>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일한 마르다의 행위보다 예수님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들은 마리아의 행위가 더 좋은 것으로 여겨졌다. 이 사실은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봉사를 한다 할지라도 먼저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는 일이 선행되어야 함을 말해 준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때때로 마리아처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믿도록 요구받는다면 어느 정도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참고> 때때로 우리도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을 대할 때 마리아처럼 말씀에 복종할 수 있어야 한다.
B. 믿음에 기초한 행동 (목-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안달이 났던 경험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우물가의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와 보라”고 외쳤을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였던 것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그 여인은 자기 자신 외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두운 비밀들을 드러내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2. (월요일) 예수님의 지상 사역에서 여인들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은 감당했습니까?
<참고>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 중에는 그분께 대한 사랑과 헌신을 나타내기 위해 그분의 사역을 돕고 생계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들 중에는 선교여행에 가담하여 예수님과 제자들의 생계를 돕고 필요들을 공급한 과부들도 있었다.
3. (화요일)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나음을 입은 여인에게서 어떤 중요한 교훈을 배워야 합니까?
<참고> 그녀는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갔으며, “일생의 믿음을 집중”하여 그분의 옷자락을 만졌다(시대의 소망, 343). 그녀는 행동하는 믿음을 가졌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믿기만 하지 않았다. 그녀는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가 우물가의 여인에게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참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간 그 여인은 사람들에게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 4:29)하고 외쳤다. 우리도 확신에 넘친 모습으로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끌어야 한다.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철저히 순종하는 자세를 갖자.
2. 우리의 믿음을 행동으로 표현하여 주님을 증거하자.
(2008년 2월 2일 안식일)
<학습 舟?
1.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를 철저하게 믿는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운다.
2. 주님께 대한 확실한 믿음이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서론> 예수께서는 그 당시의 다른 교사들과는 달리 여성들의 인격을 존중하시고, 그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아셨으며, 그들이 따르는 것을 금하지 않으셨다. 이번 주에 살펴보게 될 몇몇 여성들은 비록 열두 제자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그분의 제자로서 갖추어야 할 요건과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 우리는 이 여성 제자들을 통해 제자도의 중요한 일면을 고찰하게 될 것이다.
이번 주 교과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제자 된 우리에게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가르쳐주며, 철저하게 말씀에 기초한 믿음이 결국 어떤 자연스런 행동의 결과를 가져오는 지를 보여준다.
우리도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와 같이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겠다. 우리도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와 같이 활동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의 발아래 앉는 경험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믿음이 충만해진 후에는 수가의 우물 가 여인처럼 주님을 담대히 증거하는 제자들이 되어야겠다.
A. 말씀에 기초한 믿음 (일-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남의 말을 잘 믿는 편입니까, 아니면 대체로 신중한 편입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 1:31)는 말을 처음 들은 처녀 마리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고 대답한 그녀의 믿음이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참고> 마리아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말을 들었으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는 말로써 천사의 말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2. (수요일) 손님 접대로 분주한 마르다보다 당신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듣던 마리아를 칭찬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제자도에 관해 어떤 중요한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까?
<참고>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일한 마르다의 행위보다 예수님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들은 마리아의 행위가 더 좋은 것으로 여겨졌다. 이 사실은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봉사를 한다 할지라도 먼저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는 일이 선행되어야 함을 말해 준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때때로 마리아처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믿도록 요구받는다면 어느 정도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참고> 때때로 우리도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을 대할 때 마리아처럼 말씀에 복종할 수 있어야 한다.
B. 믿음에 기초한 행동 (목-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안달이 났던 경험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우물가의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와 보라”고 외쳤을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였던 것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그 여인은 자기 자신 외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두운 비밀들을 드러내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2. (월요일) 예수님의 지상 사역에서 여인들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은 감당했습니까?
<참고>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 중에는 그분께 대한 사랑과 헌신을 나타내기 위해 그분의 사역을 돕고 생계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들 중에는 선교여행에 가담하여 예수님과 제자들의 생계를 돕고 필요들을 공급한 과부들도 있었다.
3. (화요일)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나음을 입은 여인에게서 어떤 중요한 교훈을 배워야 합니까?
<참고> 그녀는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갔으며, “일생의 믿음을 집중”하여 그분의 옷자락을 만졌다(시대의 소망, 343). 그녀는 행동하는 믿음을 가졌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믿기만 하지 않았다. 그녀는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가 우물가의 여인에게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참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간 그 여인은 사람들에게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요 4:29)하고 외쳤다. 우리도 확신에 넘친 모습으로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끌어야 한다.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철저히 순종하는 자세를 갖자.
2. 우리의 믿음을 행동으로 표현하여 주님을 증거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