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여자에게서 나심: 속죄와 성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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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08-11-14 10:37 조회8,111회 댓글0건본문
제8과 여자에게서 나심: 속죄와 성육신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시작하며
하나님이셨던 예수님이 사람이 되셨다
예수님이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는가?
죄로 죽는 사람을 살리시려고 오셔서
죄인이 받아야할 온갖 고난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창에 찔리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온몸이 상하셨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셨기에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죽을병에서 놓였다
우리인간을 대신해 어떤 신이 이런 고난을 받았는가?
성육신 하신 사랑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은 성육신 하셔야만 했다
그래야 아담으로 태어나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친히 대속하시고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었다
일) 성육신의 신비(골 2:9)
성육신의 신비는 전능 하신 하나님의 일이기에
유한한 인간이 다 알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은 더한 것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두말할 필요 없이 신이 사람이 되어 오시는데
사람과 달라야 신이 하신 일이고 믿음이 간다
모든 사람은 남자 안에 있다가 여자에 의해 탄생 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셨는데 여자에 의해 탄생 되셨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셨음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 모든 것을 소유한 상태로
잉태되셨고 아기로 나셨고 지상봉사를 하셨고 죽으셨고
본성과 속성에 변함없이 부활승천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는 인간으로서는
예수님의 성육신도 다 알 수가 없다
우리가 알 것은 예수님은 죄인의 대속물이 되시기 위해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이 되셨다
그것만이 하나님을 인간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고
죽을 죄인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이였기 때문일 것이다
월) 하나님과 인간의 재결합(고전 15:45)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산영이란? 흙으로 사람의 모양을 만드신 후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나님의 영이 담긴 그릇으로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더라면 자체적으로
영생할 수 있었고 그 후손도 영생할 수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영생하지만 남을 살리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아담은 완전해도 피조 된 사람으로
초등 적 인간이기에 완성시켜 주시는 사람
즉 살려주시는 마지막 아담이 필요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은 존재론적으로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다
첫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고통당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사역을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첫 아담이 끈어 놓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자신의 몸으로 이어 놓으시느라 희생을 당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신이셨고 신이 사람이 되셨기에
신과 사람의 일차적 결합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졌고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과 사람의 영적 결합을 시키셨다
이 일은 신이 사람이 되지 않고는 결코 할 수 없었다
화) 예수님의 침례(마 3:13-17)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생명이 없다
그런 사람이 살길이 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침례는 생명 없던 몸을 예수이름으로 물속에 장사지내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고
죽은 몸이 아니기에 침례의식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확실한 본을 주셨는데
예수님의 침례와 우리의 침례는 질적으로 다르다
예수님은 공식적으로 30세에 침례의식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되심으로
우리의 선지자, 대제사장, 왕으로서 취임하셨다
그 취임자리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셨고
예수님은 성육신의 모습으로 계셨고
성령님은 비둘기와 빛의 형태로 함께 하셨다
이것은 예수님의 침례를 기점으로 삼위 하나님이
지상의 구원 시대를 선포하는 꼭 필요한 의식이 였다
그래서 이후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도
삼위 하나님이름으로 베풀어지는 침례 의식을 통해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
수) 예수님의 시험(마 4:1-11)
에덴동산에서의 아담의 시험과
광야에서의 예수님의 시험을 교과에
6가지로 잘 비교해 놓았다
첫째 아담은 죄가 없는 에덴동산에서 시험을 받았다
예수님은 악의 세력이 득세하는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다
둘째 아담은 풍성한 음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40일을 굶주린 상태 였다
셋째 아담은 금식하지 않았으나
예수님은 금식하신 상태였다
넷째 아담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먹음으로 만족을 얻으라는 유혹을 받았다
그 유혹에 아담은 실패하였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다섯째 아담은 유혹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부족을 드러냈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다
여섯째 아담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단과 합세하였다
예수님은 경배 한 번에 이 세상을 다 주겠다는
사단의 제안에도 오로지 아버지께만 충성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께 배워야할 충성이고
유혹을 이기는방법이 있는 교과서다
시험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도 이길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시험을 승리로 장식하셨다
목) 치료 봉사(마 9:35)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신 이유를 말하라면
1.구약에 약속된 말씀 때문에 병을 고치셨다
2.주님의 뜻을 계시하기 위하여 병을 고치셨다
3.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시기 위하여 병을 고치셨다
4.예수님의 긍휼심과 동정심 때문에 병을 고치셨다
5.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는 사람들의 믿음 때문에 고치셨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표면적인 것이고
더 본질적인 것은 질병은 죄 때문에 생긴 것이다
죄가 본질이고 질병은 죄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그러므로 죄와 질병의 경중을 따지면 질병이 가볍다
예수님은 병을 고쳐주시며 죄를 알게 하셨다
영혼을 죽이는 죄가 문제지 질병이 문제가 아니다
죽음을 치료 하시는 예수님께서
질병을 치료 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 이였다
예수님의 치료봉사로 질병에서 놓인 사람들은
죽음의 병에서도 치료되는 영적 복을 얻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치료는 죄 된 인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차관문 이였다
예수님으로 육신의 질병에서 해방된 자들이
치명적인 영적질병을 깨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예수님의 사역은 죽을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 이였다★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시작하며
하나님이셨던 예수님이 사람이 되셨다
예수님이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는가?
