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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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5-23 15:32 조회5,65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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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
(2008년 5월 31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당신의 사랑의 대상으로 보시고 부드러운 사랑을 베푸셨음을 배운다.
2. 예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음을 깨닫는다.
<서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다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어렴풋이나마 깨닫는 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일 것이다. 자녀를 기르면서 아이를 잃어버렸던 경험이 간혹 있을 것이다. 그 자식을 찾기 위해 애타게 찾는 부모의 심정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근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예수님의 사랑은 어린 아이들과 당신의 친구로 불린 나사로의 가정에서도 잘 나타나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그분의 사랑에도 잘 표현되어 있다(마 23:37).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는 죄인과 원수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예수께서는 간음 중에 잡혀온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와 함께 희망을 주셨으며, 그녀를 끌어와 당신을 시험에 빠뜨리려 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도 사랑을 나타내셨다.
이번 주 교과를 요약하면, 예수님은 이 땅의 사랑의 화신(化身)으로 오셨으며,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차별이 없고 지극히 불쌍히 여기는 진정한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A. 모든 사람에 대한 부드러운 사랑 (월-화-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대체로 어린 아가들이 당신의 얼굴을 보면?
1) 웃는다 2) 찡그린다 3) 운다
4) 기겁한다 5) 기타( )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즐겁게 나누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예수께서는 어린아이들에게 당신의 부드러운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셨습니까?
<참고>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하시고, 그들을 인정하셨으며, 그들을 사랑하셨다. 아이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분의 무릎 위에와 어깨 위에 앉기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라고 상심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2. (화요일) 예수께서는 베다니 나사로의 가족에게 어떠한 부드러운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까?
<참고> 예수님은 나사로의 가정을 편안한 휴식처로 여기셨으며, 피곤한 여정 중에 자주 방문하셨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분께서는 그를 살리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다.
3. (목요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인내가 그 ‘한도’에 이르렀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참고> 당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이다. 그러나 그 사랑은 방임하는 사랑은 아니다. 저수지에 물이 쌓이면 언젠가는 넘치듯이 하나님의 동정어린 사랑의 강물도 정하신 때가 되면 넘칠 수밖에 없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드러운 사랑을 얼마나 생생하게 느끼고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형편을 살피고 나누어 보자.
B. 죄인을 향한 차별 없는 사랑 (수-일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어떤 타입의 사람이 가장 포용하기 어렵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교만한 사람, 가식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 무례한 사람, 편협한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불평하는 사람, 부정직한 사람 등 여러 타입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 중에 어떤 타입이 가장 힘든지 이야기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예수께서 당신의 원수들에게까지도 나타내신 부드러운 사랑의 증거들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습니까?
<참고> 자기를 체포하기 위해 온 사람 중에 베드로가 귀를 쳐서 떨어뜨린 말고의 귀를 고쳐주셨고, 십자가 위에서도 죄인들을 위해 용서의 탄원을 올리셨다.
2. (일요일) 예수께서 간음 중에 잡힌 여인을 대하신 과정에서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참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 8:7)는 말씀 속에 그분의 지혜가 풍겨나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 8:11) 하신 말씀 속에 그분의 용서의 사랑이 묻어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예수님의 속성을 나의 삶에 본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으려면 나의 품성의 어떤 부분이 변화되어야 합니까?
<참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은 차별 없는 사랑, 한이 없는 사랑, 끝까지 쏟아 붓는 사랑, 불쌍히 여기는 사랑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몸소 체험하는 삶을 산다.
2. 예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산다.
(2008년 5월 31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당신의 사랑의 대상으로 보시고 부드러운 사랑을 베푸셨음을 배운다.
2. 예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음을 깨닫는다.
<서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다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어렴풋이나마 깨닫는 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일 것이다. 자녀를 기르면서 아이를 잃어버렸던 경험이 간혹 있을 것이다. 그 자식을 찾기 위해 애타게 찾는 부모의 심정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근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예수님의 사랑은 어린 아이들과 당신의 친구로 불린 나사로의 가정에서도 잘 나타나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그분의 사랑에도 잘 표현되어 있다(마 23:37).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는 죄인과 원수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예수께서는 간음 중에 잡혀온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와 함께 희망을 주셨으며, 그녀를 끌어와 당신을 시험에 빠뜨리려 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도 사랑을 나타내셨다.
이번 주 교과를 요약하면, 예수님은 이 땅의 사랑의 화신(化身)으로 오셨으며,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차별이 없고 지극히 불쌍히 여기는 진정한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A. 모든 사람에 대한 부드러운 사랑 (월-화-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대체로 어린 아가들이 당신의 얼굴을 보면?
1) 웃는다 2) 찡그린다 3) 운다
4) 기겁한다 5) 기타( )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즐겁게 나누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예수께서는 어린아이들에게 당신의 부드러운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셨습니까?
<참고>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하시고, 그들을 인정하셨으며, 그들을 사랑하셨다. 아이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분의 무릎 위에와 어깨 위에 앉기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라고 상심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2. (화요일) 예수께서는 베다니 나사로의 가족에게 어떠한 부드러운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까?
<참고> 예수님은 나사로의 가정을 편안한 휴식처로 여기셨으며, 피곤한 여정 중에 자주 방문하셨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분께서는 그를 살리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다.
3. (목요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인내가 그 ‘한도’에 이르렀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참고> 당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이다. 그러나 그 사랑은 방임하는 사랑은 아니다. 저수지에 물이 쌓이면 언젠가는 넘치듯이 하나님의 동정어린 사랑의 강물도 정하신 때가 되면 넘칠 수밖에 없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드러운 사랑을 얼마나 생생하게 느끼고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형편을 살피고 나누어 보자.
B. 죄인을 향한 차별 없는 사랑 (수-일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어떤 타입의 사람이 가장 포용하기 어렵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교만한 사람, 가식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 무례한 사람, 편협한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불평하는 사람, 부정직한 사람 등 여러 타입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 중에 어떤 타입이 가장 힘든지 이야기해 보라.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수요일) 예수께서 당신의 원수들에게까지도 나타내신 부드러운 사랑의 증거들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습니까?
<참고> 자기를 체포하기 위해 온 사람 중에 베드로가 귀를 쳐서 떨어뜨린 말고의 귀를 고쳐주셨고, 십자가 위에서도 죄인들을 위해 용서의 탄원을 올리셨다.
2. (일요일) 예수께서 간음 중에 잡힌 여인을 대하신 과정에서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참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 8:7)는 말씀 속에 그분의 지혜가 풍겨나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 8:11) 하신 말씀 속에 그분의 용서의 사랑이 묻어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예수님의 속성을 나의 삶에 본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으려면 나의 품성의 어떤 부분이 변화되어야 합니까?
<참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은 차별 없는 사랑, 한이 없는 사랑, 끝까지 쏟아 붓는 사랑, 불쌍히 여기는 사랑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몸소 체험하는 삶을 산다.
2. 예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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