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그분의 도전적인 말씀(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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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5-02 10:23 조회5,32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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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그분의 도전적인 말씀
(2008년 5월 10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정신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할 것에 관해 배운다.
2. 하나님의 말씀의 근본 취지와 목적을 왜곡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을 배운다.
<서론> 예수님의 어떤 말씀은 그 당신의 관습과 전통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진보적인 것이었다. 이번 주에 다룰 몇 가지 주제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들일 것이다.
남성 중심의 왜곡된 결혼관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께서는 도전장을 던지시면서 결혼과 이혼에 대한 하나님의 이상(理想)을 제시하셨다.
그분은 또한 용서의 무한한 범위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넓으신 관용의 정신을 본받도록 교훈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얼마나 큰 용서를 받았는지 생각해 보자.
예수께서 재물에 관해 언급하실 때, 재물 그 자체를 정죄하셨다기보다는 재물에 집착하는 탐심을 경계하시고, 나눔과 베풂을 강조하신 것이다.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완전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완전이란, 행위적인 완전이라기보다는 관계적 완전을 의미한다.
끝으로 가족에 관하여 하신 말씀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그분은 가족의 유대를 경홀히 여기지 않으셨다. 다만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라는 사실을 강조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분이 살던 당시의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도전을 준다. 이번 주 교과를 통해 배우는 말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으로 삼아야겠다.
A.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말씀 (일-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성경의 진술 가운데 평소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말하라면 어떤 구절을 들겠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마태복음 19장에서, 결혼과 금욕에 관한 예수님의 입장은 어떻게 묘사되어 있습니까?
<참고> 결혼에 관한 하나님의 이상은 일부일처제이다. 한편,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신(창 2:18) 그분께서는 결코 독신을 권장하신 적이 없으시다.
2. (월요일)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기도 드리셨습니다. 주님께서 용서를 구하신 대상 중에는 어떤 사람들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까?
1) 로마 군병 2) 가야바 3)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4) 헤롯 5) 빌라도 6) 기타( )
<참고> 이들 모두가 포함되고 그 중에 나도 포함된다.
3. (화요일) 성경의 전체적인 기별은 재물 그 자체를 정죄하고 있지 않음을 고려할 때 예수께서 젊은 부자 관원에게 하신 말씀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누가복음 12:34에서 그분의 메시지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참고>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있다. 우리의 재물을 다른 이들과 나눔으로 우리 재물을 하늘에 저축하자.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때때로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접하게 됩니다(참조 벧후 3:16). 그런데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매달리기보다는 이해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왜 훨씬 더 중요합니까?
<참고> 성경에는 우리의 지성으로 깨닫기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더 많다.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추구해야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말씀의 지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B.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말씀 (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다음 목록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차례로 나열해 보십시오. 그 중에서 ‘가족관계’는 몇 번째에 해당합니까?
<친구관계, 하나님, 교회활동, 직장생활, 가족관계, 여가활동>
<참고>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지만,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가족관계를 우선순위에 넣지 않는 경향이 있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부모형제와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참조 눅 14:26)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참고> 가족관계를 무시하는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자가 참 제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다.
2. (수요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말씀은 평행절과 비교해 볼 때 어떤 의미입니까?
<참고> 온전 혹은 완전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라는 말씀이 아니다. 그리고 행위적인 완전을 말하기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완전한 것을 말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이번 주 교과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영적 교훈이나, 한 주일 동안 꼭 실천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입니까?
<참고> 각자 자신이 결심한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갖자.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말씀에는 모순이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2. 때로 도전을 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자.
(2008년 5월 10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정신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할 것에 관해 배운다.
2. 하나님의 말씀의 근본 취지와 목적을 왜곡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을 배운다.
<서론> 예수님의 어떤 말씀은 그 당신의 관습과 전통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진보적인 것이었다. 이번 주에 다룰 몇 가지 주제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들일 것이다.
남성 중심의 왜곡된 결혼관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예수께서는 도전장을 던지시면서 결혼과 이혼에 대한 하나님의 이상(理想)을 제시하셨다.
그분은 또한 용서의 무한한 범위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넓으신 관용의 정신을 본받도록 교훈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얼마나 큰 용서를 받았는지 생각해 보자.
예수께서 재물에 관해 언급하실 때, 재물 그 자체를 정죄하셨다기보다는 재물에 집착하는 탐심을 경계하시고, 나눔과 베풂을 강조하신 것이다.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완전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완전이란, 행위적인 완전이라기보다는 관계적 완전을 의미한다.
끝으로 가족에 관하여 하신 말씀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그분은 가족의 유대를 경홀히 여기지 않으셨다. 다만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라는 사실을 강조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분이 살던 당시의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도전을 준다. 이번 주 교과를 통해 배우는 말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으로 삼아야겠다.
A.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말씀 (일-월-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성경의 진술 가운데 평소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말하라면 어떤 구절을 들겠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누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마태복음 19장에서, 결혼과 금욕에 관한 예수님의 입장은 어떻게 묘사되어 있습니까?
<참고> 결혼에 관한 하나님의 이상은 일부일처제이다. 한편,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신(창 2:18) 그분께서는 결코 독신을 권장하신 적이 없으시다.
2. (월요일)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기도 드리셨습니다. 주님께서 용서를 구하신 대상 중에는 어떤 사람들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까?
1) 로마 군병 2) 가야바 3)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4) 헤롯 5) 빌라도 6) 기타( )
<참고> 이들 모두가 포함되고 그 중에 나도 포함된다.
3. (화요일) 성경의 전체적인 기별은 재물 그 자체를 정죄하고 있지 않음을 고려할 때 예수께서 젊은 부자 관원에게 하신 말씀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누가복음 12:34에서 그분의 메시지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참고>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있다. 우리의 재물을 다른 이들과 나눔으로 우리 재물을 하늘에 저축하자.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때때로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접하게 됩니다(참조 벧후 3:16). 그런데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매달리기보다는 이해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왜 훨씬 더 중요합니까?
<참고> 성경에는 우리의 지성으로 깨닫기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더 많다.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추구해야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말씀의 지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B.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말씀 (목-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다음 목록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차례로 나열해 보십시오. 그 중에서 ‘가족관계’는 몇 번째에 해당합니까?
<친구관계, 하나님, 교회활동, 직장생활, 가족관계, 여가활동>
<참고>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지만,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가족관계를 우선순위에 넣지 않는 경향이 있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부모형제와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해야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참조 눅 14:26)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참고> 가족관계를 무시하는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자가 참 제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다.
2. (수요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말씀은 평행절과 비교해 볼 때 어떤 의미입니까?
<참고> 온전 혹은 완전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라는 말씀이 아니다. 그리고 행위적인 완전을 말하기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완전한 것을 말한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이번 주 교과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영적 교훈이나, 한 주일 동안 꼭 실천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입니까?
<참고> 각자 자신이 결심한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갖자.
<요약 및 결론>
1. 하나님의 말씀에는 모순이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2. 때로 도전을 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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