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4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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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년 작성일08-07-21 12:32 조회5,550회 댓글0건첨부파일
- 08-3-4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아들.hwp (14.4K) 88회 다운로드 DATE : 2008-07-21 12:32:06
본문
<학습 목표>
1. 예수님은 다른 위인들보다 왜 특별한 분인가를 깨닫는다.
2.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배운다.
<핵심>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인간이 되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증거하셨다.
<서론>
☆여러분은 여기 있는 이 사람(교사 자신을 가리키며)을 누구라고 하겠는가?
▷이에 대한 답은 이름, 혹은 누구 아빠, 누구의 남편이나 아내, 사회적 지위, 교회직분, oo반 교사 등 여러 가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가장 올바른 호칭은 “oo반 교사”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학생이 그를 교사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심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인정하겠느냐”는 의미다. 상대방을 누구라고 인정하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나의 태도가 달라지고 나의 미래가 달라진다. 특히 예수님을 누구라고 인정하느냐 하는 것은 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문제다.
이번 교과는 가장 위대한 선교사이신 예수님에 대해 다시 배우게 된다. 이번 교과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신하는 기회로 삼고, 그분의 선교정신을 배우자.
<본론>
1. 예수님은 다른 위인들보다 무엇이 특별한가?(☞교과 52, 2문)
▷모든 인류의 죄를 지고 죽으심.(요일 1:29)
인생은 “일장춘몽(一場春夢-한바탕의 봄 꿈처럼 인생의 부귀영화가 덧없이 사라짐을 의미)”이다. 아무리 화려한 삶도 죽음앞에선 제로가 되고 만다. 살아있는 동안도 또한 수고와 슬픔과 모순으로 가득찬 고해이다. 이것이 본래 인생의 모습일까? 이렇게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려고 태어났다는 말인가? 이것은 인간이 존재한 이래로 뜻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끊이없이 던져진 의문이다.
무엇이 인생을 이렇게 허무하게 만들었는가? 그것은 죄 때문이다. 죄야말로 모든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뿌리다. 인생에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가? 그런데 어떤 위대한 성인도 이 근본뿌리를 제거하지 못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지시고 돌아가심으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죽음에서 해방하셨다. 이와 같이 전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이다.
예수님은 지상에 어떤 나라를 세우거나 학문적, 철학적, 기술적 업적을 남기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분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그분은 세상의 어떤 위인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칭호 “구세주”, “메시야”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교과 52 [결국 예수님과 그분의 사역이 없었더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예수님과 그분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온 세상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예수님이 참으로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인정하는가?
2. 요 1:14의 말씀을 읽고 다음 질문들에 답하라.(☞교과 54, 1문)
2-1. 말씀은 누구인가?
▷하나님이요 창조주셨던 예수님.(요 1:1~3)
☞교과 54 [현대 과학은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것이 엄청난 우연의 결과라고 가르친다. 순전히 우연 때문에 사람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요 1:14) 살아계신 하나님에 의해 우리가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2-2.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뜻은?
▷1)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이 보이는 인간의 육신을 가지셨다는 뜻.
2) 전능하신 하나님이 유한하고 연약한 인간이 되셨다는 뜻.
2-3.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뜻은?
▷사람들 가운데 사시며 인간의 고난에 동참하셨다는 뜻.
우주의 왕이신 영광의 하나님이 이 험한 세상에 오셔서 인간을 섬기는 종으로 사셨다.(막 10:42~44)
*예수님을 참으로 나의 창조주시며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메시야로 인정하는가?
3.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과도 섞이셨는가?(☞교과 56, 1문)
▷가장 악한 사람들.
당시에 가장 손가락질받는 자들은 세리와 창녀들이었다. 세리들은 동족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자들이요, 창녀들은 가장 더러운 죄인들로 취급받았다. 주님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과 함께 거리낌없이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셨다.
☞교과 56 [그분께서는 무가치하다고 여겨지는 자들과 섞이심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품성을 드러내시고, 그분께서 무엇으로 선과 악을 판단하시는지를 보여주셨다. 우리 인간들은 사람들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자주 간과해버리는 중심을 보신다(삼상 16:7).]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마음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외관상 무가치하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셨던 것이다.]
*우리는 자주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그들을 판단함으로 실수한다. 사람의 중심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무가치하게 여기고 가망없다고 여기는 자들 중에 구원받을 자들, 사도 바울같은 인물들이 있음을 깨닫고 그들과도 접촉해야 한다.
4. 예수님은 위선자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가?(☞교과 58, 1문)
▷통렬하게 책망하심.(☞교과 59, 1문 길잡이 참조)
☞교과 58 교훈 [예수께서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토록 강력한 말씀으로 책망하신 까닭은 그들이 위선적 행동으로 자신들의 가련한 모습을 감추려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님의 책망은 단순한 비난이 아닌 거룩한 목적이 있었다.
