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그분의 의미심장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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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 작성일08-05-30 08:28 조회7,018회 댓글0건본문
제10과 그분의 의미심장한 죽음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시작하며
인간이 되어 오셨던 하나님이 죽으셨다
왜? 죽으셨는가?
범죄이후 인간의 가장 큰 원수는 죽음이며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죽는 것으로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궁극적인 문제였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죽음이라는 공포와 싸우다 결국 죽게 된다
인간이 왜 죽는가? 영생이 없기 때문에 죽는다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님께만 있다
예수님은 영생 없는 이 땅에 영생을 주러 오셨다
영생은 예수님을 영접할 때 거저 주어지는 선물로
이 선물을 받은 자들이 모여 사는 곳이 천국이다
성경은 죄인을 대신해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대속 또는 속죄라 표현했다
이것은 예수님께 있는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의 죽음을 대신하여 죽음을 경험하시므로
인간이 어찌할수 없는 죄(죽음)문제를 해결했다
그분의 죽음은 사단과 죄와 죽음의 노예로 살던 인류를
사단과 죄와 죽음에서 해방 시키고 영생하게 하셨다
.
일) 죽으시기 위해 탄생하심
말라기선지 이후 약 400년 동안 이스라엘에는
영감 받은 선지자가 주어지지 않았는데
시므온은 이런 침묵의 시대를 살면서도
메시야가 오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할 것을 믿었다
그렇게 기도하는 시므온에게 하나님은
메시야오심을 볼 것이라 성령으로 응답하셨다
오랜 세월 메시야를 기다린 노년의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보자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다고 했다
시므온의 이 고백은 참으로 깊이가 있는데
비록 아기예수지만 그로 구현될 인간구원의 역사
즉 십자가와 승리를 믿음의 눈으로 본 것이다
그리고 요셉부부에게 예언적인 말을 한다(2:34-35)
백성의 구원자로 오셨지만 많은 박해를 당할 것이고
곤욕과 찔림과 처절하게 죽게 될 것까지 예언 한다
예수님은 시므온의 예언대로 그 모든 것을 다 겪으셨다
예수님은 시므온의 예언대로
자신을 따르는 자 들에게는 구원의 기초석이 되셨고
배반하고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걸림돌이 되셨다
예수님의 초림을 기다렸던 시므온의 태도가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의 태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만이 주님의 재림을 볼 것이다
월) 누가 그분을 죽게 했는가?(마 27:45-46)
하나님을 거역하고 스스로 죄인 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할
죽음의 심판을 온몸으로 받으시고 죽으셨다
그 하나님이 죄의 무거움으로 괴로워
부르짖을 때 천지는 빛을 잃고 캄캄해 졌다
그것은 죄의 짐 즉 십자가의 수치와 고통을 말하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의 준엄함을 나타내고
우주의 통치자의 죽음에 대한 천연계의 순응 이였다
예수님은 인간이 저지른 죄 때문에 죽으셨다
그 죄의 고통은 참으로 처절하고 무거웠는데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증오가 더해졌다
죄를 저지른 인류는 두개의 잔을 마셔야 하는데
하나님의 진노의 잔과 심판의 잔이다
죄를 지은 인간이 마셔야할 두 개의 잔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시고 당하셨다
내가 당할 죄의 충만한 댓 가를 온몸으로
감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껴보자
화) 십자가는 무엇을 성취했는가? - 1
노예는 인간의 모든 가치를 말살 당하고
살았지만 죽은자로 주인에 의해 매매되는 자다
노예에서 해방되려면 몸값을 치러야 했는데
팔려 다니는 노예에게 돈이 없기 때문에
평생노예로 비참한 삶을 살며 자유를 얻지 못했다
속전이란 그런 노예의 값을 대신 지불하고
노예 신분을 벗겨 자유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의 노예였는가?
롬6:17 바울은‘너희가 원래 죄의 종이더니“라고 했다
인간은 죄(사단)종이었고 죄(사단)노예였다
왜? 죄의 종이 되었는가?
