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5과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교과토의자료 및 부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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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4-01-24 12:27 조회4,337회 댓글1건첨부파일
- 5과 토의식교과 한장짜리.pdf (86.3K) 168회 다운로드 DATE : 2014-01-24 12:27:41
본문
< 2014년 제1기 5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기억절: “큰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 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 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 15:30~31).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각자 심하게 앓았던 질병이나 또는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면 말해 보십시오. 원치 않으면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과 제목처럼 예수님께서 환자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을
그분의 제자로 양성하는 내용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겠습니다.
3. 교과요약
*들어가며
예수님은 육체적인 치유와 정신적인 회복을 통해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셨다.
간혹 예수님께 온 환자들은 정신과 신체에
모두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귀신 들린 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치유 사역의 목표는
신체적, 정신적 회복이
결코 최종적인 아니었다.
예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언제나 제자를 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치료는 20년, 50년 멀게는 70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지만
제자의 길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영원한 삶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5과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핵심 질문>
1) 일요일: 치료의 메시아
①핵심질문:
마태복음 8장 17절에 메시야의 사역에 대해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메시야이신 예수님께서 어떠한 사역을 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까?
(육체적, 정신적 질병들을 치유해 주심)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들은 죄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의 결과로 나타난
질병을 고치실 수 있었던 이유는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지시고 죄의 값을 죽음으로 갚기 때문입니다.
2) 월요일: 몸을 치유함
①핵심질문: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막2:9)고
말씀하시면서 그를 치유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체적인 질병과 죄의 연관성에 대해 어떤 사실을 알 수 있습니까?
(신체와 정신은 분리될 수 없다는 것, 예수님의 치유는 전인적인 치유
육체적 건강과 영적건강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인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로부터 흘러나온 치유의 능력이
이러한 불쌍 한 영혼들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들은 자기의 죄를 깨달았으며
많은 사람이 저희 육체적 질병과 함께
영적인 질병도 고침을 받았다”(시대의 소망, 823).
3) 화요일: 몸과 마음을 치유함
①핵심질문:
예수님께서 병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로 삼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게 하기 위해)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치료는 20년, 50년 멀게는 70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지만
제자의 길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영원한 삶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제자의 길에 들어선 자들입니다.
하늘까지 이 길을 포기하지 않는 주의 제자됩시다.
4) 수요일: 부활과 생명
①핵심질문:
모든 인간은 죽음 앞에서 모든 수고와 노력들이 헛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죽은 자들을 부활시켰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 야이로의 딸, 나사로
그리고 예수님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무덤에 자던 자들이 일어났습니다(마27:52,53).
이러한 기적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갖기를 바랬습니까?
(영생의 소망, 질병이 치료되지 못해 죽을 찌라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의 부활을 얻음)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적적인 치유와 건강한 삶을 바란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최고의 약속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삶인 영생입니다.
5) 목요일: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치유의 유산
①핵심질문:
예수님의 승천하신 후에도 신약 교회시대에
제자들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오늘날 역시 치료봉사의 사역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질병에 걸리고 아픈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쉽게 영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이 겸비해져서, 아프게 되면 자신의 강함이 사라지고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김 등)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중에 있을 때 마음이 겸비해져서
영적 사물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됩니다.
이 때 치료봉사를 통해 예수님을 증거할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을 때
치료봉사의 기별을 가지고 접근하여 복음이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주님의 제자가 됩시다.
4. 교과토의
1)토의질문(일-목):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치료봉사를 통해
예수님을 증거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뉴스타트, 이상구 박사 소개, 숯가루, 건강식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건강기별을 잘 활용하여 복음을 잘 증거하는 주의 백성됩시다.
2)토의질문(일-목):
그대가 실천할 수 있는 치료봉사는 무엇입니까?
배우고 싶은 치료봉사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더 계발해야 할 까요?
(뉴스타트에 대한 지식, 숯치료, 건강식, 발마사지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치료봉사를 통해 이웃들을 섬기려면 거기에 합당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배움에 있어서 함께 노력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토의질문(일-목):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치료봉사 자체를 목적으로 여길 때
어떠한 문제가 있을까요?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치료봉사만을 목적으로 할 때 세상의 치료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치료봉사가 잘 되지 않아 건강이 회복되지 않을 때 어떠한 소망을 줄 수 없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치료봉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치료봉사를 하는 주의 제자가 됩시다.
5. 결론:
많은 경우 치유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르러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몇 년씩 몸을 쇠약하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질병을 안고 살아가지만
치유되기는 커녕 때로 더욱 악화 되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질병이 낫기 위해 기도하며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합니다.
우리는 왜 어떤 사람에게는 치유가 일어나고
어떤 사람에게는 치유가 안 일어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만 우리에게 허락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그 일이 우리의 지력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기적적인 치유보다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 수님이 오실 마지막 때에
우리가 영생의 부활로 나아오리라는 약속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8).
