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그분의 지혜로운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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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4-17 13:23 조회5,55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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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그분의 지혜로운 가르침
(2008년 4월 26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왜 그처럼 권위가 있었는지 깨닫는다.
2. 예수께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품성을 닮기로 결심한다.
<서론>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위대한 교사이시다. 그분의 말씀에는 권위가 있었다. 그분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감탄했으며, 자신들의 삶을 바꾸었다. 특히 산상수훈(마 5-7장)의 말씀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했는지 모른다. 그 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하나님의 품성이 생생하게 계시되어 있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품성을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예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죽기까지 그 사랑을 몸소 보여 주셨다.
그분은 용서하라고 가르치셨고, 십자가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눅 17:3-4)고 그분은 호소하신다.
하나님과 동등이신 그분께서는 종의 종이 되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까지 하셨다. 우리는 주님이 가르치신 대로 겸손을 배우자. 틈만 나면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물처럼 우리 자신을 낮추자.
그리고 그분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감사와 감격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자.
A. 가장 위대한 설교 (일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어렸을 때 부모님이 들려준 교훈 가운데 지금도 기억하는 가장 귀한 교훈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한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예수님의 위대한 설교인 산상수훈을 나름대로 요약하면 어떻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까?
<참고> 소금과 빛처럼 조용히 침투하는 영향력을 가지라. 율법은 폐할 수 없고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 마음으로 범하는 죄까지도 경계해야 한다. 행한 연고 없이 이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악을 행한 자에게 보복하지 말고 오히려 선대하라. 원수와 핍박자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라.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만한 진실한 기도를 드리라.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의 산상 설교에서 내 자신의 기준에서 볼 때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떻게 하면 그 말씀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참고> 각자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B. 하나님의 품성의 계시 (월-화-수-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부모님의 외모 말고, 성격 중에서 내가 가장 많이 닮은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복음서에 의하면 예수님이 나타내신 하나님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참고> 사복음서에서 예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분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
2. (화요일) 용서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종합해 볼 때, 용서와 회개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께서 이미 베푸신 ‘용서’라는 선물을 받는 손이 회개이다. 회개를 통해 손을 내밀면 언제나 용서의 선물을 안겨주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베푸신 용서가 나의 것이 되지 않는다.
3. (수요일) 예수께서는 겸손에 관해 어떤 교훈을 주셨습니까?
<참고> 왕의 왕이셨으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원하여 종의 종이 되신 예수님의 정신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4. (목요일) 목요일 교과에 제시된 여러 경우들 중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힘 있게 말해 주는 것은 어느 경우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물에 빠져 부르짖는 베드로를 즉시 건져주신 은혜, 제11시에 와서 잠깐 일한 자들에게도 한 데나리온을 주시는 은혜, 많은 빚을 탕감해 주듯이 죄인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은혜, 돌아온 탕자와 집안의 탕자를 너그럽게 품어 주시는 은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는 은혜.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품성 가운데 가장 닮고 싶은 속성은 무엇입니까? 그 품성을 닮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참고> 각자 닮고 싶은 하나님의 품성을 말해 보자.
<요약 및 결론>
1.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품성을 잘 드러내 준다.
2.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자.
(2008년 4월 26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왜 그처럼 권위가 있었는지 깨닫는다.
2. 예수께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품성을 닮기로 결심한다.
<서론>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위대한 교사이시다. 그분의 말씀에는 권위가 있었다. 그분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감탄했으며, 자신들의 삶을 바꾸었다. 특히 산상수훈(마 5-7장)의 말씀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했는지 모른다. 그 말씀은 지금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하나님의 품성이 생생하게 계시되어 있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품성을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예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죽기까지 그 사랑을 몸소 보여 주셨다.
그분은 용서하라고 가르치셨고, 십자가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눅 17:3-4)고 그분은 호소하신다.
하나님과 동등이신 그분께서는 종의 종이 되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까지 하셨다. 우리는 주님이 가르치신 대로 겸손을 배우자. 틈만 나면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물처럼 우리 자신을 낮추자.
그리고 그분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감사와 감격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자.
A. 가장 위대한 설교 (일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어렸을 때 부모님이 들려준 교훈 가운데 지금도 기억하는 가장 귀한 교훈은 무엇이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한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예수님의 위대한 설교인 산상수훈을 나름대로 요약하면 어떻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까?
<참고> 소금과 빛처럼 조용히 침투하는 영향력을 가지라. 율법은 폐할 수 없고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 마음으로 범하는 죄까지도 경계해야 한다. 행한 연고 없이 이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악을 행한 자에게 보복하지 말고 오히려 선대하라. 원수와 핍박자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라.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만한 진실한 기도를 드리라.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님의 산상 설교에서 내 자신의 기준에서 볼 때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떻게 하면 그 말씀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참고> 각자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B. 하나님의 품성의 계시 (월-화-수-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부모님의 외모 말고, 성격 중에서 내가 가장 많이 닮은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복음서에 의하면 예수님이 나타내신 하나님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참고> 사복음서에서 예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분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
2. (화요일) 용서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종합해 볼 때, 용서와 회개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참고> 하나님께서 이미 베푸신 ‘용서’라는 선물을 받는 손이 회개이다. 회개를 통해 손을 내밀면 언제나 용서의 선물을 안겨주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베푸신 용서가 나의 것이 되지 않는다.
3. (수요일) 예수께서는 겸손에 관해 어떤 교훈을 주셨습니까?
<참고> 왕의 왕이셨으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원하여 종의 종이 되신 예수님의 정신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4. (목요일) 목요일 교과에 제시된 여러 경우들 중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가장 힘 있게 말해 주는 것은 어느 경우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물에 빠져 부르짖는 베드로를 즉시 건져주신 은혜, 제11시에 와서 잠깐 일한 자들에게도 한 데나리온을 주시는 은혜, 많은 빚을 탕감해 주듯이 죄인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은혜, 돌아온 탕자와 집안의 탕자를 너그럽게 품어 주시는 은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는 은혜.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예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품성 가운데 가장 닮고 싶은 속성은 무엇입니까? 그 품성을 닮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참고> 각자 닮고 싶은 하나님의 품성을 말해 보자.
<요약 및 결론>
1.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품성을 잘 드러내 준다.
2.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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