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학개)
지난과 : 여호와의 날(스바냐)
기억에 남는내용 :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구원과 보상의 날이다

오늘 교과의 중심사상 : 우선순위를 따라 나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배경 : 포로에서 성전을 복구하기 위하여 돌아간 백성들의 이야기임.
[할 수만 있으면 각 소지마가 기억절을 읽고 하라]

첫째 날(일) 열심히 심자만 적게 거둠.
1,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가꾸었지만 기대에 어긋난 결실을 볼 때의 경험 어떤 마음일까?
2,이스라엘이 그렀다는 것임 왜 그런다고 말하는가?
(오랫동안 이국땅에 있다고 돌아오니 그들은 자신들이 집을 먼저 생각한 것임.)

둘째 날(월) 가장 큰 하나님의 약속.
(이스라엘은 학개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성전건축을 재개하는데 성공하였음)
1,최근 기도의 응답의 경험 어떤 것이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할 때 응답이 있었다고 생각 하는가?(기도와 순종의 반응과의 관계)
2,성경이 나에게 말하는 가장 큰 약속은 무엇이며 땅에서 이루어질 약속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가장 큰약속은 영생에 대한 약속이며 땅에서도 행복하고 평안함이 하나님의 약속임)
✳139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라.

셋째 날(화)  두려워하지 말라!
1,처음 믿을 때와 지금 어 느때가 믿음이 더 좋다고 생각되는가?
2,큰 집에 살던 사람이 다 날리고 겨우 오두막집을 지으려 기초공사할 때의 마음 어떨까?
그런 가운데서도 어떻게 하면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141쪽 기도를 함게 읽어라)

넷째 날(수)  만국의 소망.
1,돌아간 이스라엘이 건축하려는 성전 먼저것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하지만 어떤 약속이 주어졌는가?(학2:7.오늘의 기억절)
2,우리의 모습은 초라하여도 세상 사람들과 다른 어떤 특별한 약속이 있는가?
(우리마음을 성전삼으리라는 약속,143쪽 영감의 교훈을 시간이 되면 읽으라.)

다섯째 날(목)  여호와의 인장(인감도장)반지.
1,스룹 바벨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사람임 그를 인장으로 삼겠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일까?
(우리는 하나님의 인감도장=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2,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인감도장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시간이 된다면 145족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라)

결론 :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님에게 두고 그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어 성공할  수 있게 해 주실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