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과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하나님 품성 중심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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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범 작성일14-01-24 08:40 조회4,61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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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과 환자들을 제자로 양성함
기억절:“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15:30-31)
첫째 날(일) 치료의 메시아
*도입질문: 질병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인가요? 아니면 죄의 결과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사람들의 질병이 사람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나면서 소경된 자에 대한 해석을 자신의 죄 아니면 그 부모의 죄 때문이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 때문에 질병을 주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품성과 맞지 않습니다. 의지의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은 사람의 선택에 대하여 벌을 주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질병은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난 결과의 과정 속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분리를 선택하는 것이 죄이고 사망입니다.
사망의 모습이며 사망으로 가는 과정에 질병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분리의 결과가 사망이고 그 과정이 질병이라면 하나님과의 결합이 생명이고 그 과정에 치유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질병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날(월) 몸을 치유함
*도입질문: 성경은 몸과 영과 혼에 대하여 전인적으로 볼까요? 분리된 것으로 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성경은 몸과 영과 혼을 분리될 수 없는 전인적인 것으로 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그의 정신과 마음이 건강하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마음과 몸이 분리되지 않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안정된 마음에서 건강한 몸이 형성됩니다.
하나님과의 분리는 영적인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고 관계의 단절은 마음과 정신이 병들게 되고 그것은 몸의 질병까지 연결됩니다.
예수님은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심으로 영적인 문제의 해결을 통해 부수적으로 그의 죄책감의 마음을 치유하셨고, 육체도 치유하셨습니다.
셋째 날(화) 몸과 마음을 치유함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치유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께서 가장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생명의 문제는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습니다. (요일5:11-12)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지만, 몸과 마음의 치유가 최종적 목표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사람을 만들고 싶어하십니다.
왜냐하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할지라도 궁극적인 생명의 문제는 오직 생명이신 하나님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생명을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오해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품성을 바르게 소개하여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여 생명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최고의 관심사입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생명이고, 하나님과의 생명의 교류가 몸과 마음의 치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넷째 날(수) 부활과 생명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사람들이 안고 있는 존재론적인 문제는 스스로는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를 유지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없었던 것이 사람의 본질이고, 없었던 상태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있게 된 것이므로 그 존재를 이어지게 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몫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생명을 아낌없이, 조건 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이신 하나님입니다.
사랑이 생명이고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사랑에 대한 감동이 생명력 충만함을 가져오며, 죽어도 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부활과 창조는 같은 원리입니다.
둘 다 없었던 상태에서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인해 존재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활과 창조를 가져오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다섯째 날(목)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치유의 유산
*도입질문: 건강과 치료 봉사의 핵심이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건강 기별의 핵심은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들에게 치유의 능력이 되고 회복시키는 생명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요법이나 먹을거리가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 담긴 하나님 말씀이 생명에너지가 됨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마음과 몸의 치유에 핵심임을 깨닫고 건강 기별을 전해야 합니다.
마음과 몸의 건강이 최종적 목적이 아니라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인한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이 최종적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죄의 결과인 질병의 고통 속에 있다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을 창조주와 구원자로 선택함으로 하나님과 생명을 연결되고 결과적으로 질병으로부터 해방된 사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 속에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줘서 생명과 치유를 가져오게 하는 훌륭한 생명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기억절:“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15:30-31)
첫째 날(일) 치료의 메시아
*도입질문: 질병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인가요? 아니면 죄의 결과인가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사람들의 질병이 사람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나면서 소경된 자에 대한 해석을 자신의 죄 아니면 그 부모의 죄 때문이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 때문에 질병을 주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품성과 맞지 않습니다. 의지의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은 사람의 선택에 대하여 벌을 주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질병은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난 결과의 과정 속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분리를 선택하는 것이 죄이고 사망입니다.
사망의 모습이며 사망으로 가는 과정에 질병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분리의 결과가 사망이고 그 과정이 질병이라면 하나님과의 결합이 생명이고 그 과정에 치유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질병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날(월) 몸을 치유함
*도입질문: 성경은 몸과 영과 혼에 대하여 전인적으로 볼까요? 분리된 것으로 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성경은 몸과 영과 혼을 분리될 수 없는 전인적인 것으로 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그의 정신과 마음이 건강하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마음과 몸이 분리되지 않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안정된 마음에서 건강한 몸이 형성됩니다.
하나님과의 분리는 영적인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고 관계의 단절은 마음과 정신이 병들게 되고 그것은 몸의 질병까지 연결됩니다.
예수님은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심으로 영적인 문제의 해결을 통해 부수적으로 그의 죄책감의 마음을 치유하셨고, 육체도 치유하셨습니다.
셋째 날(화) 몸과 마음을 치유함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치유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예수님께서 가장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생명의 문제는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습니다. (요일5:11-12)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지만, 몸과 마음의 치유가 최종적 목표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사람을 만들고 싶어하십니다.
왜냐하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할지라도 궁극적인 생명의 문제는 오직 생명이신 하나님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생명을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오해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품성을 바르게 소개하여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여 생명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최고의 관심사입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생명이고, 하나님과의 생명의 교류가 몸과 마음의 치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넷째 날(수) 부활과 생명
*도입질문: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사람들이 안고 있는 존재론적인 문제는 스스로는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를 유지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없었던 것이 사람의 본질이고, 없었던 상태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있게 된 것이므로 그 존재를 이어지게 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몫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생명을 아낌없이, 조건 없이 모든 사람에게 다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이신 하나님입니다.
사랑이 생명이고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사랑에 대한 감동이 생명력 충만함을 가져오며, 죽어도 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부활과 창조는 같은 원리입니다.
둘 다 없었던 상태에서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인해 존재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활과 창조를 가져오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다섯째 날(목)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치유의 유산
*도입질문: 건강과 치료 봉사의 핵심이 무엇일까요?
**교과를 통해 답을 생각해보기
건강 기별의 핵심은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들에게 치유의 능력이 되고 회복시키는 생명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요법이나 먹을거리가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 담긴 하나님 말씀이 생명에너지가 됨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마음과 몸의 치유에 핵심임을 깨닫고 건강 기별을 전해야 합니다.
마음과 몸의 건강이 최종적 목적이 아니라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인한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이 최종적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죄의 결과인 질병의 고통 속에 있다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을 창조주와 구원자로 선택함으로 하나님과 생명을 연결되고 결과적으로 질병으로부터 해방된 사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 속에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줘서 생명과 치유를 가져오게 하는 훌륭한 생명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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