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예수님은 누구이셨는가?(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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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3-27 23:37 조회5,67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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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예수님은 누구이셨는가?
(2008년 4월 5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성경 상 그분에 대해 오해했던 사례들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2. 예수님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는다.
<서론> 우리는 이번 기에 예수님에 관한 신학적인 주제들을 쉬운 일상적인 차원에서 자세히 공부할 것이다. 그분의 신성과 인성, 그분의 말씀과 행동, 그분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분의 하늘 성소에서의 봉사와 재림에 대해 공부할 것이다.
이번 기 교과를 시작하는 첫 주에 우리는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과 그 이후 여러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오해해 왔던 예수님의 신원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그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탐구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열린 마음이 절실히 필요 된다. 성령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 마음속에 확신을 주실 때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소견에 맞추어 설명하려거나 고정관념의 틀 속에 그분을 가두어 두려 한다면 우리는 큰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이번 주에 우리는 예수님의 신원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함께 그분이 과연 누구이셨는가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깊이 만나는 뜻 깊은 성경연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A. 예수님의 신원에 대한 오해 (월-일-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누구를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가장 기분이 좋습니까?
<참고> 부모님, 어떤 사회 저명인사, 유명 연예인 등 평소에 누구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지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그분을 엘리야나 예레미야, 혹은 다른 위대한 선지자와 같다고 말한 까닭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러한 칭찬도 예수님의 신원을 다 설명하기에 부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해서 조금도 두려움 없이 그들의 위선을 견책하셨으므로 사람들은 그분의 담대함을 보고 엘리야나 예레미야, 혹은 다른 위대한 선지자들과 같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위대한 선지자들도 실수와 허물이 많은 인간에 불과했다.
2. (일요일) 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이 그분을 침례자 요한과 혼동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오늘날과 같이 대중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주로 소문에 의존했던 당시에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동일한 기별을 전하는 두 사람을 오해할 수도 있었다.
3. (화요일) 17세기와 18세기 있었던 계몽주의 운동은 예수님을 그저 역사적인 인물로만 인정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주장이 왜 그토록 설득력을 얻었을까요?
<참고> 소위 계몽주의가 시작되면서 성경의 예수님을 한 인간에 불과한 분으로 보기 시작했으며, 인간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신비로운 이적을 거부하게 되었다. 성경에 나오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은 사도들과 후기의 사람들이 ‘도그마’화하는 과정에서 덧붙여진 것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이것은 그분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려는 사단의 지극히 교묘한 계략으로서 오늘날 또 다시 머리를 들고 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혹시 예수님을 다른 사람과 혼동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예수님을 인류의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단지 역사의 위인 중 한 사람으로만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참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께서 내 죄를 씻어주셨음을 확신하는 생생한 경험보다 더 강력한 증거는 없다.
B.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이해 (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성경에서 보통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하실 수 있었던 말씀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하나님과 나는 하나다.” 등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있는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참고> 그분이 행하신 이적들, 그분이 하신 말씀들, 그분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의 고백들 등.
2. (수요일)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기 전까지는 그리스도교가 하나의 어리석은 신앙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일단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게 되면 그것이 능력임을 알게 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무엇을 근거로 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고히 믿고 있습니까? 그
<참고> 각자 나의 신앙의 근거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오셨음을 확신한다.
2. 예수님에 대해 내가 아는 대로 전하기로 결심한다.
(2008년 4월 5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성경 상 그분에 대해 오해했던 사례들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2. 예수님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는다.
<서론> 우리는 이번 기에 예수님에 관한 신학적인 주제들을 쉬운 일상적인 차원에서 자세히 공부할 것이다. 그분의 신성과 인성, 그분의 말씀과 행동, 그분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분의 하늘 성소에서의 봉사와 재림에 대해 공부할 것이다.
이번 기 교과를 시작하는 첫 주에 우리는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과 그 이후 여러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오해해 왔던 예수님의 신원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그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탐구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열린 마음이 절실히 필요 된다. 성령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 마음속에 확신을 주실 때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소견에 맞추어 설명하려거나 고정관념의 틀 속에 그분을 가두어 두려 한다면 우리는 큰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이번 주에 우리는 예수님의 신원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함께 그분이 과연 누구이셨는가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깊이 만나는 뜻 깊은 성경연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A. 예수님의 신원에 대한 오해 (월-일-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누구를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가장 기분이 좋습니까?
<참고> 부모님, 어떤 사회 저명인사, 유명 연예인 등 평소에 누구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지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그분을 엘리야나 예레미야, 혹은 다른 위대한 선지자와 같다고 말한 까닭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러한 칭찬도 예수님의 신원을 다 설명하기에 부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해서 조금도 두려움 없이 그들의 위선을 견책하셨으므로 사람들은 그분의 담대함을 보고 엘리야나 예레미야, 혹은 다른 위대한 선지자들과 같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위대한 선지자들도 실수와 허물이 많은 인간에 불과했다.
2. (일요일) 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이 그분을 침례자 요한과 혼동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오늘날과 같이 대중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주로 소문에 의존했던 당시에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동일한 기별을 전하는 두 사람을 오해할 수도 있었다.
3. (화요일) 17세기와 18세기 있었던 계몽주의 운동은 예수님을 그저 역사적인 인물로만 인정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주장이 왜 그토록 설득력을 얻었을까요?
<참고> 소위 계몽주의가 시작되면서 성경의 예수님을 한 인간에 불과한 분으로 보기 시작했으며, 인간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신비로운 이적을 거부하게 되었다. 성경에 나오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은 사도들과 후기의 사람들이 ‘도그마’화하는 과정에서 덧붙여진 것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이것은 그분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려는 사단의 지극히 교묘한 계략으로서 오늘날 또 다시 머리를 들고 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혹시 예수님을 다른 사람과 혼동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예수님을 인류의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단지 역사의 위인 중 한 사람으로만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참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께서 내 죄를 씻어주셨음을 확신하는 생생한 경험보다 더 강력한 증거는 없다.
B.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이해 (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성경에서 보통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아들만이 하실 수 있었던 말씀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하나님과 나는 하나다.” 등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수 있는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참고> 그분이 행하신 이적들, 그분이 하신 말씀들, 그분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의 고백들 등.
2. (수요일)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기 전까지는 그리스도교가 하나의 어리석은 신앙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일단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게 되면 그것이 능력임을 알게 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무엇을 근거로 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고히 믿고 있습니까? 그
<참고> 각자 나의 신앙의 근거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오셨음을 확신한다.
2. 예수님에 대해 내가 아는 대로 전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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