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그분의 유효한 대제사장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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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08-06-13 08:40 조회8,617회 댓글0건본문
제12과 그분의 유효한 대제사장 사역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히 8:1)
시작하며
대제사장은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는 사람으로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역할을 하는 직임이다
이 직임은 하나님의 특별 부르심을 입은
아론과 그 아들들이 대대로 맡도록 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간 가문의 룰을 벗어난
특별한 대제사장으로
구약의 대제사장과는 차원적으로 다르다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짐승의 피로
백성들의 죄를 속하는 의식을 집례 하므로
또 다시 반복해야 하는 완전하지 못한 제사였다
그러나 예수 대제사장은 짐승이 아닌
자신의 몸을 단번에 제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
다시 반복할 필요가 없는 효력이 영원한 제사 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사장직만을 수행한
아론 계통의 제사장들과 달리 우주의 대 제사장이 되셨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신
우주에서 유일하신 대제사장이 되셨다
일) 고대 성막으로부터의 암시(출 25:9, 40)
성막이 왜 필요 하게 되었는지부터 알면 좋겠다
첫 조상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 한
인류의 역사는 세상의 일반적인 룰에 따라 살게 된다
그렇게 살던 인류는 하나님께서 사람지음을 한탄할 정도로
빠르게 타락했고 결국 홍수의 심판까지 받게 되지만
또 다시 하나님을 대적하는 타락의 길을 가게 된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하나님이 다스릴 유형적인 국가를 계획 하셨다
그렇게 시작된 나라가 이스라엘이고
모세 때 하나님은 드디어 성막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그 백성과 함께 하시며 친히 백성을 인도 하셨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사람 곁에 오시려 만든 집이다
성막의 모든 기구와 모든 의식과 각 부분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모형 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보여주고
모세가 그 식양대로 지어 인간 구원의 길을 열었다
그렇게 시작된 성막은 이스라엘 나라의 중심이 되었고
성막의 원형이신 예수님이 죽으시던 그 시간까지
계속 되다가 원형이신 예수님이 제물로 드려지자
휘장이 찟기고 촛불이 꺼지고 어린양이 도망갔다
월) 모든 것은 그분을 가리킴
성소의 주된 목적은 죄 사함이다
죄인이 죄 때문에 죽어야 하는 자신을 대신해
(양)짐승을 죽여 제사지내고 죄 사함 받는 곳이 성소다
그렇게 사람의 죄를 대신해 죽은 수많은 짐승들이
장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실 예수님을 상징했다
그런 의미로 예수님을 첫 대면한 요한이 감탄하며 외쳤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실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은 예수님의 죄 담당 사역을 미리알고 선포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많은 일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죄 문제의 해결이다
예수님은 인간 죄를 대신지고 죽을 어린양으로 오셨다
인간의 죄란 어떤 것인가?
성경은 믿음으로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죄라고 했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가 죄이고
하나님을 떠나면 죽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첫 조상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뒤
인간으로서는 이 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그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분이 예수님이 시다
그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셨다
화) 우리의 대제사장(히 7:25)
대 제사장이란? 레위자손 중에서
성소제사를 지내는 것을 맡아 관장하는
제사장중의 최고의 우두머리를 말한다
대 제사장은 현 대제사장의 장자가 세습하게 되어 있었고
율법 상 하자가 있을 때는 예외가 되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지성소에도 대제사장만이 들어 갈수 있었고
백성을 대신하여 속죄제등의 제사를 드렸다
그런데 예수님이후 제사와 제물이 그치면서
대 제사장이 없어 졌는데 히브리서에는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심을 알린다
대 제사장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이다
죄의 문제는 제물과 제사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드려 죄를 대속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사장직은 특별하신데
스스로 제물이 되시어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시키는 대 제사장역할을 하셨고
지금도 우리와 하나님사이의 중보자로 계신다
사람이 되셨던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셨다
수) 어떤 차이가 있는가? - 1
질문:예수님을 구주와 대제사장으로 아는 사람들은
그분을 단지 구주로만 아는 사람들보다
영적으로 어떤 유리한 입장에 있는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완전한 구원(천국)까지는 불완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수시로 죄의 유혹에 넘어지기 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필요 되고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대변해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그런 상태를 잘 아시고
언제든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자비와 도움을 구하면
때를 따라 적절하게 베풀어 주신다
그래서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빽을 믿고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는 대 제사장인 예수님 없이는 은혜의 보좌
즉 하나님이 현존해 계시는 지성소에 나갈 수 없다
구약시대의 성막 안을 들여다 보면
대제사장들은 일 년에 한 번 지성소 안에 있는
속죄소로 나갈 수 있었고 속죄가 받아들여졌을 때
비로소 지성소 안에 은혜의 시은소가 허락 되었다
이 은혜의 시은소가 지금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 우편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좌정해 계신다
목) 어떤 차이가 있는가? - 2
지상의 성소의 맹점은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일 년에 한 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새 언약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제물이 되시고
자신의 피로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고
성소로 나가는 장애물이던 휘장을 찟어 버리심으로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구약의 짐승의 피는 일시적인 것으로
하나님 백성으로서 구별된 제사 의식 이였다
그럼에도 피를 뿌림으로 깨끗하다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새 언약 피는
사람의 양심에 부은바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면
누구든 깨끗게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모두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성취된 것이고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예수님의 피에 의해 정결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생각하고 감사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이 이루신 구속 사역이고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신앙하는 이유이다★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히 8:1)
