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과 권력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하나님 품성 중심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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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범 작성일14-02-21 13:32 조회4,88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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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 9 과 권력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기억절:“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6:7)
첫째 날(일) 권위를 존중함
*도입질문: 기독교인들은 세속적인 정부의 권위를 어느 선까지 인정해야 할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이 문제에 대한 답이 교회증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인간 정부를 하나님이 정하신 제도로 인정하며 그것에 대한 순종을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신성한 의무라고 가르칠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주장이 하나님의 주장과 상치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인간의 법률보다 위에 있는 것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이 교회나 국가가 말하였다는 것 때문에 제외되어서는 안 된다.”(교회증언 6권, 402쪽)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권위를 존중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가 될 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인정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선거가 백성들의 뜻이 반영되는 기본적 토대이므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실천할 당과 인물을 잘 생각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좀 더 좋은 나라,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모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정치가들과 행정가들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날(월) “읽어보지 못하였는가?”
*도입질문: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타락한 개신교의 일부 종교 지도자들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 당시에도 이 문제는 큰 문제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노골적으로 반대하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노골적으로 반대하였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언제나 반대 입장을 견지한 종교 지도자들도 예수님은 구원해야 할 귀한 대상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시각으로 종교지도자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사상과 신앙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힌다 할지라도 그들 자신은 하나님께서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치신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기본 인식을 갖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대해야 합니다.
셋째 날(화) 백부장
*도입질문: 일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 당시에 로마의 백부장이었던 사람이 유대인들도 갖지 못할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로마 백부장은 자신의 말에 자신의 수하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따르는 현실에 비추어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를 느끼고 인정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생명력이 있음을 깨닫게 되어서 말씀만으로도 집에 있는 자신의 하인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접할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눈은 열려 있습니다.
그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갈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하나님을 개인의 구주로 선택하여 생명이 이어지길 고대하십니다.
어떤 위치나 환경 속에 있든지 모든 사람은 하나님에게는 사랑을 주시기 위해 창조하신 귀한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품성대로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품성대로의 시각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넷째 날(수) 재판 받으시던 날
*도입질문: 재판 받으시던 그 날 한 편으로는 수치스런 날이기도 하지만, 예수님은 그 날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용하셨을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재판 받으시던 날 예수님은 고관들을 만나셨습니다.
가장 권세 있는 군주와 관원 그리고 제사장들을 만나셨고 그들에게 최후의 증언들을 하심으로 그 순간이라도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여 생명이 연결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뵙고자 했던 목적과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남으로 이루고 싶으셨던 목적이 정 반대였지만, 예수님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생명을 주고 싶으신 예수님의 품성대로 그 시간을 이용하셨습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일로 인해 만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들에게 생명의 주님을 깨닫게 하여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 연결되길 고대하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적절하게 내 자신을 사용하셔서 어떻게 그들에게 생명이 전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대로 실천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연결될 것입니다.
다섯째 날(목) 초기의 폭발
*도입질문: 선과 악은 어떻게 대치될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선과 악은 언제나 같은 크기로 대치됩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흥왕한 곳에서는 악도 같은 크기도 방해를 합니다.
악이 흥왕한 곳에서는 하나님의 복음도 같이 커져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이 세상이 선과 악의 대 토론(논쟁)의 장소가 되었으므로 선과 악이 같은 크기로 역사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악이 흥왕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사실 때문에 낙심하지 않고 용기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입니다.(롬5:20)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을 확신할 때 보여 지는 일로 인해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여 복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 속에 있게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더 희망적인 사람이 됩니다.
기억절:“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6:7)
첫째 날(일) 권위를 존중함
*도입질문: 기독교인들은 세속적인 정부의 권위를 어느 선까지 인정해야 할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이 문제에 대한 답이 교회증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인간 정부를 하나님이 정하신 제도로 인정하며 그것에 대한 순종을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신성한 의무라고 가르칠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주장이 하나님의 주장과 상치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인간의 법률보다 위에 있는 것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이 교회나 국가가 말하였다는 것 때문에 제외되어서는 안 된다.”(교회증언 6권, 402쪽)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권위를 존중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가 될 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인정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선거가 백성들의 뜻이 반영되는 기본적 토대이므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실천할 당과 인물을 잘 생각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좀 더 좋은 나라,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모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정치가들과 행정가들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날(월) “읽어보지 못하였는가?”
*도입질문: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타락한 개신교의 일부 종교 지도자들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 당시에도 이 문제는 큰 문제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노골적으로 반대하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노골적으로 반대하였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언제나 반대 입장을 견지한 종교 지도자들도 예수님은 구원해야 할 귀한 대상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시각으로 종교지도자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사상과 신앙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힌다 할지라도 그들 자신은 하나님께서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치신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기본 인식을 갖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대해야 합니다.
셋째 날(화) 백부장
*도입질문: 일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 당시에 로마의 백부장이었던 사람이 유대인들도 갖지 못할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로마 백부장은 자신의 말에 자신의 수하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따르는 현실에 비추어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를 느끼고 인정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생명력이 있음을 깨닫게 되어서 말씀만으로도 집에 있는 자신의 하인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접할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눈은 열려 있습니다.
그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갈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하나님을 개인의 구주로 선택하여 생명이 이어지길 고대하십니다.
어떤 위치나 환경 속에 있든지 모든 사람은 하나님에게는 사랑을 주시기 위해 창조하신 귀한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품성대로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품성대로의 시각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넷째 날(수) 재판 받으시던 날
*도입질문: 재판 받으시던 그 날 한 편으로는 수치스런 날이기도 하지만, 예수님은 그 날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이용하셨을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재판 받으시던 날 예수님은 고관들을 만나셨습니다.
가장 권세 있는 군주와 관원 그리고 제사장들을 만나셨고 그들에게 최후의 증언들을 하심으로 그 순간이라도 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여 생명이 연결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뵙고자 했던 목적과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남으로 이루고 싶으셨던 목적이 정 반대였지만, 예수님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생명을 주고 싶으신 예수님의 품성대로 그 시간을 이용하셨습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일로 인해 만나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들에게 생명의 주님을 깨닫게 하여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 연결되길 고대하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적절하게 내 자신을 사용하셔서 어떻게 그들에게 생명이 전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얻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대로 실천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연결될 것입니다.
다섯째 날(목) 초기의 폭발
*도입질문: 선과 악은 어떻게 대치될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선과 악은 언제나 같은 크기로 대치됩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흥왕한 곳에서는 악도 같은 크기도 방해를 합니다.
악이 흥왕한 곳에서는 하나님의 복음도 같이 커져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이 세상이 선과 악의 대 토론(논쟁)의 장소가 되었으므로 선과 악이 같은 크기로 역사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악이 흥왕하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사실 때문에 낙심하지 않고 용기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죄가 많은 곳에 은혜를 더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입니다.(롬5:20)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을 확신할 때 보여 지는 일로 인해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여 복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 속에 있게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더 희망적인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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