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과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장유교회 짧은 교화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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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4-01-27 20:36 조회3,359회 댓글0건본문
제 5과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지난과 :어린이들을 제자로 양성함.
기억에 남는 내용: 우리교회의 어린아이들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되겠다는 생각들 다 가졌을 것임.
5과 중점내용
치료봉사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임.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자들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것인지에 대한 내용임.
첫째날[일] 치료의 메시아
1,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심하게 앓았던 기억은 어떤 것이었는가?
2,이 세상에 이러한 질병들이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되는가?[근본원인은 죄가들어왔기 때문임]
[우리모두 몸과 마음이 병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67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라]
둘째날[월] 몸을 치유함.
1,몸과 영의 분리[영혼불멸설]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몸의 중요성보다 영의 중요성을 더 앞세운다 그러나 성경은 몸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예수께서 육체의 질병을 치료해 주시고 영적 질병도 고쳐 주셨음 왜 예수께서는 두 가지를 함께 고쳐주시기를 원하셨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몸과 마음을 치유함.
1,몸의 건강이 중요할까 마음의 건강이 중요할까? 그 중 한가지만 가지라면 무엇을 가질 것인가?
2,예수께서 치료의 사역을 하신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제자를 삼기 위한 목적]
[71쪽의 영감의 교훈 마음과 육체의 밀접한 관계를 읽어라]
넷째날[수] 부활과 생명.
1,환자를 둔 가족들은 회복을위해 기도하고 있음 그런데 왜 기적적인 치유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73쪽 기도를 함께 읽어라]
2,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보았는가? 본 일도 없는 부활과 영생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가?
다섯째날[목]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치유의 유산.
1그럼에도 오늘 우리에게 세상을 치유할 사명을 주셨음 어떻게 그 일을 할 수가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감싸안고 예수님의 손으로 그들을 붙잡아주는 섬기는 치유자 들이 되자
지난과 :어린이들을 제자로 양성함.
기억에 남는 내용: 우리교회의 어린아이들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되겠다는 생각들 다 가졌을 것임.
5과 중점내용
치료봉사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임.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자들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것인지에 대한 내용임.
첫째날[일] 치료의 메시아
1,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심하게 앓았던 기억은 어떤 것이었는가?
2,이 세상에 이러한 질병들이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되는가?[근본원인은 죄가들어왔기 때문임]
[우리모두 몸과 마음이 병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67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라]
둘째날[월] 몸을 치유함.
1,몸과 영의 분리[영혼불멸설]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몸의 중요성보다 영의 중요성을 더 앞세운다 그러나 성경은 몸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예수께서 육체의 질병을 치료해 주시고 영적 질병도 고쳐 주셨음 왜 예수께서는 두 가지를 함께 고쳐주시기를 원하셨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몸과 마음을 치유함.
1,몸의 건강이 중요할까 마음의 건강이 중요할까? 그 중 한가지만 가지라면 무엇을 가질 것인가?
2,예수께서 치료의 사역을 하신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제자를 삼기 위한 목적]
[71쪽의 영감의 교훈 마음과 육체의 밀접한 관계를 읽어라]
넷째날[수] 부활과 생명.
1,환자를 둔 가족들은 회복을위해 기도하고 있음 그런데 왜 기적적인 치유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73쪽 기도를 함께 읽어라]
2,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보았는가? 본 일도 없는 부활과 영생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가?
다섯째날[목]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치유의 유산.
1그럼에도 오늘 우리에게 세상을 치유할 사명을 주셨음 어떻게 그 일을 할 수가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감싸안고 예수님의 손으로 그들을 붙잡아주는 섬기는 치유자 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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