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과 그리스도와 연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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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08-12-12 09:33 조회7,905회 댓글0건본문
제12과 그리스도와 연합함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시작하며
바울은 영적으로 예수님과 연합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했고
사도 요한은 이 연합의 비밀을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로 설명 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과 연합할 수 있을까?
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다
예수님을 영접해야만 주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주님을 영접함으로 새롭게 된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사고로 살아야 한다
그것을 바울이 잘 보여 주고 있다
과거에는 예수를 핍박하였으나
예수님영접 후에는 예수님을 자랑했고
과거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였으나
예수님 영접 후에는 이방인에게 먼저 다가갔다
이것이 예수 안에서 변화된 증거들이다
일) 두 부류의 사람들
세상 사람들은 돈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배운 것과 못 배운 것 또는 생긴 것 등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살았으나 죽은 사람 죽어도 살 사람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구분 되는 두부류가 있다
교과의 도표처럼 아담의 범죄 후
아담의 후손은 죽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왜 죽는가?
아담이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사단의 소유로
태어나 죽은 상태로 살다가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은
사단에게 뺏긴 사람에 대한 주권을 되찾고
사람의 주권은 하나님이심을 우주에 알리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을 영접 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죽기전에 예수님을 영접해야한다
이일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이 들어오시고
성령이 들어오시면 사단은 쫓겨난다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 의식이 침례다
월) 만물을 새롭게 함: 새로운 삶(갈 6:15)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바울이 말한 규례는 무엇인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감사하며 성령 안에서
성령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일컷는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으면
사단의 인도를 받게 되어 있다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여 살아 보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평강과 긍휼이 있고
승리자가 되고 약속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누리게 된다
그리하여 이 땅에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그만큼 밝아진다
예수님의 은혜는 믿는 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복으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화) 그리스도와의 연합(롬 6:3-6)
예수님의 초대에 응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비로소 자신이 사단의 종이였던 것을 알게 되는데
이 실상을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는 깨달을 수 없다
깨달은 자들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고
예수님은 그렇게 돌아온 자들을 환영 하시고
사단의 종 되었던 때를 용서 하시고 받아 주신다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의식으로
성부와 성자 성령으로 침례를 받게 된다
이 침례의식은 사단에 조종당하던 삶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나
예수님소속으로 새로 태어나는 중요한 의식이다
그렇게 예수이름으로 침례 받은 자는
예수님의 의로 의롭게 되고 양자의 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늘시민에 등극 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특별한 백성이 된다
수) "그리스도 안에서"(롬 16:7)
*그*리*스*도*안*에*서*라는 것 얼마나 좋은가?
그리스도 안이란 어떤 곳인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결집된 곳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리기 전까지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 밖에서 죄의 종으로 살며
구원을 찾아 방황하는 비참한 상태에 있었고
그 실상을 알지 못한 인간에겐 답이 없었다
그러나 인류의 답은 그리스도 안에 있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집결되었다
예수님 안에 결집된 은혜의 풍성함을 살펴보자
영생의 선물(롬 6:23)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빌 3:14)
택하심(엡 1:4) 구속(골 1:14) 의롭게 됨(갈 2:17)
용서(엡 4:32) 성화(고전 1:2) 은혜(엡 1:2) 등이 있고
선한 일을 위해 지음을 받음을 알았고(엡 2:10)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었으며(엡 3:12)
하늘에 앉혀졌고(엡 2:6)
기업을 가졌으며(엡 1:10-11)
이기게 되었고(고후 2:14)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빌 4:13)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었다(골 2:7)
이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이다
목)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교회(롬 8:9)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사람이 성도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곳이 성전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영이 있는 사람으로
현실적으로는 육신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와 연결된 사람을 성도라고 하고
성도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들이다
교회는 하늘가는 길의 베이스캠프로
교회를 거쳐야 하늘을 정복할 수 있다
비록 교회가 약할지라도 이 땅에 하나님사업은
교회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대기업이나 유명대학을 통해서 이루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동역자 들이다
나는 성도인가? 교인인가?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시작하며
바울은 영적으로 예수님과 연합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했고
사도 요한은 이 연합의 비밀을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로 설명 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과 연합할 수 있을까?
