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예수님은 누구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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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년 작성일08-04-03 09:43 조회5,23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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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07-2-1 예수님은 누구셨는가?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오해들을 알아본다.
2.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한다.
<서론>
☆내가 다른 사람을 잘못 알아본 경우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잘못 알아본 경우가 있는가? 그 때의 심정은?
▷
☞내가 다른 사람을 오해한 경우-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
나를 다른 사람이 오해한 경우-기분이 좋을 때도 있겠지만, 기분이 나쁠 때가 많다.
아가씨를 보고 아줌마 하면 뺨을 맞을 수도 있다. 선생을 보고 식당 아줌마라고 하거나, 목사를 보고 검사라거나 청소부 아저씨라고 오해한다면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오해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이해는 무엇인가?
<본론>
A.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오해들
1. (마 16:14)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했는가?
▷(일, 월 교과 참조)
☞침례 요한이나 선지자들 중의 하나라고 오해함
1-1.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게 된 근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예수님이 선지자들 중의 하나와 닮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직접 확인해 보지 않고 소문으로만 듣고, 혹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제대로 알려면 그 사람과 직접 만나보고 사귀어봐야 알듯이, 예수님을 바르게 알려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체험해보아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8)
2. 예수 이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오해했는가?
▷(화, 수 교과 참조)
☞예수님을 훌륭한 스승 혹은 공자나 석가 같은 위대한 성인으로 생각함. 이런 견해는 무엇보다도 인간의 죄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위험한 사상이다.
이러한 오류들 역시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으로 예수님의 일부분만 보거나 멀리서 보고 판단한 결과이다. 예수님을 바르게 알려면 성경으로 가까이 가서 그분의 삶과 교훈에 대해 전체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B.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바른 견해
1. 다음 성경절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증거하고 있는가?
▷(목요일 교과 1문 참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다.
어느 초등학교 선생이 학생들에게 지금 세상에 계신 분들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었다. 학생들은 어떤 대통령, 운동선수, 혹은 자기 부모님 등의 대답을 했다. 그런데 한 학생은 예수님이라고 했다. 선생님이 의아해 하면서 다시 물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분이잖아?” 그러자 그 학생의 대답,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를 돌보고 계셔요.”
그렇다. 예수님은 2천년 전에만 세상에 계셨던 분이 아니라 오늘도 살아계셔서 나에게 생명과 능력을 주시고 나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는 자야 말로 가장 복있는 사람이다.
<적용>
1.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훌륭한 선생인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
<결론>
1.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2.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다.
3. 이 놀라운 사실을 세상에 증거하자.
<학습 목표>
1.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오해들을 알아본다.
2.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한다.
<서론>
☆내가 다른 사람을 잘못 알아본 경우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잘못 알아본 경우가 있는가? 그 때의 심정은?
▷
☞내가 다른 사람을 오해한 경우-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
나를 다른 사람이 오해한 경우-기분이 좋을 때도 있겠지만, 기분이 나쁠 때가 많다.
아가씨를 보고 아줌마 하면 뺨을 맞을 수도 있다. 선생을 보고 식당 아줌마라고 하거나, 목사를 보고 검사라거나 청소부 아저씨라고 오해한다면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오해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이해는 무엇인가?
<본론>
A.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오해들
1. (마 16:14)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했는가?
▷(일, 월 교과 참조)
☞침례 요한이나 선지자들 중의 하나라고 오해함
1-1.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게 된 근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예수님이 선지자들 중의 하나와 닮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직접 확인해 보지 않고 소문으로만 듣고, 혹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제대로 알려면 그 사람과 직접 만나보고 사귀어봐야 알듯이, 예수님을 바르게 알려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체험해보아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8)
2. 예수 이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오해했는가?
▷(화, 수 교과 참조)
☞예수님을 훌륭한 스승 혹은 공자나 석가 같은 위대한 성인으로 생각함. 이런 견해는 무엇보다도 인간의 죄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위험한 사상이다.
이러한 오류들 역시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으로 예수님의 일부분만 보거나 멀리서 보고 판단한 결과이다. 예수님을 바르게 알려면 성경으로 가까이 가서 그분의 삶과 교훈에 대해 전체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B.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바른 견해
1. 다음 성경절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증거하고 있는가?
▷(목요일 교과 1문 참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다.
어느 초등학교 선생이 학생들에게 지금 세상에 계신 분들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었다. 학생들은 어떤 대통령, 운동선수, 혹은 자기 부모님 등의 대답을 했다. 그런데 한 학생은 예수님이라고 했다. 선생님이 의아해 하면서 다시 물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분이잖아?” 그러자 그 학생의 대답,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를 돌보고 계셔요.”
그렇다. 예수님은 2천년 전에만 세상에 계셨던 분이 아니라 오늘도 살아계셔서 나에게 생명과 능력을 주시고 나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는 자야 말로 가장 복있는 사람이다.
<적용>
1.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훌륭한 선생인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
<결론>
1.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2.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다.
3. 이 놀라운 사실을 세상에 증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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