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과 빛 가운데서 행함: 그분의 계명들을 지킴 교과토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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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씀사모 작성일09-07-17 23:14 조회4,719회 댓글0건첨부파일
- 3기 4과 빛가운데 행함 그분의 계명들을 지킴 안교용.hwp (33.5K) 169회 다운로드 DATE : 2009-07-17 23:14:27
본문
< 3기 4과 교사모임 >
1.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마음열기 5분: 우리나라에서 가족들과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있다면...(예: 제주도, 안면도, 해운대 등)
은혜나누기 10분: 최근 또는 한 주동안 기도의 응답받은 것들이 있으면 나누어봅시다. (또는 없다면 응답받기 원하는 기도제목을 말해봅시다)
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2. 안교교과(25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빛 가운데 행함: 그분의 계명들을 지킴
기억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요일 2:3)
<학습 목표>
1.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안다는 것의 의미를 배운다.
2.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3.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그분의 계명들을 지킴)
*토의질문: 하나님을 제외하고 누구의 말을 가장 잘 따르는 편입니까? (부모, 친구, 형, 누나, 선생님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4. 교과요약 질문(5분)
*질문: 이번 교과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 교과의 내용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교사정리
일요일: 1단계 - (요 17:3, 개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안다는 것은 두가지 면을 말하는 것이다. 첫째는 이론적인 진리(지식) 둘째는 이 진리를 순종하므로 나타나는 신앙적 경험이다. 이때 성경은 ‘안다’라고 표현한다.
월요일: 2단계 - ‘하나님을 안다’는 외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나타난다.
화요일: 3단계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최고의 모본은 누구뿐인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그러므로 날마다의 상황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는 질문은 효과적이다.
수요일, 목요일: 4단계 -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우리에게 가능한 일인가? 요한은 ‘새 계명’이라는 단어를 통해 예수님께서 이웃 사랑의 옛 계명을 완전히 지켰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취된 새 계명인 이웃 사랑을 그분을 통해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5. 토의질문(15분): 몇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일요일)
*토의질문: 영생은 하나님과 그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안다라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라는 것은 지식적인 것 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순종하므로 경험되었다는 것까지 포함하는 말입니다. 진리를 연구할 뿐아니라 그 진리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아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 중에 체험적인 지식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알고 있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다. … 이 최후의 심판의 날에 쓰라린 실망을 맛보게 될 자들 중에는 외식적인 신앙을 유지하며 겉으로만 신앙 생애를 해온 자들이 있을 것이다. 저들이 하는 모든 일에 자아가 엮어져 있다. 저들은 자신의 덕행, 영향력,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지위에 설 수 있는 재능 및 진리에 대한 저희 지식이 그리스도의 칭찬을 받게 하는 줄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만하고 있다.”(엘렌 G. 화잇 언급, 재림교 성경주석, 눅 13:25-27)
2) 계명들을 지킴(월요일)
*토의질문: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외적인 증거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계명들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화요일)
*토의질문: 가장 좋아하는 예수님의 기사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최고의 모본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의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는 질문을 통해 예수님이 보이신 모본을 따르는 우리 안교반이 되길 바랍니다.
*적용질문: 다음 한 주동안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질문하면서 예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시도록 내 삶을 온전히 내어 맡긴다면 당신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4) 새 계명 (수요일)
*토의질문: 요한은 이미 구약에서 말한 ‘이웃사랑’의 계명을 ‘새 계명’이라고 표현했을까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새 계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 계명(레19:18)입니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이 계명은 새로운 것이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실제적인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것을 새 계명이라고 일컬었는가?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같이 서로 사랑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하여 나타내실 충만하신 사랑을 아직 본 일이 없었다. 그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분을 아직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을 통하여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받아 들여야 하였다.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은 그분의 자기희생의 빛 가운데서 새로운 의미를 갖도록 되어 있었다. 갈바리 십자가에서 비쳐오는 빛 가운데서 그들은 그 말씀의 의미를 읽어야 하였다.”(엘렌 G. 화잇 언급, 재림교 성경주석, 5권, 1140)
5)다른 사람들을 사랑함 (목요일)
*적용질문: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구체적인 표현은 이웃 사랑입니다. 다음 주에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누구인지 말해봅시다. (예: 남편, 아내, 자녀, 앞집, 옆집, 구도자, 소녀소년가장, 불우이웃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 힘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수 없지만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긴다면 그분께서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은혜 받은 것 나누기...