우리의 첫 조상 아담이 하나님을 거절하고
사단을 쫒아간 이후 사단의 종 즉 죄의 노예가 되었다
사단을 쫒아간 댓가는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고
오직 죽는 것으로 값이 정해 졌다
그리하여 사람은 영원한 사망의 형벌아래 있게 되었다
돈에 팔린 노예의 속전은 돈으로 할 수 있지만
죄에 팔린 죄인의 속전은 하나님만이 지불할 수 있다
히9:22 율법을 좇아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했다
이처럼 죄(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스스로는
죄의 멍에를 벗을 수도 자유를 누릴 수도 없었다
그렇게 죄(사단)의 노예로 살던 모든 사람의
죄 값을 하나님이 죽으심으로 한 번에 속전 하셨다
죄의 속전은 돈으로도 다른 무엇으로 될 수 없다
오직 흠 없는 어린양의 피만이 효력이 있었다
수) 십자가는 무엇을 성취했는가? - 2
인간의 죄의 값을 치루는 데는
죄로 오염된 인간의 피로는 효력이 없고
죄로 오염되지 않은 흠 없는 피가 요구되었다
아담이후의 모든 사람은 죄에 오염되었기에
그러므로 죄 해결책으로 신이 사람이 되는 방법밖에 없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대속 하려고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죄의 종이었던 우리를 주님의 피로 속전하여
죄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 시키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신분은 사단의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된 것이다
롬6:22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했다
사단에게서 구출되어 주님의 종으로 신분이 바뀐 우리는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하는 생활을 하지 말고
의의 종 즉 하나님자녀의 신분에 맞는 거룩한 삶을 살고
살든지 죽든지 주인이신 주님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예수 믿는 자의 특권이다
죄 때문에 죽는 사단의 세상에 살던 우리를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의 피로 죄 값을 지불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게하고 확정 하셨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이 사단에서 주님으로 바뀌었다
나의 죄 값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신 주님 감사 합니다
목) 우주의 안전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깨달는 자도 없다고 했다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되어지고 있게 된 존재로써
하나님과 교통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이다
그런데 죄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단절되어
하나님을 찾을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참혹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 참혹한 인간의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을 알리셨고 인간의 본질을 알리셨다
사람은 본래 의로운 존재였는데 죄로 망가졌다
십자가는 죄로 망가진 사람을 회복시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던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자녀의 권리를 다시 찾게 하였다
그리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광하고 존귀하게 하는
존재가 되도록 회복해 놓으셨다
우리는 사단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사단의 노예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이전으로 회복되길 원 하신다
죄 이전으로 회복되어야 에덴의 삶이 시작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의 회복 뿐 아니라
우주에 까지 교훈을 남기는 어마한 우주적 사건이 였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시작하며
인간이 되어 오셨던 하나님이 죽으셨다
왜? 죽으셨는가?
범죄이후 인간의 가장 큰 원수는 죽음이며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죽는 것으로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궁극적인 문제였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죽음이라는 공포와 싸우다 결국 죽게 된다
인간이 왜 죽는가? 영생이 없기 때문에 죽는다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님께만 있다
예수님은 영생 없는 이 땅에 영생을 주러 오셨다
영생은 예수님을 영접할 때 거저 주어지는 선물로
이 선물을 받은 자들이 모여 사는 곳이 천국이다
성경은 죄인을 대신해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대속 또는 속죄라 표현했다
이것은 예수님께 있는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의 죽음을 대신하여 죽음을 경험하시므로
인간이 어찌할수 없는 죄(죽음)문제를 해결했다
그분의 죽음은 사단과 죄와 죽음의 노예로 살던 인류를
사단과 죄와 죽음에서 해방 시키고 영생하게 하셨다
.
