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과 제자가 될 뻔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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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부 작성일08-02-27 20:26 조회4,91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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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제자가 될 뻔했던 사람들
(2007년 1월 26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微?되려는 사람은 바른 동기를 가져야 하며 지체하지 말고 전적으로 헌신해야 함을 배운다.
2. 우리는 성령의 감화를 받든지 사단의 영향력에 좌우되든지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론> 무엇이든 성경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함이다. 제자가 될 뻔 했으나 결국 되지 못했던 사람들의 실패 요인을 분석하여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자. 예수님의 제자가 될 뻔했으나 결국 되지 못했던 몇 사람의 예를 통해 그들의 동기는 왜 잘못되었고, 머뭇거리는 경향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며, 또한 전적으로 그분께 헌신하지 못하게 한 어떤 요소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이번 주 교과를 통해서,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의 동기를 가지고 전적으로 그분을 따라야 하는데 ‘즉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우게 된다.
이 모든 제자 되는 과정에는 성령님의 역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성령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지만 그 감화에 반응하기로 선택하는 일은 각자가 할 일이다. 결국 성령의 감화에 대해 반응하기를 거부하면 마침내 사단의 감화에 물들고 만다.
우리는 어떤지 성찰해 보자. 나는 진정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분을 따르는 마음의 동기는 무엇인가? 그분을 온전히 따르는 데 방해되는 요소는 없는가? 무엇보다도 성령의 감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있는가?
A. 제자가 될 뻔했던 사람들 (월-일-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 때문에 손해 본 적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먼저 부친을 장사하도록 허락해 달라고 한 제자의 말에 대해 왜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참고> 우리가 흔히 추측하는 것처럼 이 사람의 부친은 위독한 상태에 있었는가? 그렇지 않았다. 그는 당장 그분을 따르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핑계를 대기 위해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지금 주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도 제자가 되기 어렵다.
2. (일요일) 일요일 교과에 나오는 ‘서기관’은 어떤 동기를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님의 반응을 미루어볼 때 그 사람의 동기가 순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서기관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둠으로써 세상적인 면에서 유익할 것으로 기대했던 것이다.
3. (화요일) 젊은 부자 관원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었던 ‘한 가지 부족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젊은 부자 관원은 예수님을 따르기 전에 먼저 재물의 신을 버려야만 했다. 하늘의 보화를 붙잡기 위해서는 먼저 땅의 재물을 놓아야만 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주님께서 나에게 “관계를 청산하라, 습관을 포기해라, 십일조를 신실히 드려라, 누구에게 전도해라” 등 어떤 행동을 요구하실 때 “예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요.”와 같은 태도를 취한다면 어떤 위험에 빠지게 됩니까?
<참고> 성령께서는 매순간 우리에게 선한 감화를 끼치신다. 바른 동기를 가져라. 전적으로 헌신하라. 즉시 순종하라. ... 그러나 우리가 성령의 감화를 거부하게 되면 결국 사단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고 만다.
B. 성령의 감화에 반응함 (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다수의 사람을 따르지 아니하고 소신 있게 홀로 섰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러한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목요일 교과에 의하면, 군중심리에 이끌리는 사람은 왜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될 수 없습니까?
<참고> 사단의 군대는 많다. 사단은 성도들에게 악한 감화를 끼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출 23:2)고 권면한다. 군중심리에 이끌려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2. (수요일) 예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제자도의 본질이 되는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결국 어떻게 성령의 감화에 굴복했습니까?
<참고> 니고데모는 성령의 끊임없는 사역에 마음을 열고 은밀한 방법으로 주님을 옹호하였으나 광야의 구리뱀처럼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그분을 본 이후에 진정한 제자가 되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내가 성령의 감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성령의 감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참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참 제자가 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전적으로 헌신하자.
<요약 및 결론>
1.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적인 헌신을 바치자.
2. 매순간 성령의 감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응하자.
(2007년 1월 26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微?되려는 사람은 바른 동기를 가져야 하며 지체하지 말고 전적으로 헌신해야 함을 배운다.
2. 우리는 성령의 감화를 받든지 사단의 영향력에 좌우되든지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론> 무엇이든 성경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함이다. 제자가 될 뻔 했으나 결국 되지 못했던 사람들의 실패 요인을 분석하여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자. 예수님의 제자가 될 뻔했으나 결국 되지 못했던 몇 사람의 예를 통해 그들의 동기는 왜 잘못되었고, 머뭇거리는 경향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며, 또한 전적으로 그분께 헌신하지 못하게 한 어떤 요소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이번 주 교과를 통해서,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의 동기를 가지고 전적으로 그분을 따라야 하는데 ‘즉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우게 된다.
이 모든 제자 되는 과정에는 성령님의 역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성령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지만 그 감화에 반응하기로 선택하는 일은 각자가 할 일이다. 결국 성령의 감화에 대해 반응하기를 거부하면 마침내 사단의 감화에 물들고 만다.
우리는 어떤지 성찰해 보자. 나는 진정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분을 따르는 마음의 동기는 무엇인가? 그분을 온전히 따르는 데 방해되는 요소는 없는가? 무엇보다도 성령의 감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있는가?
A. 제자가 될 뻔했던 사람들 (월-일-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 때문에 손해 본 적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먼저 부친을 장사하도록 허락해 달라고 한 제자의 말에 대해 왜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참고> 우리가 흔히 추측하는 것처럼 이 사람의 부친은 위독한 상태에 있었는가? 그렇지 않았다. 그는 당장 그분을 따르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핑계를 대기 위해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지금 주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도 제자가 되기 어렵다.
2. (일요일) 일요일 교과에 나오는 ‘서기관’은 어떤 동기를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님의 반응을 미루어볼 때 그 사람의 동기가 순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서기관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둠으로써 세상적인 면에서 유익할 것으로 기대했던 것이다.
3. (화요일) 젊은 부자 관원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었던 ‘한 가지 부족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젊은 부자 관원은 예수님을 따르기 전에 먼저 재물의 신을 버려야만 했다. 하늘의 보화를 붙잡기 위해서는 먼저 땅의 재물을 놓아야만 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주님께서 나에게 “관계를 청산하라, 습관을 포기해라, 십일조를 신실히 드려라, 누구에게 전도해라” 등 어떤 행동을 요구하실 때 “예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요.”와 같은 태도를 취한다면 어떤 위험에 빠지게 됩니까?
<참고> 성령께서는 매순간 우리에게 선한 감화를 끼치신다. 바른 동기를 가져라. 전적으로 헌신하라. 즉시 순종하라. ... 그러나 우리가 성령의 감화를 거부하게 되면 결국 사단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고 만다.
B. 성령의 감화에 반응함 (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다수의 사람을 따르지 아니하고 소신 있게 홀로 섰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러한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목요일 교과에 의하면, 군중심리에 이끌리는 사람은 왜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될 수 없습니까?
<참고> 사단의 군대는 많다. 사단은 성도들에게 악한 감화를 끼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출 23:2)고 권면한다. 군중심리에 이끌려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2. (수요일) 예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제자도의 본질이 되는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결국 어떻게 성령의 감화에 굴복했습니까?
<참고> 니고데모는 성령의 끊임없는 사역에 마음을 열고 은밀한 방법으로 주님을 옹호하였으나 광야의 구리뱀처럼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그분을 본 이후에 진정한 제자가 되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내가 성령의 감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성령의 감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참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참 제자가 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전적으로 헌신하자.
<요약 및 결론>
1.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적인 헌신을 바치자.
2. 매순간 성령의 감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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