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죄로 인해 타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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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10-09 13:15 조회5,31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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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죄로 인해 타락함
(2008년 10월 18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인간이 죄로 인해 타락하게 된 과정을 추적하면서 죄가 가져온 무서운 결과에 대해 살펴본다.
2. 죄를 미워하시되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적 사랑을 확인한다.
<서론> 지난주에 다룬 내용은 '죄의 기원'에 대한 것이었다. 루스벨이 어떻게 하늘에서 반역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이번 주에 우리가 다를 내용은 죄가 이 지구에 들어온 과정과 그 결과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첫 조상이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오용하였는지, 그 결과로 어떻게 죽음이 인류에게 이르러 오게 되었는지를 함께 살펴보자.
인류를 대표한 한 사람, 아담에 의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그 결과는 영적 및 육적인 사망이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義)가 이루어졌으며 그 의를 받아들이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죄인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지만, 불평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최초에 아담이 자신의 선택권을 행사했듯이 우리도 의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영생의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 있다. 선택은 우리 각자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을 우리는 알고 있다.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자.
A. 죄에 대한 인간의 반응(월-일-화-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만약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어떠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이 세상은 어떠했을 것이며,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랐겠습니까?
<참고> 죄가 전혀 없는 낙원에서의 삶이 어떠했을지 상상의 날개를 펴고 서로 토의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로마서 3:13-18을 읽으십시오. 여기에 인류가 죄의 종이 됨으로써 나타난 결과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오늘날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참고> 인류가 죄의 종이 됨으로써 미움과 질투, 욕심과 교만이 마음을 채우게 되었으며 질병과 사고가 끊임없이 괴롭히고 마침내 죽음이 우리를 소멸시키기에 이르렀다.
2. (일요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그들은 하나님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게 되었습니까? 이 사실에서 죄의 영향력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까?
<참고> 금단의 열매를 따먹고 범죄하였을 때 아담과 하와는 제일 먼저 공포와 수치심에 사로잡혔다.
3. (화요일) 비록 인간이 사단의 유혹을 대항할 영적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악을 미워하고 의(義)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주신 것에는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까?
<참고> 인간은 영적으로 부패한 상태에 이르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님의 능력으로 죄에 대항할 수 있게 허락하셨다.
4. (수요일) 로마서 5장에 따르면, 죄와 죽음은 어떻게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까?
<참고> 영적 죽음의 자연적인 결과로 육체의 영원한 죽음이 이르러 왔다. 죽음과 고통은 죄의 자연적인 결과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우리 스스로 죄의 세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구주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장례식장에서 우리는 죽음 앞에서 속절없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실 주님이 계심을 감사할 수 있다.
B.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얼마나 자주 화를 내는 편입니까? 당신을 화나게 하는 상황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말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하나님의 진노는 인간의 분노와 어떻게 다릅니까?
<참고> 인간은 상대방에 대해 화가 나서 성내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죄에 대한 증오심에서 진노하시는 것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만약 사랑하는 가족이 고통을 당하면 분노의 감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예증은 '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참고> 가족이 고통당할 때 느끼는 분노의 감정을 통해, 우리는 인류가 죄의 병에 걸려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시며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요약 및 결론>
죄와 사망이 이 세상에 들어온 것은 우리 첫 조상의 불순종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와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분은 죄로 인해 타락한 인류를 사랑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었다. 그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자.
(2008년 10월 18일 안식일)
<학습 목표>
1. 인간이 죄로 인해 타락하게 된 과정을 추적하면서 죄가 가져온 무서운 결과에 대해 살펴본다.
2. 죄를 미워하시되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적 사랑을 확인한다.
<서론> 지난주에 다룬 내용은 '죄의 기원'에 대한 것이었다. 루스벨이 어떻게 하늘에서 반역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이번 주에 우리가 다를 내용은 죄가 이 지구에 들어온 과정과 그 결과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첫 조상이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오용하였는지, 그 결과로 어떻게 죽음이 인류에게 이르러 오게 되었는지를 함께 살펴보자.
인류를 대표한 한 사람, 아담에 의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그 결과는 영적 및 육적인 사망이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의(義)가 이루어졌으며 그 의를 받아들이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죄인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지만, 불평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최초에 아담이 자신의 선택권을 행사했듯이 우리도 의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영생의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 있다. 선택은 우리 각자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을 우리는 알고 있다.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자.
A. 죄에 대한 인간의 반응(월-일-화-수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만약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어떠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이 세상은 어떠했을 것이며,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랐겠습니까?
<참고> 죄가 전혀 없는 낙원에서의 삶이 어떠했을지 상상의 날개를 펴고 서로 토의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월요일) 로마서 3:13-18을 읽으십시오. 여기에 인류가 죄의 종이 됨으로써 나타난 결과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오늘날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참고> 인류가 죄의 종이 됨으로써 미움과 질투, 욕심과 교만이 마음을 채우게 되었으며 질병과 사고가 끊임없이 괴롭히고 마침내 죽음이 우리를 소멸시키기에 이르렀다.
2. (일요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그들은 하나님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게 되었습니까? 이 사실에서 죄의 영향력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까?
<참고> 금단의 열매를 따먹고 범죄하였을 때 아담과 하와는 제일 먼저 공포와 수치심에 사로잡혔다.
3. (화요일) 비록 인간이 사단의 유혹을 대항할 영적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악을 미워하고 의(義)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주신 것에는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까?
<참고> 인간은 영적으로 부패한 상태에 이르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의와 성령님의 능력으로 죄에 대항할 수 있게 허락하셨다.
4. (수요일) 로마서 5장에 따르면, 죄와 죽음은 어떻게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까?
<참고> 영적 죽음의 자연적인 결과로 육체의 영원한 죽음이 이르러 왔다. 죽음과 고통은 죄의 자연적인 결과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우리 스스로 죄의 세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구주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보십시오.
<참고>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장례식장에서 우리는 죽음 앞에서 속절없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실 주님이 계심을 감사할 수 있다.
B.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당신은 얼마나 자주 화를 내는 편입니까? 당신을 화나게 하는 상황으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성향을 솔직하게 말해 보자.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목요일) 하나님의 진노는 인간의 분노와 어떻게 다릅니까?
<참고> 인간은 상대방에 대해 화가 나서 성내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죄에 대한 증오심에서 진노하시는 것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만약 사랑하는 가족이 고통을 당하면 분노의 감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예증은 '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참고> 가족이 고통당할 때 느끼는 분노의 감정을 통해, 우리는 인류가 죄의 병에 걸려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시며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요약 및 결론>
죄와 사망이 이 세상에 들어온 것은 우리 첫 조상의 불순종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와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분은 죄로 인해 타락한 인류를 사랑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었다. 그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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