죄로 죽는 사람을 살리시려고 오셔서
죄인이 받아야할 온갖 고난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창에 찔리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온몸이 상하셨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셨기에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죽을병에서 놓였다
우리인간을 대신해 어떤 신이 이런 고난을 받았는가?
성육신 하신 사랑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은 성육신 하셔야만 했다
그래야 아담으로 태어나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친히 대속하시고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었다
일) 성육신의 신비(골 2:9)
성육신의 신비는 전능 하신 하나님의 일이기에
유한한 인간이 다 알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은 더한 것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두말할 필요 없이 신이 사람이 되어 오시는데
사람과 달라야 신이 하신 일이고 믿음이 간다
모든 사람은 남자 안에 있다가 여자에 의해 탄생 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셨는데 여자에 의해 탄생 되셨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셨음을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 모든 것을 소유한 상태로
잉태되셨고 아기로 나셨고 지상봉사를 하셨고 죽으셨고
본성과 속성에 변함없이 부활승천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는 인간으로서는
예수님의 성육신도 다 알 수가 없다
우리가 알 것은 예수님은 죄인의 대속물이 되시기 위해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이 되셨다
그것만이 하나님을 인간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고
죽을 죄인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이였기 때문일 것이다
월) 하나님과 인간의 재결합(고전 15:45)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산영이란? 흙으로 사람의 모양을 만드신 후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나님의 영이 담긴 그릇으로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더라면 자체적으로
영생할 수 있었고 그 후손도 영생할 수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영생하지만 남을 살리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아담은 완전해도 피조 된 사람으로
초등 적 인간이기에 완성시켜 주시는 사람
즉 살려주시는 마지막 아담이 필요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은 존재론적으로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다
첫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고통당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사역을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첫 아담이 끈어 놓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자신의 몸으로 이어 놓으시느라 희생을 당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신이셨고 신이 사람이 되셨기에
신과 사람의 일차적 결합이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졌고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과 사람의 영적 결합을 시키셨다
이 일은 신이 사람이 되지 않고는 결코 할 수 없었다
화) 예수님의 침례(마 3:13-17)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생명이 없다
그런 사람이 살길이 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침례는 생명 없던 몸을 예수이름으로 물속에 장사지내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고
죽은 몸이 아니기에 침례의식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확실한 본을 주셨는데
예수님의 침례와 우리의 침례는 질적으로 다르다
예수님은 공식적으로 30세에 침례의식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되심으로
우리의 선지자, 대제사장, 왕으로서 취임하셨다
그 취임자리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셨고
예수님은 성육신의 모습으로 계셨고
성령님은 비둘기와 빛의 형태로 함께 하셨다
이것은 예수님의 침례를 기점으로 삼위 하나님이
지상의 구원 시대를 선포하는 꼭 필요한 의식이 였다
그래서 이후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도
삼위 하나님이름으로 베풀어지는 침례 의식을 통해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
수) 예수님의 시험(마 4:1-11)
에덴동산에서의 아담의 시험과
광야에서의 예수님의 시험을 교과에
6가지로 잘 비교해 놓았다
첫째 아담은 죄가 없는 에덴동산에서 시험을 받았다
예수님은 악의 세력이 득세하는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다
둘째 아담은 풍성한 음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은 40일을 굶주린 상태 였다
셋째 아담은 금식하지 않았으나
예수님은 금식하신 상태였다
넷째 아담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먹음으로 만족을 얻으라는 유혹을 받았다
그 유혹에 아담은 실패하였고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다섯째 아담은 유혹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부족을 드러냈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이기셨다
여섯째 아담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단과 합세하였다
예수님은 경배 한 번에 이 세상을 다 주겠다는
사단의 제안에도 오로지 아버지께만 충성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께 배워야할 충성이고
유혹을 이기는방법이 있는 교과서다
시험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도 이길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시험을 승리로 장식하셨다
목) 치료 봉사(마 9:35)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신 이유를 말하라면
1.구약에 약속된 말씀 때문에 병을 고치셨다
2.주님의 뜻을 계시하기 위하여 병을 고치셨다
3.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시기 위하여 병을 고치셨다
4.예수님의 긍휼심과 동정심 때문에 병을 고치셨다
5.병을 고치시는 분이라는 사람들의 믿음 때문에 고치셨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표면적인 것이고
더 본질적인 것은 질병은 죄 때문에 생긴 것이다
죄가 본질이고 질병은 죄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그러므로 죄와 질병의 경중을 따지면 질병이 가볍다
예수님은 병을 고쳐주시며 죄를 알게 하셨다
영혼을 죽이는 죄가 문제지 질병이 문제가 아니다
죽음을 치료 하시는 예수님께서
질병을 치료 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 이였다
예수님의 치료봉사로 질병에서 놓인 사람들은
죽음의 병에서도 치료되는 영적 복을 얻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치료는 죄 된 인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차관문 이였다
예수님으로 육신의 질병에서 해방된 자들이
치명적인 영적질병을 깨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예수님의 사역은 죽을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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