이러한 약속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의 소망 증거하며 살아가는 주의 신실한 백성됩시다.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기억절: “큰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 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 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 15:30~31).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각자 심하게 앓았던 질병이나 또는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면 말해 보십시오. 원치 않으면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사는 반원 모두가 간단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2)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과 제목처럼 예수님께서 환자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을
그분의 제자로 양성하는 내용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겠습니다.
3. 교과요약
*들어가며
예수님은 육체적인 치유와 정신적인 회복을 통해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셨다.
간혹 예수님께 온 환자들은 정신과 신체에
모두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귀신 들린 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치유 사역의 목표는
신체적, 정신적 회복이
결코 최종적인 아니었다.
예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언제나 제자를 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치료는 20년, 50년 멀게는 70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지만
제자의 길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영원한 삶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5과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핵심 질문>
1) 일요일: 치료의 메시아
①핵심질문:
마태복음 8장 17절에 메시야의 사역에 대해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메시야이신 예수님께서 어떠한 사역을 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까?
(육체적, 정신적 질병들을 치유해 주심)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들은 죄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의 결과로 나타난
질병을 고치실 수 있었던 이유는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지시고 죄의 값을 죽음으로 갚기 때문입니다.
2) 월요일: 몸을 치유함
①핵심질문: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막2:9)고
말씀하시면서 그를 치유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체적인 질병과 죄의 연관성에 대해 어떤 사실을 알 수 있습니까?
(신체와 정신은 분리될 수 없다는 것, 예수님의 치유는 전인적인 치유
육체적 건강과 영적건강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인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로부터 흘러나온 치유의 능력이
이러한 불쌍 한 영혼들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들은 자기의 죄를 깨달았으며
많은 사람이 저희 육체적 질병과 함께
영적인 질병도 고침을 받았다”(시대의 소망, 823).
3) 화요일: 몸과 마음을 치유함
①핵심질문:
예수님께서 병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로 삼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게 하기 위해)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치료는 20년, 50년 멀게는 70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지만
제자의 길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영원한 삶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제자의 길에 들어선 자들입니다.
하늘까지 이 길을 포기하지 않는 주의 제자됩시다.
4) 수요일: 부활과 생명
①핵심질문:
모든 인간은 죽음 앞에서 모든 수고와 노력들이 헛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죽은 자들을 부활시켰습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 야이로의 딸, 나사로
그리고 예수님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무덤에 자던 자들이 일어났습니다(마27:52,53).
이러한 기적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갖기를 바랬습니까?
(영생의 소망, 질병이 치료되지 못해 죽을 찌라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의 부활을 얻음)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적적인 치유와 건강한 삶을 바란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최고의 약속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삶인 영생입니다.
5) 목요일: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치유의 유산
①핵심질문:
예수님의 승천하신 후에도 신약 교회시대에
제자들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오늘날 역시 치료봉사의 사역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질병에 걸리고 아픈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쉽게 영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이 겸비해져서, 아프게 되면 자신의 강함이 사라지고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김 등)
②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중에 있을 때 마음이 겸비해져서
영적 사물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됩니다.
이 때 치료봉사를 통해 예수님을 증거할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있을 때
치료봉사의 기별을 가지고 접근하여 복음이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주님의 제자가 됩시다.
4. 교과토의
1)토의질문(일-목):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치료봉사를 통해
예수님을 증거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뉴스타트, 이상구 박사 소개, 숯가루, 건강식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건강기별을 잘 활용하여 복음을 잘 증거하는 주의 백성됩시다.
2)토의질문(일-목):
그대가 실천할 수 있는 치료봉사는 무엇입니까?
배우고 싶은 치료봉사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더 계발해야 할 까요?
(뉴스타트에 대한 지식, 숯치료, 건강식, 발마사지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치료봉사를 통해 이웃들을 섬기려면 거기에 합당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배움에 있어서 함께 노력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토의질문(일-목):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치료봉사 자체를 목적으로 여길 때
어떠한 문제가 있을까요?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치료봉사만을 목적으로 할 때 세상의 치료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치료봉사가 잘 되지 않아 건강이 회복되지 않을 때 어떠한 소망을 줄 수 없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치료봉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치료봉사를 하는 주의 제자가 됩시다.
5. 결론:
많은 경우 치유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르러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몇 년씩 몸을 쇠약하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질병을 안고 살아가지만
치유되기는 커녕 때로 더욱 악화 되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질병이 낫기 위해 기도하며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합니다.
우리는 왜 어떤 사람에게는 치유가 일어나고
어떤 사람에게는 치유가 안 일어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만 우리에게 허락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그 일이 우리의 지력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기적적인 치유보다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 수님이 오실 마지막 때에
우리가 영생의 부활로 나아오리라는 약속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8).
이러한 약속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의 소망 증거하며 살아가는 주의 신실한 백성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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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님의 댓글
최성현 작성일훌륭한 질문과 대답 & 교훈에 감사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 금년에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