시작하며
대제사장은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는 사람으로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역할을 하는 직임이다
이 직임은 하나님의 특별 부르심을 입은
아론과 그 아들들이 대대로 맡도록 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간 가문의 룰을 벗어난
특별한 대제사장으로
구약의 대제사장과는 차원적으로 다르다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짐승의 피로
백성들의 죄를 속하는 의식을 집례 하므로
또 다시 반복해야 하는 완전하지 못한 제사였다
그러나 예수 대제사장은 짐승이 아닌
자신의 몸을 단번에 제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
다시 반복할 필요가 없는 효력이 영원한 제사 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사장직만을 수행한
아론 계통의 제사장들과 달리 우주의 대 제사장이 되셨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신
우주에서 유일하신 대제사장이 되셨다
일) 고대 성막으로부터의 암시(출 25:9, 40)
성막이 왜 필요 하게 되었는지부터 알면 좋겠다
첫 조상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 한
인류의 역사는 세상의 일반적인 룰에 따라 살게 된다
그렇게 살던 인류는 하나님께서 사람지음을 한탄할 정도로
빠르게 타락했고 결국 홍수의 심판까지 받게 되지만
또 다시 하나님을 대적하는 타락의 길을 가게 된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하나님이 다스릴 유형적인 국가를 계획 하셨다
그렇게 시작된 나라가 이스라엘이고
모세 때 하나님은 드디어 성막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그 백성과 함께 하시며 친히 백성을 인도 하셨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사람 곁에 오시려 만든 집이다
성막의 모든 기구와 모든 의식과 각 부분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모형 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보여주고
모세가 그 식양대로 지어 인간 구원의 길을 열었다
그렇게 시작된 성막은 이스라엘 나라의 중심이 되었고
성막의 원형이신 예수님이 죽으시던 그 시간까지
계속 되다가 원형이신 예수님이 제물로 드려지자
휘장이 찟기고 촛불이 꺼지고 어린양이 도망갔다
월) 모든 것은 그분을 가리킴
성소의 주된 목적은 죄 사함이다
죄인이 죄 때문에 죽어야 하는 자신을 대신해
(양)짐승을 죽여 제사지내고 죄 사함 받는 곳이 성소다
그렇게 사람의 죄를 대신해 죽은 수많은 짐승들이
장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실 예수님을 상징했다
그런 의미로 예수님을 첫 대면한 요한이 감탄하며 외쳤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실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은 예수님의 죄 담당 사역을 미리알고 선포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많은 일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죄 문제의 해결이다
예수님은 인간 죄를 대신지고 죽을 어린양으로 오셨다
인간의 죄란 어떤 것인가?
성경은 믿음으로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죄라고 했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가 죄이고
하나님을 떠나면 죽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첫 조상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뒤
인간으로서는 이 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그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분이 예수님이 시다
그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셨다
화) 우리의 대제사장(히 7:25)
대 제사장이란? 레위자손 중에서
성소제사를 지내는 것을 맡아 관장하는
제사장중의 최고의 우두머리를 말한다
대 제사장은 현 대제사장의 장자가 세습하게 되어 있었고
율법 상 하자가 있을 때는 예외가 되었다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지성소에도 대제사장만이 들어 갈수 있었고
백성을 대신하여 속죄제등의 제사를 드렸다
그런데 예수님이후 제사와 제물이 그치면서
대 제사장이 없어 졌는데 히브리서에는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심을 알린다
대 제사장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이다
죄의 문제는 제물과 제사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드려 죄를 대속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사장직은 특별하신데
스스로 제물이 되시어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시키는 대 제사장역할을 하셨고
지금도 우리와 하나님사이의 중보자로 계신다
사람이 되셨던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셨다
수) 어떤 차이가 있는가? - 1
질문:예수님을 구주와 대제사장으로 아는 사람들은
그분을 단지 구주로만 아는 사람들보다
영적으로 어떤 유리한 입장에 있는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완전한 구원(천국)까지는 불완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수시로 죄의 유혹에 넘어지기 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필요 되고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이 대변해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그런 상태를 잘 아시고
언제든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자비와 도움을 구하면
때를 따라 적절하게 베풀어 주신다
그래서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의 빽을 믿고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는 대 제사장인 예수님 없이는 은혜의 보좌
즉 하나님이 현존해 계시는 지성소에 나갈 수 없다
구약시대의 성막 안을 들여다 보면
대제사장들은 일 년에 한 번 지성소 안에 있는
속죄소로 나갈 수 있었고 속죄가 받아들여졌을 때
비로소 지성소 안에 은혜의 시은소가 허락 되었다
이 은혜의 시은소가 지금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 우편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좌정해 계신다
목) 어떤 차이가 있는가? - 2
지상의 성소의 맹점은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일 년에 한 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새 언약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제물이 되시고
자신의 피로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고
성소로 나가는 장애물이던 휘장을 찟어 버리심으로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
구약의 짐승의 피는 일시적인 것으로
하나님 백성으로서 구별된 제사 의식 이였다
그럼에도 피를 뿌림으로 깨끗하다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새 언약 피는
사람의 양심에 부은바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면
누구든 깨끗게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모두가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성취된 것이고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예수님의 피에 의해 정결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생각하고 감사로 나가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이 이루신 구속 사역이고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신앙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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