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월요일의 "사단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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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년 작성일09-01-01 19:28 조회4,904회 댓글0건본문
1과 월요일에 나오는 내용이 혹시 성도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것 같아서 간단히 첨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가시나 엉겅퀴나 가라지를 만들지 않으셨다. 이것들은 사단의 작품으로서, 타락의 결과”이다(교회증언, 6권, 186).]
여기서, 가시나 엉겅퀴가 사단의 작품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 외에 사단이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행위로서 사단에겐 그런 능력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사단은 인간의 창작능력보다 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창조물을 교묘하게 비틀어 마치 전혀 새로운 작품인 것처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장미엔 가시가 없었다. 그러나 사단은 장미 줄기 중의 일부를 변형시켜 가시로 만들었다.
아래 김목사님의 자료도 이런 사실을 설명한 것이다.
[사람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다. 그때 그것들이 창조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죄로 인하여 창조된 것들이 변질되었다는 말이다.]
안교교사 여러분, 새해엔 더욱 재밌고 은혜넘치는 교과토의 시간이 되시기 바라고
여러분의 수고에 주님의 넘치는 축복을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가시나 엉겅퀴나 가라지를 만들지 않으셨다. 이것들은 사단의 작품으로서, 타락의 결과”이다(교회증언, 6권, 186).]
여기서, 가시나 엉겅퀴가 사단의 작품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 외에 사단이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행위로서 사단에겐 그런 능력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사단은 인간의 창작능력보다 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창조물을 교묘하게 비틀어 마치 전혀 새로운 작품인 것처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장미엔 가시가 없었다. 그러나 사단은 장미 줄기 중의 일부를 변형시켜 가시로 만들었다.
아래 김목사님의 자료도 이런 사실을 설명한 것이다.
[사람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다. 그때 그것들이 창조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죄로 인하여 창조된 것들이 변질되었다는 말이다.]
안교교사 여러분, 새해엔 더욱 재밌고 은혜넘치는 교과토의 시간이 되시기 바라고
여러분의 수고에 주님의 넘치는 축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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