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다
예수님을 영접해야만 주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주님을 영접함으로 새롭게 된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사고로 살아야 한다
그것을 바울이 잘 보여 주고 있다
과거에는 예수를 핍박하였으나
예수님영접 후에는 예수님을 자랑했고
과거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였으나
예수님 영접 후에는 이방인에게 먼저 다가갔다
이것이 예수 안에서 변화된 증거들이다
일) 두 부류의 사람들
세상 사람들은 돈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배운 것과 못 배운 것 또는 생긴 것 등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살았으나 죽은 사람 죽어도 살 사람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구분 되는 두부류가 있다
교과의 도표처럼 아담의 범죄 후
아담의 후손은 죽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왜 죽는가?
아담이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아담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사단의 소유로
태어나 죽은 상태로 살다가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은
사단에게 뺏긴 사람에 대한 주권을 되찾고
사람의 주권은 하나님이심을 우주에 알리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을 영접 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죽기전에 예수님을 영접해야한다
이일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이 들어오시고
성령이 들어오시면 사단은 쫓겨난다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 의식이 침례다
월) 만물을 새롭게 함: 새로운 삶(갈 6:15)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바울이 말한 규례는 무엇인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감사하며 성령 안에서
성령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일컷는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으면
사단의 인도를 받게 되어 있다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여 살아 보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평강과 긍휼이 있고
승리자가 되고 약속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누리게 된다
그리하여 이 땅에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그만큼 밝아진다
예수님의 은혜는 믿는 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복으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화) 그리스도와의 연합(롬 6:3-6)
예수님의 초대에 응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비로소 자신이 사단의 종이였던 것을 알게 되는데
이 실상을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는 깨달을 수 없다
깨달은 자들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고
예수님은 그렇게 돌아온 자들을 환영 하시고
사단의 종 되었던 때를 용서 하시고 받아 주신다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의식으로
성부와 성자 성령으로 침례를 받게 된다
이 침례의식은 사단에 조종당하던 삶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나
예수님소속으로 새로 태어나는 중요한 의식이다
그렇게 예수이름으로 침례 받은 자는
예수님의 의로 의롭게 되고 양자의 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늘시민에 등극 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특별한 백성이 된다
수) "그리스도 안에서"(롬 16:7)
*그*리*스*도*안*에*서*라는 것 얼마나 좋은가?
그리스도 안이란 어떤 곳인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결집된 곳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리기 전까지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 밖에서 죄의 종으로 살며
구원을 찾아 방황하는 비참한 상태에 있었고
그 실상을 알지 못한 인간에겐 답이 없었다
그러나 인류의 답은 그리스도 안에 있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집결되었다
예수님 안에 결집된 은혜의 풍성함을 살펴보자
영생의 선물(롬 6:23)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빌 3:14)
택하심(엡 1:4) 구속(골 1:14) 의롭게 됨(갈 2:17)
용서(엡 4:32) 성화(고전 1:2) 은혜(엡 1:2) 등이 있고
선한 일을 위해 지음을 받음을 알았고(엡 2:10)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었으며(엡 3:12)
하늘에 앉혀졌고(엡 2:6)
기업을 가졌으며(엡 1:10-11)
이기게 되었고(고후 2:14)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빌 4:13)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었다(골 2:7)
이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이다
목)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교회(롬 8:9)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사람이 성도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곳이 성전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영이 있는 사람으로
현실적으로는 육신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와 연결된 사람을 성도라고 하고
성도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들이다
교회는 하늘가는 길의 베이스캠프로
교회를 거쳐야 하늘을 정복할 수 있다
비록 교회가 약할지라도 이 땅에 하나님사업은
교회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대기업이나 유명대학을 통해서 이루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동역자 들이다
나는 성도인가? 교인인가?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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