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빛 가운데 행함: 죄로부터 돌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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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9-07-10 00:04 조회4,93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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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빛 가운데 행함: 죄로부터 돌이킴
(2009년 7월 18일 안식일)
<기억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학습 목표>
1. 죄의 심각성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는다.
2. 예수 그리스도께 심각한 죄 문제의 유일한 해결자이심을 깨닫는다.
3. 죄를 이기기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자세가 무엇인지 배운다.
<서론> 죄는 무서운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매혹적인 것이기도 하다. 서론에 나오는 '아주 독특한 현대 예술 작품'처럼, 사람들은 언제 위급한 상황을 맞을지 알지 못한 채 총구를 들여다보고 싶어 한다.
우리는 언제든지 죄의 결과를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죄를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죄는 한번 우리의 마음을 붙잡으면 잘 놓아 주지 않는 특징이 있다.
죄와 더불어 섣불리 장난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것의 희생자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그리고 죄의 미혹에 빠졌을 때는 구원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요한이 말하는 죄를 이기는 두 가지 비결에 대해 살펴보자.
A. 뿌리 깊은 죄의 문제(일-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만약 한 달 동안 계속 어두운 밤이 계속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겠습니까?
<참고> 극지방에는 1년에 몇 달 동안은 계속 밤이 지속되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에는 가로등을 밝혀두고 집안 등을 켜두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점점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우리가 날마다 태양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값없는 축복이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께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한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참고>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즉 그분은 완전하시고 죄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계신다.
2. (월요일)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혹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왜 거짓말하는 것이 됩니까?
<참고>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죄에 빠졌음을 아시고 구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한다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고,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나의 삶 속에 존재하는 죄에 대해 얼마나 솔직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까?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합리화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문자답해 보라.
B. 죄의 확실한 해결책(화-수-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깊은 좌절에 빠졌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 경험을 반원들과 나눌 수 있습니까?
<참고> 죄책감에 눌려 다리도 못 뻗고 잠을 자는 사람들,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좌절하는 사람들, 이들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리고 당사자에게 진실하게 죄를 고백할 때 비로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화요일) 성경에는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어떤 약속이 제시되어 있습니까?(요일 1:7, 9)
<참고>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의 희생의 피가 우리를 정결케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2. (수요일) 요한이 요한일서 2:1에서 말한 "죄를 범치 말라"는 말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이라는 말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이 둘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참고> 죄를 이기는 첫 번째 비결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를 짓지 아니하는 것이다. 죄를 지은 다음 용서받으면 되지 하는 생각은 버리고 단호히 죄를 물리쳐야 한다. 죄를 이기는 두 번째 비결은, 우리가 연약하여 어쩔 수 없이 죄의 미혹에 빠졌을 때 주저 없이 주님께 용서를 구하여야 한다. 그러면 죄를 이길 수 있다. 당신은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는가? 죄를 짓지 않는 것인가, 죄를 짓고 용서를 받는 것인가?
3. (목요일) 요한일서 2:1~2에는 우리를 위한 어떤 놀라운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까?
<참고>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의 삶에서 하나님께 굴복시켜야 할 죄악적인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버려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참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말 벗어나고 싶은 죄의 습관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라.
<요약 및 결론>
죄의 문제는 인류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서, 우리는 어떤 종류의 죄든지 짓지 말아야 하고 죄에 빠졌을 때에는 즉시 용서를 구해야 한다.
(2009년 7월 18일 안식일)
<기억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학습 목표>
1. 죄의 심각성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는다.
2. 예수 그리스도께 심각한 죄 문제의 유일한 해결자이심을 깨닫는다.
3. 죄를 이기기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자세가 무엇인지 배운다.
<서론> 죄는 무서운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매혹적인 것이기도 하다. 서론에 나오는 '아주 독특한 현대 예술 작품'처럼, 사람들은 언제 위급한 상황을 맞을지 알지 못한 채 총구를 들여다보고 싶어 한다.
우리는 언제든지 죄의 결과를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죄를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죄는 한번 우리의 마음을 붙잡으면 잘 놓아 주지 않는 특징이 있다.
죄와 더불어 섣불리 장난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것의 희생자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그리고 죄의 미혹에 빠졌을 때는 구원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요한이 말하는 죄를 이기는 두 가지 비결에 대해 살펴보자.
A. 뿌리 깊은 죄의 문제(일-월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만약 한 달 동안 계속 어두운 밤이 계속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겠습니까?
<참고> 극지방에는 1년에 몇 달 동안은 계속 밤이 지속되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에는 가로등을 밝혀두고 집안 등을 켜두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점점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우리가 날마다 태양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값없는 축복이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일요일)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께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한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참고>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즉 그분은 완전하시고 죄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계신다.
2. (월요일)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혹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왜 거짓말하는 것이 됩니까?
<참고>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죄에 빠졌음을 아시고 구주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한다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고,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는 나의 삶 속에 존재하는 죄에 대해 얼마나 솔직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까?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합리화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참고> 각자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문자답해 보라.
B. 죄의 확실한 해결책(화-수-목요일)
<도입> 토의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마음 문’을 연다.
1.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깊은 좌절에 빠졌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 경험을 반원들과 나눌 수 있습니까?
<참고> 죄책감에 눌려 다리도 못 뻗고 잠을 자는 사람들,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좌절하는 사람들, 이들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리고 당사자에게 진실하게 죄를 고백할 때 비로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토의> 교과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토의한다.
1. (화요일) 성경에는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어떤 약속이 제시되어 있습니까?(요일 1:7, 9)
<참고>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예수님의 희생의 피가 우리를 정결케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2. (수요일) 요한이 요한일서 2:1에서 말한 "죄를 범치 말라"는 말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이라는 말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이 둘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참고> 죄를 이기는 첫 번째 비결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를 짓지 아니하는 것이다. 죄를 지은 다음 용서받으면 되지 하는 생각은 버리고 단호히 죄를 물리쳐야 한다. 죄를 이기는 두 번째 비결은, 우리가 연약하여 어쩔 수 없이 죄의 미혹에 빠졌을 때 주저 없이 주님께 용서를 구하여야 한다. 그러면 죄를 이길 수 있다. 당신은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는가? 죄를 짓지 않는 것인가, 죄를 짓고 용서를 받는 것인가?
3. (목요일) 요한일서 2:1~2에는 우리를 위한 어떤 놀라운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까?
<참고>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적용>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1. 나의 삶에서 하나님께 굴복시켜야 할 죄악적인 부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버려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참고>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말 벗어나고 싶은 죄의 습관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을 버리기 위해 노력하라.
<요약 및 결론>
죄의 문제는 인류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서, 우리는 어떤 종류의 죄든지 짓지 말아야 하고 죄에 빠졌을 때에는 즉시 용서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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