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긍휼이 많으신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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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8-01 15:11 조회5,41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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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긍휼이 많으신 구주
(2008년 8월 9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대하신 모습을 통해 그분의 넘치는 긍휼을 확인한다.
2.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진리로 이끄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연민의 정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서론> 예수님의 마음은 언제나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연민의 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속절없이 멸망해 가는 영혼을 향한 애타는 사랑이 그분의 마음에 있었다. 긍휼은 예수님의 품성 중 아주 특별한 한 부분이다.
그분께서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사람들은 무분별한 군중으로 생각지 않으시고 소중한 개인으로 보셨다. 한 영혼 한 영혼이 그분의 눈에는 구원받아야 할 귀중한 영혼이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셨으며, 그들의 절실한 필요를 구체적으로 채워주셨다. 그분께 나아온 사람은 아무도 실망한 채 돌아가지 않았다. 그들은 절실한 필요를 공급 받았으며, 영적으로도 채워지는 느꼈다. 그들은 진리로 이끌림을 받았으며 과거의 죄가 용서 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예수님의 선교사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도 그분의 긍휼이 있어야겠다. 한 영혼 한 영혼이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사람임을 인식하는 가운데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여야겠다.
A.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신 예수님 (월-일-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어려운 문제였지만 사람을 개인적으로 직접 만남으로써 그 문제가 해결되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성경에서 예수님이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사례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니고데모와 개인적으로 접촉하셨고,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과도 개인적으로 만나셨다. 그분께서는 날 때부터 앞을 못 보는 사람과 만나셨을 때에 그 사람의 개인적인 필요를 채워주셨다.
2. (일요일) 예수님 당시에 그분을 따랐던 많은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이유로 그분을 따랐습니까?
<참고> 어떤 이들은 병 낫기 위해,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임금 삼기 위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이적을 보기 위해 호기심 때문에 찾아 왔다.
3. (수요일)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인성을 취하신 성육신의 진리가 요한복음 1:14에 명확히 소개되어 있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참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말해 준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개인적인 접촉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이번 한 주일 동안 다른 사람과의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 축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까?
<참고> 포근한 한 번의 미소, 따뜻한 사랑의 말 한 마디, 친절한 손길 하나가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한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과 따로 떨어져 계시지 않으셨다. 그분은 사람들의 가정에 들어가서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경솔한 자를 깨우치시고,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면 우리도 그분이 하신 대로 해야 한다."(구호봉사, 60)
B.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예수님 (화-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용서받기 어려운 일을 누군가로부터 용서받았던 귀한 경험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화요일) 성경에서 용서에 관해 주어진 가장 강력한 교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거액의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의 이야기는 용서의 의미를 잘 나타내 준다. 우리는 결코 스스로 우리의 죄 값을 치를 수 없었다.
2. (목요일) 예수께서 사용하신 비유의 특징은 무엇이며, 그렇게 비유를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께서 사용하신 비유는 누구나 쉽게 알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분께서는 심오한 신학적, 철학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일상의 경험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실물교훈을 들어 말씀하셨다. 이는 그분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이번 주 교과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영적 교훈은 무엇이며, 한 주일을 살아가면서 꼭 실천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입니까?
<참고> 예수님은 사람들은 군중이 아닌 개인으로 대하셨다. 우리도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겨야겠다.
<요약 및 결론>
1. 영혼을 구원하는 힘은 개인적 감화에 있음을 배운다.
2. 예수님과 같이 개인의 필요를 채워주는 입장에서 그들에게 다가가고 쉽게 진리를 소개해야겠다.
(2008년 8월 9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예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대하신 모습을 통해 그분의 넘치는 긍휼을 확인한다.
2.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진리로 이끄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연민의 정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서론> 예수님의 마음은 언제나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연민의 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속절없이 멸망해 가는 영혼을 향한 애타는 사랑이 그분의 마음에 있었다. 긍휼은 예수님의 품성 중 아주 특별한 한 부분이다.
그분께서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사람들은 무분별한 군중으로 생각지 않으시고 소중한 개인으로 보셨다. 한 영혼 한 영혼이 그분의 눈에는 구원받아야 할 귀중한 영혼이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셨으며, 그들의 절실한 필요를 구체적으로 채워주셨다. 그분께 나아온 사람은 아무도 실망한 채 돌아가지 않았다. 그들은 절실한 필요를 공급 받았으며, 영적으로도 채워지는 느꼈다. 그들은 진리로 이끌림을 받았으며 과거의 죄가 용서 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예수님의 선교사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도 그분의 긍휼이 있어야겠다. 한 영혼 한 영혼이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사람임을 인식하는 가운데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여야겠다.
A.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신 예수님 (월-일-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어려운 문제였지만 사람을 개인적으로 직접 만남으로써 그 문제가 해결되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성경에서 예수님이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신 사례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예수께서는 니고데모와 개인적으로 접촉하셨고,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과도 개인적으로 만나셨다. 그분께서는 날 때부터 앞을 못 보는 사람과 만나셨을 때에 그 사람의 개인적인 필요를 채워주셨다.
2. (일요일) 예수님 당시에 그분을 따랐던 많은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이유로 그분을 따랐습니까?
<참고> 어떤 이들은 병 낫기 위해,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임금 삼기 위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이적을 보기 위해 호기심 때문에 찾아 왔다.
3. (수요일)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인성을 취하신 성육신의 진리가 요한복음 1:14에 명확히 소개되어 있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참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말해 준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개인적인 접촉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이번 한 주일 동안 다른 사람과의 개인적인 접촉을 통해 축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까?
<참고> 포근한 한 번의 미소, 따뜻한 사랑의 말 한 마디, 친절한 손길 하나가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한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접촉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과 따로 떨어져 계시지 않으셨다. 그분은 사람들의 가정에 들어가서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경솔한 자를 깨우치시고,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려면 우리도 그분이 하신 대로 해야 한다."(구호봉사, 60)
B.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예수님 (화-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용서받기 어려운 일을 누군가로부터 용서받았던 귀한 경험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화요일) 성경에서 용서에 관해 주어진 가장 강력한 교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참고> 거액의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의 이야기는 용서의 의미를 잘 나타내 준다. 우리는 결코 스스로 우리의 죄 값을 치를 수 없었다.
2. (목요일) 예수께서 사용하신 비유의 특징은 무엇이며, 그렇게 비유를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합니까?
<참고> 예수께서 사용하신 비유는 누구나 쉽게 알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분께서는 심오한 신학적, 철학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일상의 경험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실물교훈을 들어 말씀하셨다. 이는 그분께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었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이번 주 교과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영적 교훈은 무엇이며, 한 주일을 살아가면서 꼭 실천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입니까?
<참고> 예수님은 사람들은 군중이 아닌 개인으로 대하셨다. 우리도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겨야겠다.
<요약 및 결론>
1. 영혼을 구원하는 힘은 개인적 감화에 있음을 배운다.
2. 예수님과 같이 개인의 필요를 채워주는 입장에서 그들에게 다가가고 쉽게 진리를 소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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