[예수께서는 이 지도자들 앞에 그들의 참된 형편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죄악적 행위를 계속해서 고집하면 분명히 형벌을 받을 것을 보이셨다. 경고는 충실하게 주어졌다...
유전에 대한 그들의 존경심과 타락한 제사장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 신앙을 통하여 백성들은 노예가 되었다. 이 사슬들을 그리스도께서는 끊으셔야만 하였다. 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바리새인들의 성격을 더욱더 충실히 폭로시켜야만 하였다.](시대의 소망 610~612)
⇒1)위선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거짓된 상태를 깨닫고 돌이키라는 사랑의 채찍 2)백성들로 하여금 존경받는 종교지도자들의 그럴듯한 거짓교훈에 속지 않도록 경계함
*우리는 누구에게나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는 태도로 대해야겠지만, 그들이 멸망받을 것을 알면서도 경고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상대방의 죄를 책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데니 킴의 용기: 직원 20명의 중소기업 사장으로서, 미국의 CIA를 비롯한 국가 기관 및 마이크로소프트사 같은 세계적 기업들과 거래하며 신용을 쌓고 있는 40대의 경영자.
한번은 그가 근무하던 회사의 사장이 다른 회사의 CEO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데 거짓말을 했다. 데니킴은 해고당할 각오를 하고 그 CEO들에게 공개적으로 진실을 바로 알려줬다. 그 즉시로 그는 해고를 당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장이 그를 다시 불러 더 높은 자리로 회복되었다고 한다.(재림마을 데니킴의 간증 동영상)
5. 예수님의 죽음은 위선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교과 60, 1문)
▷예수님은 위선자들을 위해서도 죽으셨다.(롬 5:8 참조)
6. 마 23:7에서 느껴지는 예수님의 심정은?(☞교과 60, 2문)
▷측은지심.
예수님은 위선자들을 책망하신 후 예루살렘을 향하여 통곡의 음성을 발하셨다. 예루살렘은 그 위선자들의 터전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끝까지 구원하려 하셨으나 그들이 끝내 그분을 거절함으로 멸망당할 운명을 보시고 심히 슬퍼하셨다.
☞교과 60 [우리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대해 노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그들에게 동정과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말 듣기를 거절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는 것이다.]
*거절하는 자들을 저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쌍히 여기라.
<적용>
1. 예수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선교정신은?
▷희생, 다른 사람과 섞임, 동정심, 때로는 책망이 필요
2. 나를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어떤 점을 고쳐야겠는가?
▷
<결론>
1. 예수님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나의 구세주이시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명백하게 보여준 선교사이다.
3.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사랑을 증거하는 성도가 되자.
1. 예수님은 다른 위인들보다 왜 특별한 분인가를 깨닫는다.
2.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배운다.
<핵심>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인간이 되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증거하셨다.
<서론>
☆여러분은 여기 있는 이 사람(교사 자신을 가리키며)을 누구라고 하겠는가?
▷이에 대한 답은 이름, 혹은 누구 아빠, 누구의 남편이나 아내, 사회적 지위, 교회직분, oo반 교사 등 여러 가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가장 올바른 호칭은 “oo반 교사”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학생이 그를 교사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심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인정하겠느냐”는 의미다. 상대방을 누구라고 인정하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나의 태도가 달라지고 나의 미래가 달라진다. 특히 예수님을 누구라고 인정하느냐 하는 것은 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문제다.
이번 교과는 가장 위대한 선교사이신 예수님에 대해 다시 배우게 된다. 이번 교과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신하는 기회로 삼고, 그분의 선교정신을 배우자.
<본론>
1. 예수님은 다른 위인들보다 무엇이 특별한가?(☞교과 52, 2문)
▷모든 인류의 죄를 지고 죽으심.(요일 1:29)
인생은 “일장춘몽(一場春夢-한바탕의 봄 꿈처럼 인생의 부귀영화가 덧없이 사라짐을 의미)”이다. 아무리 화려한 삶도 죽음앞에선 제로가 되고 만다. 살아있는 동안도 또한 수고와 슬픔과 모순으로 가득찬 고해이다. 이것이 본래 인생의 모습일까? 이렇게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려고 태어났다는 말인가? 이것은 인간이 존재한 이래로 뜻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끊이없이 던져진 의문이다.
무엇이 인생을 이렇게 허무하게 만들었는가? 그것은 죄 때문이다. 죄야말로 모든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뿌리다. 인생에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가? 그런데 어떤 위대한 성인도 이 근본뿌리를 제거하지 못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지시고 돌아가심으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죽음에서 해방하셨다. 이와 같이 전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이다.
예수님은 지상에 어떤 나라를 세우거나 학문적, 철학적, 기술적 업적을 남기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분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그분은 세상의 어떤 위인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칭호 “구세주”, “메시야”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교과 52 [결국 예수님과 그분의 사역이 없었더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예수님과 그분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온 세상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예수님이 참으로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인정하는가?