6.결심
하나님을 아는 것 역시 우리가 연구하면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 역시 우리가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셔야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가운데 날마다 예수님께서 이루실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맡기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7.기도(3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8.과제(2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세 번째 영역인 전도에 대해서 나누어보겠습니다. 현재 구도자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마음열기 5분: 우리나라에서 가족들과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있다면...(예: 제주도, 안면도, 해운대 등)
은혜나누기 10분: 최근 또는 한 주동안 기도의 응답받은 것들이 있으면 나누어봅시다. (또는 없다면 응답받기 원하는 기도제목을 말해봅시다)
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2. 안교교과(25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빛 가운데 행함: 그분의 계명들을 지킴
기억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요일 2:3)
<학습 목표>
1.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안다는 것의 의미를 배운다.
2.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3.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그분의 계명들을 지킴)
*토의질문: 하나님을 제외하고 누구의 말을 가장 잘 따르는 편입니까? (부모, 친구, 형, 누나, 선생님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4. 교과요약 질문(5분)
*질문: 이번 교과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 교과의 내용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교사정리
일요일: 1단계 - (요 17:3, 개역)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안다는 것은 두가지 면을 말하는 것이다. 첫째는 이론적인 진리(지식) 둘째는 이 진리를 순종하므로 나타나는 신앙적 경험이다. 이때 성경은 ‘안다’라고 표현한다.
월요일: 2단계 - ‘하나님을 안다’는 외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나타난다.
화요일: 3단계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최고의 모본은 누구뿐인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그러므로 날마다의 상황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는 질문은 효과적이다.
수요일, 목요일: 4단계 -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우리에게 가능한 일인가? 요한은 ‘새 계명’이라는 단어를 통해 예수님께서 이웃 사랑의 옛 계명을 완전히 지켰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취된 새 계명인 이웃 사랑을 그분을 통해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5. 토의질문(15분): 몇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일요일)
*토의질문: 영생은 하나님과 그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안다라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라는 것은 지식적인 것 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순종하므로 경험되었다는 것까지 포함하는 말입니다. 진리를 연구할 뿐아니라 그 진리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아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 중에 체험적인 지식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알고 있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다. … 이 최후의 심판의 날에 쓰라린 실망을 맛보게 될 자들 중에는 외식적인 신앙을 유지하며 겉으로만 신앙 생애를 해온 자들이 있을 것이다. 저들이 하는 모든 일에 자아가 엮어져 있다. 저들은 자신의 덕행, 영향력,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지위에 설 수 있는 재능 및 진리에 대한 저희 지식이 그리스도의 칭찬을 받게 하는 줄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만하고 있다.”(엘렌 G. 화잇 언급, 재림교 성경주석, 눅 13:25-27)
2) 계명들을 지킴(월요일)
*토의질문: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외적인 증거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계명들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3)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화요일)
*토의질문: 가장 좋아하는 예수님의 기사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최고의 모본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의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는 질문을 통해 예수님이 보이신 모본을 따르는 우리 안교반이 되길 바랍니다.
*적용질문: 다음 한 주동안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질문하면서 예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시도록 내 삶을 온전히 내어 맡긴다면 당신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4) 새 계명 (수요일)
*토의질문: 요한은 이미 구약에서 말한 ‘이웃사랑’의 계명을 ‘새 계명’이라고 표현했을까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새 계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 계명(레19:18)입니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이 계명은 새로운 것이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실제적인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것을 새 계명이라고 일컬었는가?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같이 서로 사랑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하여 나타내실 충만하신 사랑을 아직 본 일이 없었다. 그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분을 아직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을 통하여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받아 들여야 하였다.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은 그분의 자기희생의 빛 가운데서 새로운 의미를 갖도록 되어 있었다. 갈바리 십자가에서 비쳐오는 빛 가운데서 그들은 그 말씀의 의미를 읽어야 하였다.”(엘렌 G. 화잇 언급, 재림교 성경주석, 5권, 1140)
5)다른 사람들을 사랑함 (목요일)
*적용질문: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구체적인 표현은 이웃 사랑입니다. 다음 주에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누구인지 말해봅시다. (예: 남편, 아내, 자녀, 앞집, 옆집, 구도자, 소녀소년가장, 불우이웃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 힘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수 없지만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맡긴다면 그분께서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은혜 받은 것 나누기...
6.결심
하나님을 아는 것 역시 우리가 연구하면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 역시 우리가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셔야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가운데 날마다 예수님께서 이루실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맡기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7.기도(3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8.과제(2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세 번째 영역인 전도에 대해서 나누어보겠습니다. 현재 구도자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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