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보통사람들을 제자로 양성함[장유교회 짧은 교과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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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4-02-02 20:15 조회3,473회 댓글0건본문
제6과 보통사람들을 제자로 양성함
지난과 :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 교과에서는 어떻게 살라고 하셨는가?
[어렵고 힘든 자들을 도우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소명]
오늘의 주제 : 보통사람을 제자로 만들어 위대한 일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역.
[리더는 많은 설명을 하려고 하지 말고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첫째날[일] 미천한 출신
1,좀 더 나은 가정에 태어났다면 하고 생각한 적이나 나의 자녀들에 대하여서도 그러한 생각을 해 본 일이 없었는가? 있었다면 어떤 가정에 태어나기를 원하였는가?
2,우린 부모를 선택할 수가 없었지만 예수님은 부모를 선택하여 오실 수가 있었음 왜 가난한 목수의 가정을 선택하셨다고 생각하는가?
[81쪽의 영감의 교훈을 읽어라=우릴 위해 가난하게 되셨음]
둘째날[월] 보통사람들을 변화시킴.
1,우리교회에 돈 많은 사람,그리고 보통사람들, 또 가난한 사람들중 어떤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는가?
2,예수께서는 똑똑한 사람들보다 비천한 자들을 많이 불러서 제자로 삼으셨음 왜 그렇게 하셨을까?
셋째날[화] 흠많은 어부를 부르심.
1,예수님의 제자들 중 가장 허물이 많았던 사람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겠는가?
2,예수님의 12 제자들중 세상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준 제자를 꼽으라면 누구를 꼽겠는가?
3,베드로가 그런 인물이 되었다면 우리도 될 수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
[85쪽 영감의 교훈을 읽어주라, 베드로의 변화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
넷째날[수] 하늘의 평가
1,집에서 제일 잘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
[예를 든다면 가스렌지 끄는 것을 잊는다든지등]필요 없는 것들이라서 잊어버리는가?
2,수요일 기억절을 읽고 자신의 말로 해석을 해보라.
[이땅에사는 그 어떤 비천한 사람도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
다섯째날[목] 계급이 없는 사회
1,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어떤 사람들이 제대로 사람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2,하늘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대접을 받을 것인가?
3,교회안에서 차별이 없는 문화를 만들어 가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좋은 방안들을 하나씩 말해보라.
결론
낮고 천한자를 불러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사역임 그 사역에 동참하여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자.
지난과 :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 교과에서는 어떻게 살라고 하셨는가?
[어렵고 힘든 자들을 도우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소명]
오늘의 주제 : 보통사람을 제자로 만들어 위대한 일을 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역.
[리더는 많은 설명을 하려고 하지 말고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첫째날[일] 미천한 출신
1,좀 더 나은 가정에 태어났다면 하고 생각한 적이나 나의 자녀들에 대하여서도 그러한 생각을 해 본 일이 없었는가? 있었다면 어떤 가정에 태어나기를 원하였는가?
2,우린 부모를 선택할 수가 없었지만 예수님은 부모를 선택하여 오실 수가 있었음 왜 가난한 목수의 가정을 선택하셨다고 생각하는가?
[81쪽의 영감의 교훈을 읽어라=우릴 위해 가난하게 되셨음]
둘째날[월] 보통사람들을 변화시킴.
1,우리교회에 돈 많은 사람,그리고 보통사람들, 또 가난한 사람들중 어떤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는가?
2,예수께서는 똑똑한 사람들보다 비천한 자들을 많이 불러서 제자로 삼으셨음 왜 그렇게 하셨을까?
셋째날[화] 흠많은 어부를 부르심.
1,예수님의 제자들 중 가장 허물이 많았던 사람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겠는가?
2,예수님의 12 제자들중 세상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준 제자를 꼽으라면 누구를 꼽겠는가?
3,베드로가 그런 인물이 되었다면 우리도 될 수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
[85쪽 영감의 교훈을 읽어주라, 베드로의 변화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
넷째날[수] 하늘의 평가
1,집에서 제일 잘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
[예를 든다면 가스렌지 끄는 것을 잊는다든지등]필요 없는 것들이라서 잊어버리는가?
2,수요일 기억절을 읽고 자신의 말로 해석을 해보라.
[이땅에사는 그 어떤 비천한 사람도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
다섯째날[목] 계급이 없는 사회
1,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어떤 사람들이 제대로 사람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2,하늘 나라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대접을 받을 것인가?
3,교회안에서 차별이 없는 문화를 만들어 가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좋은 방안들을 하나씩 말해보라.
결론
낮고 천한자를 불러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사역임 그 사역에 동참하여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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