2. 요 1:14의 말씀을 읽고 다음 질문들에 답하라.(☞교과 54, 1문)
2-1. 말씀은 누구인가?
▷하나님이요 창조주셨던 예수님.(요 1:1~3)
☞교과 54 [현대 과학은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것이 엄청난 우연의 결과라고 가르친다. 순전히 우연 때문에 사람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요 1:14) 살아계신 하나님에 의해 우리가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2-2.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뜻은?
▷1)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이 보이는 인간의 육신을 가지셨다는 뜻.
2) 전능하신 하나님이 유한하고 연약한 인간이 되셨다는 뜻.
2-3.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뜻은?
▷사람들 가운데 사시며 인간의 고난에 동참하셨다는 뜻.
우주의 왕이신 영광의 하나님이 이 험한 세상에 오셔서 인간을 섬기는 종으로 사셨다.(막 10:42~44)
*예수님을 참으로 나의 창조주시며 나를 위해 세상에 오신 메시야로 인정하는가?
3.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과도 섞이셨는가?(☞교과 56, 1문)
▷가장 악한 사람들.
당시에 가장 손가락질받는 자들은 세리와 창녀들이었다. 세리들은 동족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자들이요, 창녀들은 가장 더러운 죄인들로 취급받았다. 주님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과 함께 거리낌없이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셨다.
☞교과 56 [그분께서는 무가치하다고 여겨지는 자들과 섞이심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품성을 드러내시고, 그분께서 무엇으로 선과 악을 판단하시는지를 보여주셨다. 우리 인간들은 사람들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자주 간과해버리는 중심을 보신다(삼상 16:7).]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마음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외관상 무가치하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셨던 것이다.]
*우리는 자주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그들을 판단함으로 실수한다. 사람의 중심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무가치하게 여기고 가망없다고 여기는 자들 중에 구원받을 자들, 사도 바울같은 인물들이 있음을 깨닫고 그들과도 접촉해야 한다.
4. 예수님은 위선자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가?(☞교과 58, 1문)
▷통렬하게 책망하심.(☞교과 59, 1문 길잡이 참조)
☞교과 58 교훈 [예수께서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토록 강력한 말씀으로 책망하신 까닭은 그들이 위선적 행동으로 자신들의 가련한 모습을 감추려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님의 책망은 단순한 비난이 아닌 거룩한 목적이 있었다.
[예수께서는 이 지도자들 앞에 그들의 참된 형편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죄악적 행위를 계속해서 고집하면 분명히 형벌을 받을 것을 보이셨다. 경고는 충실하게 주어졌다...
유전에 대한 그들의 존경심과 타락한 제사장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 신앙을 통하여 백성들은 노예가 되었다. 이 사슬들을 그리스도께서는 끊으셔야만 하였다. 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바리새인들의 성격을 더욱더 충실히 폭로시켜야만 하였다.](시대의 소망 610~612)
⇒1)위선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거짓된 상태를 깨닫고 돌이키라는 사랑의 채찍 2)백성들로 하여금 존경받는 종교지도자들의 그럴듯한 거짓교훈에 속지 않도록 경계함
*우리는 누구에게나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는 태도로 대해야겠지만, 그들이 멸망받을 것을 알면서도 경고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상대방의 죄를 책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데니 킴의 용기: 직원 20명의 중소기업 사장으로서, 미국의 CIA를 비롯한 국가 기관 및 마이크로소프트사 같은 세계적 기업들과 거래하며 신용을 쌓고 있는 40대의 경영자.
한번은 그가 근무하던 회사의 사장이 다른 회사의 CEO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데 거짓말을 했다. 데니킴은 해고당할 각오를 하고 그 CEO들에게 공개적으로 진실을 바로 알려줬다. 그 즉시로 그는 해고를 당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장이 그를 다시 불러 더 높은 자리로 회복되었다고 한다.(재림마을 데니킴의 간증 동영상)
5. 예수님의 죽음은 위선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교과 60, 1문)
▷예수님은 위선자들을 위해서도 죽으셨다.(롬 5:8 참조)
6. 마 23:7에서 느껴지는 예수님의 심정은?(☞교과 60, 2문)
▷측은지심.
예수님은 위선자들을 책망하신 후 예루살렘을 향하여 통곡의 음성을 발하셨다. 예루살렘은 그 위선자들의 터전이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끝까지 구원하려 하셨으나 그들이 끝내 그분을 거절함으로 멸망당할 운명을 보시고 심히 슬퍼하셨다.
☞교과 60 [우리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대해 노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신 그들에게 동정과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말 듣기를 거절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는 것이다.]
*거절하는 자들을 저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쌍히 여기라.
<적용>
1. 예수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선교정신은?
▷희생, 다른 사람과 섞임, 동정심, 때로는 책망이 필요
2. 나를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어떤 점을 고쳐야겠는가?
▷
<결론>
1. 예수님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나의 구세주이시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명백하게 보여준 선교사이다.
3.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사랑을 증거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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