일) 죽으시기 위해 탄생하심
말라기선지 이후 약 400년 동안 이스라엘에는
영감 받은 선지자가 주어지지 않았는데
시므온은 이런 침묵의 시대를 살면서도
메시야가 오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할 것을 믿었다
그렇게 기도하는 시므온에게 하나님은
메시야오심을 볼 것이라 성령으로 응답하셨다
오랜 세월 메시야를 기다린 노년의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보자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다고 했다
시므온의 이 고백은 참으로 깊이가 있는데
비록 아기예수지만 그로 구현될 인간구원의 역사
즉 십자가와 승리를 믿음의 눈으로 본 것이다
그리고 요셉부부에게 예언적인 말을 한다(2:34-35)
백성의 구원자로 오셨지만 많은 박해를 당할 것이고
곤욕과 찔림과 처절하게 죽게 될 것까지 예언 한다
예수님은 시므온의 예언대로 그 모든 것을 다 겪으셨다
예수님은 시므온의 예언대로
자신을 따르는 자 들에게는 구원의 기초석이 되셨고
배반하고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걸림돌이 되셨다
예수님의 초림을 기다렸던 시므온의 태도가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의 태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만이 주님의 재림을 볼 것이다
월) 누가 그분을 죽게 했는가?(마 27:45-46)
하나님을 거역하고 스스로 죄인 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할
죽음의 심판을 온몸으로 받으시고 죽으셨다
그 하나님이 죄의 무거움으로 괴로워
부르짖을 때 천지는 빛을 잃고 캄캄해 졌다
그것은 죄의 짐 즉 십자가의 수치와 고통을 말하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의 준엄함을 나타내고
우주의 통치자의 죽음에 대한 천연계의 순응 이였다
예수님은 인간이 저지른 죄 때문에 죽으셨다
그 죄의 고통은 참으로 처절하고 무거웠는데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증오가 더해졌다
죄를 저지른 인류는 두개의 잔을 마셔야 하는데
하나님의 진노의 잔과 심판의 잔이다
죄를 지은 인간이 마셔야할 두 개의 잔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시고 당하셨다
내가 당할 죄의 충만한 댓 가를 온몸으로
감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껴보자
화) 십자가는 무엇을 성취했는가? - 1
노예는 인간의 모든 가치를 말살 당하고
살았지만 죽은자로 주인에 의해 매매되는 자다
노예에서 해방되려면 몸값을 치러야 했는데
팔려 다니는 노예에게 돈이 없기 때문에
평생노예로 비참한 삶을 살며 자유를 얻지 못했다
속전이란 그런 노예의 값을 대신 지불하고
노예 신분을 벗겨 자유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의 노예였는가?
롬6:17 바울은‘너희가 원래 죄의 종이더니“라고 했다
인간은 죄(사단)종이었고 죄(사단)노예였다
왜? 죄의 종이 되었는가?
우리의 첫 조상 아담이 하나님을 거절하고
사단을 쫒아간 이후 사단의 종 즉 죄의 노예가 되었다
사단을 쫒아간 댓가는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고
오직 죽는 것으로 값이 정해 졌다
그리하여 사람은 영원한 사망의 형벌아래 있게 되었다
돈에 팔린 노예의 속전은 돈으로 할 수 있지만
죄에 팔린 죄인의 속전은 하나님만이 지불할 수 있다
히9:22 율법을 좇아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했다
이처럼 죄(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 인간스스로는
죄의 멍에를 벗을 수도 자유를 누릴 수도 없었다
그렇게 죄(사단)의 노예로 살던 모든 사람의
죄 값을 하나님이 죽으심으로 한 번에 속전 하셨다
죄의 속전은 돈으로도 다른 무엇으로 될 수 없다
오직 흠 없는 어린양의 피만이 효력이 있었다
수) 십자가는 무엇을 성취했는가? - 2
인간의 죄의 값을 치루는 데는
죄로 오염된 인간의 피로는 효력이 없고
죄로 오염되지 않은 흠 없는 피가 요구되었다
아담이후의 모든 사람은 죄에 오염되었기에
그러므로 죄 해결책으로 신이 사람이 되는 방법밖에 없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를 대속 하려고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죄의 종이었던 우리를 주님의 피로 속전하여
죄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 시키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신분은 사단의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된 것이다
롬6:22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했다
사단에게서 구출되어 주님의 종으로 신분이 바뀐 우리는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하는 생활을 하지 말고
의의 종 즉 하나님자녀의 신분에 맞는 거룩한 삶을 살고
살든지 죽든지 주인이신 주님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예수 믿는 자의 특권이다
죄 때문에 죽는 사단의 세상에 살던 우리를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의 피로 죄 값을 지불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게하고 확정 하셨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이 사단에서 주님으로 바뀌었다
나의 죄 값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신 주님 감사 합니다
목) 우주의 안전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깨달는 자도 없다고 했다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되어지고 있게 된 존재로써
하나님과 교통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이다
그런데 죄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단절되어
하나님을 찾을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참혹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 참혹한 인간의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을 알리셨고 인간의 본질을 알리셨다
사람은 본래 의로운 존재였는데 죄로 망가졌다
십자가는 죄로 망가진 사람을 회복시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던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자녀의 권리를 다시 찾게 하였다
그리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광하고 존귀하게 하는
존재가 되도록 회복해 놓으셨다
우리는 사단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사단의 노예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이전으로 회복되길 원 하신다
죄 이전으로 회복되어야 에덴의 삶이 시작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의 회복 뿐 아니라
우주에 까지 교훈을 남기는 어마한 우주적 사건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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